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1009018
노벨문학상 선정위원회인 스웨덴 한림원 내부 추문과 불화로 올해 수상이 취소된 가운데, 노벨상을 주관하는 노벨재단 측이 스웨덴 한림원의 수상자 선정 권한을 영구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략)
지난해 11월 종신위원 18명 중 한 명인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이자 ‘19번째 종신위원’으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큰 프랑스계 사진작가 장클로드 아르노(72)가 성폭력을 가했다는 여성 18명의 폭로가 터져 나오면서 한림원은 내홍에 빠졌다. 이후 위원들 간 이견으로 8명이 사퇴하거나 활동을 중지해 한림원 기능은 마비됐다.
(후략)
요약하면 어떤 놈이 십수 명의 여자들을 성추행함.(이 기사에는 없는데 한 나라의 공주도 성추행하고 그랬음)
이놈은 스웨덴 한림원에서 큰 영향력이 있고, 종신위원 중 한 년이 이 놈 마누라임.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 문학상 후보를 선정하는 곳.
근데 이놈에 대한 징계를 전혀 안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위원들이 자진 사퇴하는 등 시위하는 중.
Delogarhythm2018/10/05 18:58
미투랑 문학이랑 무슨상관이 있어 ??
사쿠마마유2018/10/05 18:59
선정단 내부에서 일터졌던 걸로 암
흑매2018/10/05 18:59
문학계에서 미투 꽤 많았을걸
Delogarhythm2018/10/05 18:59
아항
buurari2018/10/05 18:58
하필 69임
시키프레슈코2018/10/05 19:00
미투로 문학계 쑥대밭된거임?
[?]R-iddle-R[?]2018/10/05 19:00
문학상 심사위원들이 미투당해서 심사를 못해서 그러함 ㅋㅋㅋ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2018/10/05 19:2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1009018
노벨문학상 선정위원회인 스웨덴 한림원 내부 추문과 불화로 올해 수상이 취소된 가운데, 노벨상을 주관하는 노벨재단 측이 스웨덴 한림원의 수상자 선정 권한을 영구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략)
지난해 11월 종신위원 18명 중 한 명인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이자 ‘19번째 종신위원’으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큰 프랑스계 사진작가 장클로드 아르노(72)가 성폭력을 가했다는 여성 18명의 폭로가 터져 나오면서 한림원은 내홍에 빠졌다. 이후 위원들 간 이견으로 8명이 사퇴하거나 활동을 중지해 한림원 기능은 마비됐다.
(후략)
요약하면 어떤 놈이 십수 명의 여자들을 성추행함.(이 기사에는 없는데 한 나라의 공주도 성추행하고 그랬음)
이놈은 스웨덴 한림원에서 큰 영향력이 있고, 종신위원 중 한 년이 이 놈 마누라임.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 문학상 후보를 선정하는 곳.
근데 이놈에 대한 징계를 전혀 안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위원들이 자진 사퇴하는 등 시위하는 중.
선정단 내부에서 일터졌던 걸로 암
하필 69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1009018
노벨문학상 선정위원회인 스웨덴 한림원 내부 추문과 불화로 올해 수상이 취소된 가운데, 노벨상을 주관하는 노벨재단 측이 스웨덴 한림원의 수상자 선정 권한을 영구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략)
지난해 11월 종신위원 18명 중 한 명인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이자 ‘19번째 종신위원’으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큰 프랑스계 사진작가 장클로드 아르노(72)가 성폭력을 가했다는 여성 18명의 폭로가 터져 나오면서 한림원은 내홍에 빠졌다. 이후 위원들 간 이견으로 8명이 사퇴하거나 활동을 중지해 한림원 기능은 마비됐다.
(후략)
요약하면 어떤 놈이 십수 명의 여자들을 성추행함.(이 기사에는 없는데 한 나라의 공주도 성추행하고 그랬음)
이놈은 스웨덴 한림원에서 큰 영향력이 있고, 종신위원 중 한 년이 이 놈 마누라임.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 문학상 후보를 선정하는 곳.
근데 이놈에 대한 징계를 전혀 안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위원들이 자진 사퇴하는 등 시위하는 중.
미투랑 문학이랑 무슨상관이 있어 ??
선정단 내부에서 일터졌던 걸로 암
문학계에서 미투 꽤 많았을걸
아항
하필 69임
미투로 문학계 쑥대밭된거임?
문학상 심사위원들이 미투당해서 심사를 못해서 그러함 ㅋㅋㅋ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1009018
노벨문학상 선정위원회인 스웨덴 한림원 내부 추문과 불화로 올해 수상이 취소된 가운데, 노벨상을 주관하는 노벨재단 측이 스웨덴 한림원의 수상자 선정 권한을 영구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략)
지난해 11월 종신위원 18명 중 한 명인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이자 ‘19번째 종신위원’으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큰 프랑스계 사진작가 장클로드 아르노(72)가 성폭력을 가했다는 여성 18명의 폭로가 터져 나오면서 한림원은 내홍에 빠졌다. 이후 위원들 간 이견으로 8명이 사퇴하거나 활동을 중지해 한림원 기능은 마비됐다.
(후략)
요약하면 어떤 놈이 십수 명의 여자들을 성추행함.(이 기사에는 없는데 한 나라의 공주도 성추행하고 그랬음)
이놈은 스웨덴 한림원에서 큰 영향력이 있고, 종신위원 중 한 년이 이 놈 마누라임.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 문학상 후보를 선정하는 곳.
근데 이놈에 대한 징계를 전혀 안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위원들이 자진 사퇴하는 등 시위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