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판타지세상은 정말로 실존한다고 믿었으며 어른이 될때까지 그 꿈을 굳게 믿어 의치않은 정신병자 또/라이가 쓸데없이 세계관 최강의 메리수급 먼치킨 초천재 과학자로 성장해서 자신의 뇌피셜로 생각해온 가장 완-벽한 판타지 가상현실세계를 구축함.
근대 막상 만들어놓았는대 뭔가 2%부족한거 같았음. 판타지 세계를 만든건 좋은대 결국 게임은 게임이라 리얼리티가 부족함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목숨걸고 사는 판타지세계의 더욱 완벽한 구현을 위해 플레이어들을 레알로 목숨걸린 데스 게임으로 만들어놓음.
이제 카야바는 자신의 뇌피셜로 생각한 완-벽한 판타지 라이프를 즐기러 고고싱함.
그리고 레알루 리얼한 판타지세계를 즐기기위해 다른 사람들은 다 뒤지게 만들고서는 자기는 혼자 무적치트쓰고 플레이함 ^오^
결론 = 개 씹알 미친 뿅뿅새끼를 옹호하는 좁뿅뿅 키리토 씹알아 니 초대 여친이 이쌔끼때문에 돌아가신걸 어떻게 잊을 수 있는거냐
ㄹㅇ 정신나간 일찐이 석양바라보며서 칭찬 한번 해주니까 헤벌쭉~ 해져가지고 여태까지 있었던 악행들 모두 잊는 찐따 같음
자기도 언제든 죽을 각오로 임했으면 또 모르겠는데,
존나 졸렬하게 치트 ㅋㅋㅋㅋㅋ
사치가 저승에서 키리토 저주해도 정당방위
개인적으로는 이때 키리토가 아무말 안한게 좀 있으면 죽을 상황에 하도 X소리를 들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상태다 아무말 안한건줄 알았는데,
후속 내용을 보니 그냥 주인공이란 놈도 뇌가 타버린거 였음
진짜 쉴드치면 안 됨
자기도 언제든 죽을 각오로 임했으면 또 모르겠는데,
존나 졸렬하게 치트 ㅋㅋㅋㅋㅋ
키리토 : 첫사랑? 사치? 그게 누군데
ㄹㅇ 정신나간 일찐이 석양바라보며서 칭찬 한번 해주니까 헤벌쭉~ 해져가지고 여태까지 있었던 악행들 모두 잊는 찐따 같음
표현력 좋다!
지금 여친 스펙봐라
진짜 쉴드치면 안 됨
쉴드를 칠것이 있어야 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껀덕지가 단하나도없음 그나마 억지로쳐줄려면 '더시드'준거? 그거주니깐 바로 뻑가버리잖
그리고 주인공의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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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가 저승에서 키리토 저주해도 정당방위
왜냐면 게임 세계관에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걸 저 개발자놈이 강요한 거고
키리토는 pc가 죽어도 npc 일부러 미끼로 쓰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세계관 몰입해서 하는 플레이어기 때문.
분명히 작가가 rpg 성장에만 집중하고 세계관 몰입하지 않는 유저를 적처럼 생각하는 망상병에 걸린 게 분명함.
그러지 않고서야 저런 두 정신병자를 멋있게 묘사할리가 없지.
개인적으로는 이때 키리토가 아무말 안한게 좀 있으면 죽을 상황에 하도 X소리를 들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상태다 아무말 안한건줄 알았는데,
후속 내용을 보니 그냥 주인공이란 놈도 뇌가 타버린거 였음
가상현실 학살에는 불타면서
현실에서 학살한 일본의 우익물을 빠는 근근웹
그들은 진짜 2d세계의 사람인가
주인공에 자기 모습 이입해서 여캐랑 떡치는거 상상하는거 말곤 관심 없을걸?
얘 또 시작이네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고 이해하는 법
리얼리티 오졌다
나도 저렇게 생각해서 카야바가 정신병자고 작품 욕먹게 만드는 캐릭터긴 해도 빌런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저번에 전격문고 쪽 Q&A같은 거 보니까 무슨 이상한 소리하면서 저거 아니라고 했던 거 같기도 하고...
그럼 진짜 카야바는 뭐 하러 있는 캐릭터였는지 알 수가 없게 돼버렸음.
걍 사이코면 악당 역할이라도 하는데 저런 얼척없는 이유와 그 다음 시리즈에서 주인공 싈드 때문에 뭐해먹는 캐릭인지 알 수 없게 됨
"그 남자(카야바)는 어떤 상황에서도 겁을 먹었던 적은 없었어!"
무적치트 키고 있던놈이 겁먹을리 있겠냐 ㅋㅋㅋ
차라리 '사실은 안죽는데 정보통제로 데스게임인척 했을뿐이다!'같은거였다면 정상참작의 여지라도 있었는데 말이지
이래도 사람들 수백명 2년동안 인생 조지게 만드는거긴했지만
만명입니다 ㅎㅎ
ㅋㅋㅋㅋㅋ키리토 씹색기 지 하렘멤버가 몇명인데 저 색기를 원망하겠냐? 오히려 고마워하지 ㅋㅋㅋ 지 뿅뿅집이 몇명인데 ㅋㅋㅋ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사실 하렘멤버는 필요없고 부잣집 따님 꼬시고 계탔지
소아온 구려서 읽어본적이 없는데 저런 이유때문이었구나. 리얼한 판타지세상을 위해서라니 ㅋㅋㅋ 엄청 븅딱같네
시스템은 존나 구린 구세대 MMORPG인데... 작가 상상력의 한계군
한번 뒤졌다 살아났을때 뇌가 반쯤만 타버렸다는게 학계의 정설
걍 ㅈㄴ 현실이랑 가상을 구별 못하는 겜중독자 같더라
근데 지는 무적치트걸고 놀이로 즐기고 싶은 모양인지
진짜 이상한 놈일세
사실 죽는다는건 그냥 리얼성 살리려고 뻥친거고 클리어할 때까지 잠만 자다가 깨는거였음^^ 이럼 좀 기운은 빠져도 걍 뿅뿅네 저도로 끝났을텐데.
진짜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친 시점에서 뭐....
작품 내에서도 아무도 실드 안치고, 저 과학자 때문에 살인에다가 모방범죄, 단체 테러 이상한 일 생기는게 작품내의 전반적인 스토리인데... 자꾸 이상하게 왜곡하고 공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주인공 아니야, 작품내에서도 미화 안하고, 재 때문에 딸 죽어버린 과학자도 나오고. 저 과학자 때문에 여주 뿅뿅 당할뻔하고 별 일 다 생기는데, 꼭 이상하게만 가져오네 ㅋㅋㅋㅋㅋ
작품 내용은 그렇긴 한데 주인공이란 놈이 저 미친소리를 수긍하고 있다는게 문제인게 아닐까?
그 남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겁을 먹었던 적은 없었어. 그, 카야바 아키히코는!
이거 2부 보스한테 키리토가 한말인데
치트친놈 쉴드 쳐주는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