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10살 남녀 초딩끼리 시비 붙음. 남학생이 여자애 눈을 쳐서 실명위기에 빠짐.
빡친 여자애 아버지가 학교에 찾아와 남자애한테 칼빵 놓음 그것도 수 십차례. 남자애는 그자리에서 절명.
그리고 아버지는 복도에서 유유히 경찰에게 체포되길 기다림. 
당시 현장 사진
남자애 시신 부검장면
죽은 남자애 아버지
죽은 남자애 생전 사진
미라클 차이나 
https://cohabe.com/sisa/76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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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인가
선생은 냅뒀나
이 정도 강력 사건에 선생의 역할 운운 하는 것은 마치
은행강도가 사람 죽였을 때, 은행원은 뭐했냐고 탓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선생이라 발끈해봅니다.
본인은 불의에 눈감지만 남의 일에는 정의감에 불타오르며 지적질하는 이모습 !!
함무라비 스타일
차라리 눈에는눈
눈을하나 실명시키던가 왜죽여 ㄷㄷ
이제 죽은 아들 아빠가 딸한테 칼빵 놓으면 중국인구가 줄겠네요.
만약 내 딸이 있는데, 실명을 당했다면...
저라도 가많이 있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네..가만히는 계실수는 없겠죠...
저라도 마찬가지.
하지만 어린애 살인은 아니지 않을까요? ㄷㄷㄷ;;;;
다른 방법을 찾았겠지요... 이성적으로는 법의 심판을 받게 하....기는 개뿔... 대한민국 법으로 봤을 때 초등학생이니 형사미성년자로 그냥 부모인계로 끝...
평생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 것 같습니다.
저때 되면 이성이고 나발이고 없지 않을까요? 근데 딸 아보지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이고.... ㅠㅠ 인타깝네요...
이해는 하지만..
아이를 살해까지 하는건 일어나지 않아야할 일이 일어났네요...
검색해보니 처참하네요..
눈 보니까 정상이 아니네요...
복수란 인풋 아웃풋 대차대조표를 생각하는데 이 놈은 걍 분노조절 장애 미치광이
가정은 풍지박산, 딸과 아내는 지옥문.. 하긴 저 정도 장애면 평소 가정에서도 폭군이었을 가능성 농후
1990년도에 저거랑 비슷한 사건이 마을에서 일어났는데
낫으로 저렇게 해놨고 가해자가 돈주고 공안에서 풀려놨음.....
그 피해자 아버지가 낫을 들고가서 풀려난 그 학생을 목이랑 팔다리를 다 잘라놧음.
하나는 그렇게 죽고
하나는 사형당함.
중국에서는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신분이나 재력에 따라 처벌을 안받으면...저렇게 해버림.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응원을 해줌.
객관적 상황을 살펴보자면 초딩의 불손한 태도가 있었는지...그래서 눈이 돌아간건지...계획된건지..
저 남학생은 아마도 죄를 안받은 모양임.
어떠한 경우에도 왕따,따돌림,괴롭힘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봄 자업자득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칼빵을ㄷㄷㄷㄷ
우리애 눈병에 걸려도 미치겠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