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은 일본의 유구한 전통이었다.

 무토 아키라라고해서 중장(한국군의 소장계급에 해당)이었음에도 동경전범재판에서 A급전범으로 분류되어 사형당한 전범놈이 하나있었음 

중장계급에 해당되는 자였지만 내몽골군을 이끌고 중국의 수원성을 침공하여 수동사변을 일으켜 개전의 빌미를 주었고 그외에도 난징학살에 깊이 관여한 쓰레기였음 

하여간 이 인간이 사형선고를 받게된데에는 앙숙이었던 다나카 류키치 소장의 증언이 결정타였는데 그 때문에 무토는 

큭큭큭...이렇게 된 이상...死靈이 되어 류키치놈을 반드시 배.제.하.도.록.하.겠.습.니.다...큭큭큭

그리고 무토놈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자 다나카 류치키도 이에 질세라 

야레야레 무토군 死靈이 되다니 제법이군요 하지만 당.신.은.약.합.니.다 (웃음)

분한건 알지만 절 죽일수 있는 오직 저.뿐.입.니.다

이러면서 수차례 자1살시도함 

참고로 이 양반들 이때 나이가 환갑이 지난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