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일정도 맘대로 해도 된다
단 집은 나가야 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혼자 여행아닌 여행을간다면
경비는 최소화 해야합니다 현실적으로
https://cohabe.com/sisa/77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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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13박 14일 ㄷㄷㄷ
신안 염전
가면 어찌되나요?
가족의 소중함과 그리움이 배가 될거 같아요
또다른 가족을 얻어 살다가 1004가 됨...ㅎㄷㄷ
ㄷㄷㄷ
가족을 못보겠군요
베트남 라오스 태국 필리핀정도
돈은요?
돈 뭐요?
가서 돈이 많이든단이야기죠 경비 최소화 조건입니다
그럼 가지말등가요
본문글에 그럼 예산을 쓰등가
ㄷㄷㄷ
ㅋㅋ 왜 짜증?
여행간다면서 이것도 비싸다 저것도 비싸다
최소화라면 도대체 얼마를 얘기하는건지
걍 찜질방이나 피씨방 가시등가
뭐하러 물어봐
걍 찌질이 거지에요. 호주 워홀 갔다온분들 한테 맞은적 있는 ㅎㅎㅎ
딱 찌질이 각 나오네요 ㅋㅋ
호주 워홀간 걸레년이랑사는 너는? 니식구는?ㅋ
그냥 꺼져 그럼 병신이 말같은 소릴해야지 답글주니까 지가 정상인줄 아네
부산 까지 우등 버스를 타고 간다음에 거기서 대마도를 배타고 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마도 가서 뭘하죠? 돈쓸데는 없겠네요
대관령이요
10일버틸수 있나요? 이제 추운데
목장길따라 산길 걸으며~~~
차박만 가능하시다면 전국 어디든.;ㅋㅋㅋㅋ
차는 안되고 대중교통으로만 가야합니다
공사판 가서 돈벌고
드론 구매 ???
드론사면 집에 다시 못갑니다
인력사무소 나가서 단기 일자리로 뭐든 삼 사일 일하고...
그돈으로 베트남가거나 강원도 가서 놀다오겟단 ;;;사진기들고 냥냥
오호 헝그리 찍사 ㄷㄷ
실제로 결혼 직전에 친한 친구랑 나름의 사진여행으로 총각파티?
남도 일주했죠. 잊지못할 전라도 음식들과 야간의 군산항, 남해 다랭이 ~ 보성 벌교 담양의 아름다움!!
모두 기차랑 대중교통.
멋진데요 제대로 출사네요
할배들 따라 다니면 됨. 전철타고 온양온천역가서 온천즐기고 수원가서 수원화성좀 돌고
동남아도 못갈정도의 경비면 동네 찜질방이나..
동남아가 대중교통 이야?ㅋ
동남아 비행기값은 부산 ktx 왕복하고 비슷한데요 몇만원차이안남
그건 패키진데요 그리고 10일이상인데요 ㄷㄷ
만화방이나 피씨방에 가세요 그게 제일 싸게먹히겠네
겜은 할줄 모르고 책을 오래 못봅니다 ㅋ 만화도 안좋아하고요 요즘 만화방좋던데
어쩌라구요 그럼
알려주는거마다 다 싫다네
서울역가서 노숙해여 그럼
노숙은 추우니까 안되겠네
대단한 답정너 납셨네 ㅋㅋㅋㅋ
그냥 꺼져라ㅋ
뭔 피씨방 만회방이냐 병신아 유부가 ㅋㅋ 한임한 백수새끼야
돈없는 새끼가 그런데가서 지내야지 아무렴
ㅋㅋㅋㅋ 니꼴을 말하지말고
난 너보다는 나은꼴 같은데
동남아 갈돈은 있다야
ㅋㅋㅋ ㅂㅅ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그래 동남아가라 ㅋ
니가 더 웃김 돈없어서 빌빌거리는게
그냥 한강다리 건너세요 너같은 병신이 가장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봐라 이 븅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땐 이새끼 가정은 개 씨벌 애새끼들도없음.. 있으면 불쌍한거고
이 븅신이 여기다가는 댓글못달고 예전글에나 댓글 쳐달고 ja위하고있네 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인간 쓰레기 음식물쓰레기통에도 못박을넘 ㅋㅋㅋ 어디 10헐 나이쳐먹은 틀딱이가 나한테 달라붙어 허리쪼우노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갈짓도못하는게
ㅋㅋ 정신이 온전한 년은 아니야
동해
이래 살긴 싫다 진정...
저는 2주면 군대 훈련소 가고 싶어요.
삶의 간절함과 가족의 소중함 다시 상기하고 싶네요.
호주 갔다 오등가 ㅎㅎㅎ
니애미랑?
이거도 안되고 저거도 안되고..ㅎㅎ
2주간 요양원에 자원봉사 다녀오세요.
아니면 단식원도 좋네요.
오늘은 술쳐먹고 일찍 쳐 자나보네 10헐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도 못할새끼가 글제목도 못봤나?ㅋ ㅋ 한심한 ㅂㅅ
반얀트리나 하얏트 호텔 같은데 가서 쉬면 10일 금방일듯,
그냥 할말이ㅉㅉㅉ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 지르고 후회는 해도 이렇게 돈 없다고 개 찌질하게 굴지는 않는데...
아이고.,... 그냥 돈 없으면 집구석에 처 박혀서 문 잠그고
이불 뒤집어 쓰고'걸어서 세계속으로'보면서 '
'나는 지금 세계 여행 중이다'고 혼자 딸딸이나 치다가 2주 후에 문 열고 나오던가~
아~ 문 열고 나오는 날 배고프면 11900 원짜리 고기 부페나 가서 목구녕에 기름 칠 좀 하고~
아이고... 쪽.팔.려
ㅋㅋ 분노가 막 느껴진다 ㅋㅋ 니인생에대한 니 분노가 ㅋ
찌질찌질ㅋ
한 입 줄까요?
니애미 줘라 병신인생아ㅋㅋ 니찌질한게 사람들탓은 아니야 그리고 모니터 좋은거 써라 ㅋㅋ 그지새키야
회사 나가세요
뉘버그링
http://youtu.be/2JukTcPheqY
다안된다니 집에서 이거나 연습하셈..
왜 내가 내집서 나가요
그나마 국내에서는 제주 올레길 도보가 현실적이지 안을까 싶네요 낚시가 취미라면 울릉도 낚시도 나름 방법이구요 처량함이 구구절절 느껴집니다.
울릉도에서 혼자 밥먹을라고 하면 식당들도 문전박대하는곳이 많다는..ㅋㅋㅋ 카드로 결제하는것도 눈치보이는 ㅋㅋㅋ
그냥 집에서 쫒겨났구만...쥐뿔 돈도없고 쫒겨나서 갈때도없으니 자게에다 물어보지...
근데 해외가라니 빡쳐서 부들부들
유부는아니지만.. 집에서 못하는것위주로 할듯하네요.. 게임이라든지 술을 맘껏이라든지 친구들만나던지..너무건전한가요? ㅎ그냥 모텔방잡아서 놀거같아요
전업으로 부동산경매를 하다보니 집이 좀 있어서, 쫒겨나도 잘 곳이 많음류;;;
여자는 술집 가스나 어떻게든 꼬셔서, 하루씩 돌아가며 자도 될거같아유 ㅎ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