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한 사람을
저 소녀같은 상황으로
작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의도였다고 함
참고로 저렇게 잘린 이후 평론가들은 되려 가격이 두배로 오를것으로 추정
ㅇ
https://cohabe.com/sisa/7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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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비둘기가 신경쓰여
예술계에선 독창성이 곧 값이니 ㅇㅇ
안돌아가지... 일반적으로 딜러에게 돌아감....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길거리에서 똥을 싸도 사람들이 호응해줄까?
한가지 말해주자면
우리 대학교수중에 한명이 다른 대학 졸업작품중에 뛰어난것들을 모아놓것을 관람하러갔었는데
그냥 물감을 존나 뿌려댄듯한게 있는거야
"왜 이딴 허접 쓰레기가 이런곳에 있을까..."하고 있었는데 옆에 그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읽고 납득함
물감으로 관장을 하고 위에서 줄넘기를 해서 만든 그림이라고....
쏘우인가;
복원하기 쉽게 갈렸네
난 저 비둘기가 신경쓰여
젠장 대체 어떻게 저기에 비둘기가 들어간 거지!?
장식으로 만든거 아닐까?
비둘기를 장식으로 만들어버리다니...잔인한 인간놈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길거리에서 똥을 싸도 사람들이 호응해줄까?
http://wonartschool.com/xe/index.php?mid=moa&m=1&document_srl=2142
요렇게?
한가지 말해주자면
우리 대학교수중에 한명이 다른 대학 졸업작품중에 뛰어난것들을 모아놓것을 관람하러갔었는데
그냥 물감을 존나 뿌려댄듯한게 있는거야
"왜 이딴 허접 쓰레기가 이런곳에 있을까..."하고 있었는데 옆에 그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읽고 납득함
물감으로 관장을 하고 위에서 줄넘기를 해서 만든 그림이라고....
뿅뿅.....
그리고 그 교수는 그 일화를 설명해주면서
"이런게 바로 예술이지!"하면서 자기한테 제출할 과제로 관장해서 뿌린걸 가져오면 죽여버린다고 말했지
참고로 음악을 하는 교수임....관장을 해서 음악을 만드는것 자체가 헬난이도라서 모두가 포기함
공기관장하고 방귀를 녹음해서 합필갤마냥 그 소스로 관악기화하면 되지 않음?
ㅋㅋ
이름값이 얼마야 대체..
저 돈이 뱅크시한테 돌아가긴 하나
안돌아가지... 일반적으로 딜러에게 돌아감....
애니 감독에게 돈 안돌아가는것처럼.
물론 돌아가는 아티스트도 있기야 할건데 그런 놈들은 본인이 장사 능력있는 친구들
아니 그럼 뱅크시가 어딘가 뿌려두면 어? 이거바ㅗㅇ크시거임! 하고 가져간사람이 임자라고? ? ?
뱅크시가 누군지조차 모름.
예술계에선 독창성이 곧 값이니 ㅇㅇ
컨셉질도 극한으로가면 아티스트가 되는구나 멋지네
예술을 돈으로 따지는걸 비판하려고 한것이겠지만
그런 행위가 또다시 예술을 돈으로 따지게 함
본인은 본인의 메세지를 세상에 전했기때문에
만족하지 않을까?
알아주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저런거 고소하면 어떻게 됨?
저렇게 한것 자체도 예술적 가치가 있는거로 책정되니
파손시킨것보단 금덩이 하나 더 얹어줬다고 보는게 맞음
고소를 왜 하는건 관심없고 고소 했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한데
본문 보면 낙찰되자마자 파쇄된거 같은데 낙찰되도 소유권은 안 넘어 간거임?
안 태운걸 보니 고소는 두려웠나보네.
작품만 타버리게 장치를 해놨겠지
그 재가 작품임
가격이 2배로 오름이 포인트인가...
뱅크시는 참 여러 시도를하는데
예술품이라고 맨날 값이 올라가네
와씨 개멋있는데? 풍선 놓친 소녀라는 그림의 소재를 현실에 만들어내는 예술이라니
저게 그 행위예술인가 현대미술인가 하는거냐?
진짜 예술이라는 생각도 드는한편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존나 개새1끼네...
여자애 마미루 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