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원인
어떤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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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MF 외환위기가 김영삼 잘못였나요
가장 큰 원인
어떤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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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은 대기업이죠. 영삼이가 무슨.
당시 미국에서 클린턴이 전화함
"당신네 국고 빵원인거 다 안다, 그대로 있으면 조땐다, 도와주겠다"
뻥삼이가 구라깜
"아니다 돈있다"
클린턴
"구라까지마"
빵삼이
"구라아니야"
이지랄 하다가 터졌는데 무슨ㅉ
녹취록도 나옴요 ㅋ
복합적이죠......
대통령할수있는 기본바탕도 안된사람이 권력욕만있었고
현명한 국민들이 부족한탓에 이를 제어하지 못한 복합적 원인에의해
만수같은 인간을 경제 수장에 앉힌 책임은 있죠
문민정부의 대응력 부족이 제일 큰 원이이었죠.. 김영삼정권이 잘 했다면 그 정도까진 가진 않았을듯..
외환보유고가 바닥 나도록 경제팀이 아무도 몰랐고 막상 금고를 열어보니 돈이 바닥 났는데 잘 했다뇨..?
외환보유고 자체가 해외에 의존적이다보니 정치적인 사유로 해외자금이 물밀듯 빠져나가서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났습니다. 차관을 받으려고도 했으나 주요투자국에서 거절당했지요.
우리나라경제가 지금도 외국자본이 빠져나가면 휘청거립니다. 어제주식장만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잘하고 못하고보다는 외적인 요인이 워낙 거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 외국자본이 절대적이긴 하죠...
그나마 이제는 우리 기업들도 90년대보다는 또 많이 커왔으니..
그때의 충격은 당분간은 없을듯용
외환이ㅇ바닥난다고 보고하자 우리 돈 있으면 되지 그게 왜 문제냐고 했다는. . .
외환관리 실패
허술한 금융시스템
대기업들의 차입경영
원화 고평가로인한 경상적자
강도가 다 털어 갖는데 못 막은 YS 는 욕먹고
고분고분 간, 쓸게 다빼준이는 칭찬받고
강도에게 매달 상납하는 구조로 바뀌었는데
이제 극복했다나?
경제보고만 하면
하품하고 시계보고..
대통령이 그러니 나라 경제가 잘 될리 있나요
지도자 한사람 잘 못 뽑아놓고 그 댓가가 혹독했습니다
컴플렉스로 똘똘 뭉친 변절자
그중에 못된 짓을 한 일본 정부를 잊으면 안됩니다. 충분히 만기 연장을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출을 거의 모두 거두어 들였고 통화 스와프를 거절하여 우리나라의 유동성과 외환위기에 한몫 한 것들 입니다.
오오..저도 잊지 않았습니다.
저도 잊지 않앗아요
20년이 지나니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는군요..ㄷㄷ
언론에서는 국민들의 낭비 해외여행 등으로 돌렸고
실은 기업들의 방면 경영. 정부의 등신같은 대응으로 YS가 당시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었어요. 쓸쓸히 퇴장..
SK최보스의 도박에 가까운 환투기(태국 바트화)
바트화 폭락
이게 불씨가 되서.... 라는
지극히 개인적 주장
강만수, 김우중
이 두 종자가 직접적이자 가장 큰 원인이라 봅니다.
당연히 김영삼정부의 잘못이 95% 이상이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더 적극적으로 외환관리는 정부 부처 소관이니까요
당시는 대량의 자금 해외 빌리는것도 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었죠
1인당 GDP 2만달러의 치적유지를 위해, 환율을 비정상적으로 유지,
1년이상 경고가 지속적으로 나오는데도... 환율 유지... 뻥카 남발
IMF 3개월 전부터는, 해외에서는 노골적으로 투기세력이 한국 환율 급등에 투기 했는데도..
김영삼 정부 경제부 총리가 나와서 뻥카 남발...
그 유명한 "한국은 멘터멘탈이 다르다" 이딴 소리 방송에서 하고 그 뒤 한달 뒤 IMF 구제신청
뒹숭숭하던 시절... 주저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말 믿고 주택구입 및 투자하고 및 창업한 사람은 대부분 한강으로...
대놓고 거짓말로, 여러차례 말하고... 외환 쌓여잇다고.. 투기세력에 대응할 외환 충분하다고 말하고서... 한국에 투기하는 외국 투기세력 망할꺼라고 총리가 말했는데.. 막상 까보니 29억 달러 있었나?
이게 김영삼정부 책임이 아니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