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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쪽은 비오12세가 한국,중국의 제사문화와 일본의 신사참배같은거 해도 된다고 공인해서 제사지내고 성묘가도 상관없음
저래서 기독교가 싫어.
내 가족 친지도 죽으면 이단잡신되는거 아냐 기독교에선.
뿅뿅 ㅄ들만 저딴 헛소리하지
조상 모시는건 우상숭배 아니라고 선그음
기독교라 하지 말고 개신교라 해
천주교는 제사 멀쩡히 함
저거 교황님이 해도 된댔대여!
저래서 기독교가 싫어.
내 가족 친지도 죽으면 이단잡신되는거 아냐 기독교에선.
그런 의미에서 절을 안하는건 아님.
이단이고 우상숭배라고 안하는거 아냐?
기독교라 하지 말고 개신교라 해
천주교는 제사 멀쩡히 함
게다가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즈그조상도 지옥갔다고 믿는 새1끼들임. 예수믿고 천국갈바에 차라리 지옥가서 조상만나는게 낫겠다 ㅂㅅ 새1끼들
이미 틀렸어 우리나라에선 이미 기독교 = 개신교여... 원래는 기독교 = 개신교 + 천주교인데
동방정교: 뭐시여 시발 나는
오리엔트정교회: 그르게요 시발
거기까지 고려못햇네..
참고로 바티칸에선 간소하게 차례지내는건 된다고했음
뿅뿅 ㅄ들만 저딴 헛소리하지
조상 모시는건 우상숭배 아니라고 선그음
개@독도 필터링이네
ㅎㄷ 혹시...
개독
한국 개신교 입장에서는 카톨릭과 교황성하도 이단취급 받는다우...
저거 교황님이 해도 된댔대여!
쟤는 기독교인가 보지
우리집 천주교인데 제사 지냄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
기독교 카테고리 안에 개신교와 천주교가 들어있는건데...
우리 집은 한쪽이 천주교라서....
둘 다 한다.....
제사지내고 연도까지 하고 밥먹음ㅋㅋㄲ
우린 같히 제사하고 주기도문만 추가댐. 근데 외우는 속도가 거의 랩이라 했다는 기분만 내는 수준
천주교쪽은 비오12세가 한국,중국의 제사문화와 일본의 신사참배같은거 해도 된다고 공인해서 제사지내고 성묘가도 상관없음
큰 성당이면 합동차례도 지내줌
우리집은 귀찮으니 예배로 퉁치는데
나도 기독교집안인제 성묘다하고 하는데
남이 믿는 신앙, 종교 무시하고 하라는 소리가 아니였는데....
남이 믿는 신항 존중 해줄 필요는 있지만..
가족 중 자신하고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하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잘못된거지.
하나님이 있어서 태어났나?
부모님이 있어서 태어났지..
나 외에 신을 믿지말라,
하늘과 땅 (생략) 절하지 마라- 라는 십계명 때문에
저러는 애들도 가끔 있긴 하지.
가족 다 기독교면 제사 안하는데
기독교는 거르고 봐야지 일단
이래서 개신교도 놈들은
모르지 저 종현? 이란 사람이 운전 셔틀로 계속 이용되어가지고 이번엔 못당하겠다 싶어서 저리 받아치다가 그리 된 건지 ㅋㅋ
근데 아무리 그래도 성묘인데...흠....스럽기도 하고 ㅋㅋㅋ
우리집은 친척 대부분이 기독교라서 성묘가 아니라 추모예배하더라
성경에서 예수가
'부자가 천국에 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거보다 어렵다.'
'모든 재산을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주어라'
라고하는 부분 찾아주면서
예수님 말씀 안지킴??? 하면
평소에 제사도안지내고 나는 독실한 크리스천!!! 하던 사람들이 아가리 여물더라고
아니면 시대에 따라 말씀의 해석도 달려져야한다라고 정신승리하던가
시대에 따라 해석이 달라져야하지만 제사는 이교도라구요!!!
독실? ㅋㅌㅋㅋㅋㅋㅋ
십일조로 교회 부패에 일조한면 면죄라고 생각함.
그리고 별 뿅뿅같은 족같은 구절만 떼어와서, (주로 사람들 빡치게하는)
그거만 꼭 지킴 천하의 씨 발 새끼도 이런 씨 발 새끼가 없음. 성경에 좋은 말 개 많이 써놓으면 뭐해 지 조ㅈ대로 하는데
성묘가서 절은 안해도 기도는 할껀데 케바케임
그냥 차례상 차려놓고 제사 지냄
어느 교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제사용으로 예배하라고 순서랑 찬송가 어디어디 등등 다 만들어주던데요.
개신교 대부분은 원래 명절마다 그런 순서 나눠 주는게 정상임 다만 차례상 차리고 절 하고를 안하는 거지 성묘 가서도 절 안하고 그냥 묵념하고 찬송가 부르고 하고
예수는 개뿔 목사믿는 애들이지 ㅋㅋ
지인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교회단체 문상온다고 그쪽 친척한분 영정앞 제물 치운거 생각나네 ㄷ
둘째 아빠집은 둘째 아빠 제외하고 작은 엄마랑 자식3 전부 기독교임 근데 울 집 족보가 좀 까다롭고 제사같은건 fm으로 지내는데 저쪽 집안 사람들은 둘째 아빠 빼고 참여 안함
농담아니라 추석이나 설 같은 날에 와도 벌초(묘가 겁나 흩어져 있어서 이번 추석에도 3시간 걸림) 안 도와주고 새벽에 일어나서 상 차리는거(음식은 작은엄마도 같이 함) 도와주는건 개뿔 일어나서 빈방 가서 쳐잠. 할머니나 우리 엄마가 좀 도와달라고 애기하면 종교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지랄
진짜 재수생, 고딩들인데 겁나 밉상이더라 나도 걔네들 중학생 전에는 그러러니 했는데 저따구로 책임 회피 하니깐 걍 없는 사람 취급함
내가 저런 집안 본 뒤로 기독교를 혐오하게 됐음. 둘째 아빠만 우리 아빠나 할머니한테 뒤에서 욕 들었는지 힘든일은 도맏아서 하려해드라..
내가 알기로는 기독교도 절을 제외하면 다 허용 된다 들어서 기독@불교 섞인 집안이라도 할건 다하고 성묘가서 묵념(?) 한다 들었는데 얼마나 독실한지 핸드폰 만지면서 방안에 안나오는거 보면 쌍욕하고 싶어짐
초등학생떄 목사말 곧이곧대로 믿고 제사지낼때 막 안할려하고 죄책감 느끼고 그랬는데 이젠 믿는 종교도 없지만
집안 전체가 기독교인데 제사 다 지내고 절만 안했눈데... 목사님도 진심으로 섬기지 않고 절만 안하면 해도 상관 없다하셨고.
우리집도 할머니가 기독교 믿으시는데 제사하면서 중간에 온가족 축복하는 기도 추가된거 말고는 그대로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