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는 사탕수수 발효시켜서 만든 발효식품인데 ㅋㅋ
맛도 모르는 것들이 아는체 하고 싶어서 진짜 ㅋ
https://cohabe.com/sisa/76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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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맛전문가들한테 가서 msg랑
사카린은 몸에 좋다하면 입에 거품물고 난리침
사카린은 심지어 항암 효과까지 나오고 있음 ㅋ
전에 이런글 쓰면 MSG 음식 먹으면 귀신같이 두드러기나 알레르기 반응 온다고 40대체 댓글이 많았어요
건강타령하다 틀린거 밝혀지니까 맛타령하는 그분들
설탕도 소금도 간장도 msg도 안 되면
물에 대쳐먹으라는걸까
메탈기어!
그건 mgs잖아!
지금도 맛전문가들한테 가서 msg랑
사카린은 몸에 좋다하면 입에 거품물고 난리침
건강타령하다 틀린거 밝혀지니까 맛타령하는 그분들
사카린은 심지어 항암 효과까지 나오고 있음 ㅋ
기존 조미료 시장에 들어오는게 아니꼬왔던 이들의 로비
설탕도 소금도 간장도 msg도 안 되면
물에 대쳐먹으라는걸까
정답이다 영국인
지가 CM찍은 사료만 쳐먹으라는 소리임
???:사실 물에 대쳐먹는건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죠
전에 이런글 쓰면 MSG 음식 먹으면 귀신같이 두드러기나 알레르기 반응 온다고 40대체 댓글이 많았어요
난 30대인데 내 친구중에도 백종원식당이나 msg많이 넣는 식당에서 밥먹으면 속이 미식거리고 더부룩하다는 애도 있음
맛만 좋구만 ㅋㅋㅋㅋ
사실을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은 노친네 입맛에 계속 때려넣으니까 무슨 양념이던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건데 양념탓을 할 뿐...
우우 먹고 속에 탈나고, 새우 먹으면 알러지 올라오는 분들 계시죠.
그냥 그런 부류라고 봅니다.
나도,, 예전엔. 좋와했쥐.. 미원!! 그 영롱한 맛에 이끌려.. 된장찌게에두 한숟갈씩,, 넣고 그랬는디..
언젠가부터 미원을 한국자씩 넣눈 나를 발견.. 왠지 몸두,, 괜시리 뻑적지근한게..
그 뒤로 미원을 딱!! 끊었더니.. 아픈게 싸악 사라졌더 이거야.. 미원.. 아무리 좋와도 조금은 줄이시는게^^
우유,새우,견과류는 단백질이나 기타 이유로 거부 반응, 알러지가 생기는 사람있습니다. 이건 원인과 결과가 모두 밝혀진건데 MSG는 과학적 실험 결과 소위 차이니즈 레스토랑 신드롬이 재현이 안되요.
사실 msg가 원인이 아니라 기름기 많은 음식, 밀가루, 다른 자극적인 양념, 우유, 어패류 관련 알레르기일듯
msg많이 쓴다는 음식들이 다 그런종류라 애꿎은 msg탓하는것
그런 사람들 모아다 피부에바르고 맥여봤는데 문제 생기는 사람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그냥 간을 쎄게 먹어서 더부룩한거여.
그냥 msg 많이 쳐서 먹으면 기름맛으로는 안나는 느끼함이 있는데 그게 싫다 그래. 복잡하게 건강 따져봐야 msg가 가지고 잇다고 소문난 해악보다 더한거 하고 있을텐데 뭐.
그냥 소화력이 ...ㅠ 소화가 안되면 위로 쏟거낱아래로 쏟아야 하고 알러지 반응이면 더부룩이 아니라 자지러짐.
이거 한 20년쯤 전에 미국에서 건너온 중국집 신드롬이란건데 걍 개소리로 밝혀짐
리얼루. 반기술주의자 할배들.
반지성주의의 첨병ㅎㅎ
사카린 조아용
Msg보고 합성 감미료 라고 인공적인거라고 말하지만,
저거 자연재료를 섭취하는걸로 몸안에서 합성 되기도 한다며?
아냐 몸안에서 합성되는것도 아냐
우리가 소위 '감칠맛'이라 표현하는 느낌의 중심엔
MSG(글루탐산나트륨)가 있는데
이 아미노산 구조 그대로 소고기 멸치 다시마 버섯 등에
진짜 그대로 들어있어
바지락조개에 msg가 한가득 들어있음
애당초 MSG가 다시마의 MSG를 복사해서 만든거야
대표적인 게 토마토. 홍합 등 어폐류
틀딱: 몰라 암튼 과거 시절엔 메스컴이 둘다 안좋댔어 ㅅㅂ
현재보다 과거가 과학기술이 ㅂㅅ이라 공신력은 없지만
우리가 전에 들었던게 공신력이야 암튼
하는 ㅂㅅ들 수준
ㅋㅋㅋㅋㅋ 진짜 유게이들
일부틀딱들 지들 입맛에 안맞으니까 괜히 이악물고 몸에안좋다 목에 핏대세우고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
해초로 하기엔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드니까 사탕수수에서 추출하는 방법으로 한다고 들음...
주로 해산물에서 추출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해산물에서만 추출하는건 아닌것같아 내림
msg는 일반 조미료들처럼 적당히 쓰면 아무 문제없음.. 진짜 문제는 저질식재료를 msg 왕창 넣어서 맛 속이는거
왕창 넣으면 안 좋은건 모든 조미료의 공통점.
에초에 치사량이 소금에 4만배를 넣어야 하기에 왕창 넣어도 소금이나 설탕 왕창 넣는것보다 나음.
아니 조미료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질 식재료를 속여파는 게 문제라고
왕창 넣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질 식재료를 써서 구린 맛 썩은 맛 날 요리를 MSG가 맛을 덮어주니까 마구마구 써서 맛을 속여서 "이거 신선한 식재료 쓴거에요!" 하고 속이는 게 문제라는거... 당연히 과유불급이라고 왕창 넣으면 안 좋은 건 기본이고
그 말을 바로 위에 써놨는데 비추부터 박네 에휴
느잉? 이제보니 같은 사람이구만 ㅋㅋ 죄송요 ㅋㅋ
솔직히 그정도로 덮지도 못함.
일종의 플라시보효과같기도한데 이건 긍정적인영향일때 플라시보고 부정적일땐 따로 부르던가? 아뮤튼 매스컴과 미디어가 하도 안좋은거라니까
몸에는 이상없는데 심리적으로 가려운것같다 생각하능 사람들이많을듯
노시보 효과 말하는 거야?
아 그건가 플라시보처럼 생각이 몸에 영향을 끼치는데 그게 부정적일때 생기는거
음 노시보는 원래 진짜 약이어도 "이거 먹는다고 안 나을거야"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약효가 줄거나 없어질 때 쓰는 말이긴 한데 이럴 때 써도 되나??
어...좀 다른거같기도하구...
플라시보 라고 하면 됨.
노시보는 진짜 약을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거나 약하게 나타나는거고
플라시보는 가짜 약을 먹었는데도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 인데
이 경우엔 효과없는 msg를 먹었는데 효과(매슥거움등 챠이니즈 신드롬)가 나타나는 케이스
ㅇㅎ 고마유ㅓ요!
내가~옛날부터~엠에쓰지만! 먹으면~~
몸에 두드러기~~ 나고 해서~병원을 하도~자주가고~
그래서~ 의사랑 친구를~~먹고~~ 의사가 다~~~알려줬지~~
몸에 안좋다고~~~~
네이티브급 플루언튼데
MSG는 풍미를 돋구는 아미노산들 중에서 으뜸이라서 유명한거지..
고기육즙이나 옥수수/감자등의 식물성 스튜에서 느끼는 풍미는 다양한 아미노산(특히 MSG)의 효과...
사람 먹으라고 만든건데 입에 게거품 물면서 선민사상에 찌든새끼들은 진짜 븅신같긴함...
운동러들은 기름이나 간같은거 안하고 건강하게 쪄서 먹으니까 MSG도 안좋음.
아무튼 안좋음.
헬갤러들은 그러다 나중에 통풍옴.. ㄷㄷ
통풍은 단백질 많이 먹어서 문제고 저염식 자체는 좋은거임
저염식 할 때 소금의 좋은,대채재가 엠에스지임
신라면 안성탕면을 ㅂㅅ라면으로 만든 것들
식품에서 천연 인공 화학 이 세가지 즐겨쓰는 사람 치고 사기꾼 아닌 사람 없는듯.
식품중에 화학작용 아닌거 없고 사람 손 탄것중에 인공 아닌것 없고 식품중에 천연 아닌게 없음.
유해성은 함량의 문제지 천연이나 인공따위로 결정되는게 아니다보니.
이게 다 이영■PD 때문
뭐 자기 입맛은 조미료 느낄수 있다고 ㅋㅋㅋ 지랄 빼면 맛없다고 할놈들이
식품들에 대해 잘못 알려진게 더럽게 많기는함
특히나 중독 되어서 그것만 먹는다 라는 말을 써가면서 이 중독 되는게 나쁘다는듯이 말 하는데
기본적으로 중독이란 자신의 의지와는 반하면서 지속적으로 행동을 해야지만이 중독으로써 보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 배부르다 그만 먹어야지
하는 절차가 있기 떄문에 맛있는 음식만을 고집하면서 먹는걸 중독이라고 칠수도 없음
맛있는걸 먹는다는건 사람의 기본적인 본능인데 그걸 중독으로써 나쁘다는식으로 말을 해싸니...
설탕 중독은 진짜로 안좋음....
설탕에 대한것도 설탕만 가지고도 몸 건강을 해친다 라고는 못보는 실험 하지 않았음??
예전에 설탕이 몸에 미치는 영향 같은거 실험하는걸 본거 같았는데
뭐든지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음. 적당히 밸런스 있게 먹어야지
Msg가 안받드는다고 하는 케이스는 msg가 몸에 반응하기보다 msg를 왕창 넣어야 될만큼 재료가 안좋기에 몸이 거부하는거겠지. 멸치에서 우려나오는 msg랑 조미료의 msg랑 분자구조가 같음. Msg먹고 두드러기 나면 멸치육수나 다시마 육수 먹고도 두드러기가 나야지.
직업이 요리사인 내 친구한테 물아봤더니 하는 말이 "5성 호텔 주방장도 MSG 넣어"였음
MSG 배척으로 괜히 라면들만 망쳐놓고
MSG 나쁘다고 하는 애들 특징: 자기는 더 최악인 담배를 핀다
근데 MSG 같은 경우는 개그가
결국 MSG는 글루탐산 나트륨
즉 자연적으로 아미노산 글루타민이 나온다면 MSG와 같은 맛이 나기 마련임
그래서 MSG의 개발 동기도 왜 다시마국물은 저런 맛이 날까? 하는 이유를 찾다가 나온거고
근데 다시마나 멸치 이런거 넣으면 MSG란 말 안하잖아
그리고 MSG는 석유에서 화학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저런식으로 사탕수수 당액이나 폐당밀을 미생물을 이용해서 발효시켜서 그 대사산물에서 추출하는게 오히려 더 쌈
근데 미생물이 발효한 부산물로 나오는걸 '화학' 조미료라고 하는것도 이상하쟝
근데 체질이 안받는애들도 있어요. 미원넣은거 먹으면 잇몸 붓고 수포생기는사람을 봐서..
대다수 가공식품 못 드실듯 하네요.
L 글루탐산 나트륨이 안들어간 가공식품 찾기가 훨씬 어려운데
제가 느끼기엔 “MSG에 길들여진” 이 말은
'짜게 먹어버릇 하는 습관이 생겼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네요.
그런 면에서는 그냥 싱겁게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는 별로일 수 있겠죠..
어차피 다 자연에서 온거 아닌가... 어떤건 천연 어떤건 화학 붙이는것도 이상함 ㅋㅋㅋ
팩트는 소금 설탕이 몸에 더 나쁜데
MSG 조금 넣었다고 난리침
오히려 MSG 쓰는게 소금 설탕 줄일수 있어서 몸이 더 좋다고할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