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 어이어이! 키사마!!!! 뭐냐고!!! 이 처음 맛보는 감각은!!!!
일본인 : 모르는건가? 이 것은 '달.다' 라고 하는것이다.
조선인 : 이제 짜기만한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는 거냐고!!! 스게~~~~
https://cohabe.com/sisa/768782
아아... 모르는 건가? 이것은 '단맛' 이라고 한다
- 우버 카풀앱은 불법이죠!! [35]
- 원조똥팔이 | 2018/10/05 02:41 | 2965
- 터키인도 본능적으로 고르는 그 분.jpg [21]
- 태양별왕자 | 2018/10/05 02:40 | 5042
- 박해미 신랑...황민씨는 대략 몇년정도 수감생활할지요? [9]
- 겨울 또 겨울 | 2018/10/05 02:33 | 2949
- 이거 주식 외국인이 빠졌다는 표인가요? [2]
- 두근♥ | 2018/10/05 02:31 | 3557
- 어느 일본녀의 매춘에 대한 발언,,,,,,,,,,,,,,,, [11]
- Jackpot9 | 2018/10/05 02:30 | 4575
- 유전적인 한국인의 깊은 빡침 [7]
- ℉ＩＧAＲＯⁿ | 2018/10/05 02:24 | 3452
- 유튜브 5초광고 나오던..tik tok인가.. 하는 어플.. [14]
- 황궁대장 | 2018/10/05 02:19 | 5306
- 양세찬 응원녀 [7]
- 풀친 | 2018/10/05 02:17 | 3999
- 황교익 레전드.jpg [0]
- Fireworks | 2018/10/05 02:07 | 7559
- 급식으로 장관표창 받으신 영양사님 근황.JPG [26]
- 가나다람.★ | 2018/10/05 02:05 | 4191
- (혐) 딸에게 상해입힌 남자초딩한테 칼빵놓은 아버지 [23]
- 매사에부정적인놈 | 2018/10/05 01:59 | 5143
- 황교익 "문명 발달 못한 나라일수록 단맛 범벅..한국음식 다 달아" [45]
- 견고한성★ | 2018/10/05 01:57 | 5999
- 아아... 모르는 건가? 이것은 '단맛' 이라고 한다 [90]
- 루리웹-0893551566 | 2018/10/05 01:57 | 3016
- 윈도우10업글... 진자 이번엔 개빠름. [5]
- 드루킹 | 2018/10/05 01:56 | 3195
조청,꿀,그외수많은과일들:저새끼미쳤냐?
꿀단지 숨겨놓고 먹던 훈장님 얘기도 또 일제점령기떄 생긴 이야기라고 하겠지.
일뽕익 센세, 그냥 일본으로 가십시오
옛날 서당에서 가르치던 교육도 사실 일본인이 한 것으로
교육외의 '단맛' 이라는 것을 가르치기 싫어서 꿀을 숨겨놓고 먹은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식혜:띠요오옹???
계절감 중시하는것도 일본 요리 특징 아닌가?
조청,꿀,그외수많은과일들:저새끼미쳤냐?
요즘 유명해지는 애들중에 친일, 적폐, 그런류와 연결된 애들이 방송가랑 뭔가에 연결되어 있고 진출을 많이 한다는 느낌
???:홍시맛이나서 홍시라하였느데 어찌 홍시맛이냐 물으시면...
일본에서 넘어왔다 답하거라
xxx논리면 고종이 즐겨 마시던 식혜는 소금으로 담갔답니다
일뽕익 센세, 그냥 일본으로 가십시오
꿀단지 숨겨놓고 먹던 훈장님 얘기도 또 일제점령기떄 생긴 이야기라고 하겠지.
옛날 서당에서 가르치던 교육도 사실 일본인이 한 것으로
교육외의 '단맛' 이라는 것을 가르치기 싫어서 꿀을 숨겨놓고 먹은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서당'은 일본어인 '사토우'의 변형어 입니다만?
우리나라 꿀은 달수가 없어요 태생적으로 우리나라에 있는 꽃들에 있는 꿀들은 단맛을 낼수가 없는데 이게 일제시대에 일제 꽃이 들어오면서
그 얘기도 사실 일제치하 때 교육자인 선생들을 자기만 귀한걸 감추고 있는 옹졸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일제에서 만든 거짓 설화거든요. 그 시절에 일반인들은 꿀단지는 커녕
꿀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하고 아주 천한 것들이었단 말예요?
남편 과거보러갈때 엿만들어준 아낙들은 대채 엿을 무슨맛으로 만들었단 말인가 ㅜㅜ
근데 그이야기는 일본에서 극으로도 했었다던데
어디가 원조인지는 모르겠더라 애초에 나는 그 훈장님이야기를 뚱딴지인가 거기서 본거로 알아서,...
이젠 만능청으로 요리걱정 끝!
식혜:띠요오옹???
수정과 : 띠요오오옹??
.
그놈의 개똥철학
아니 모든 인류가 그 단맛을 얻기위해 목숨을 걸었는데 단맛을 모른다고? 우리 민족은 인간이 아니었던 것인가
한때 우리민족은 저그였지..
한심하게 처다보는 전현무 짤
누가 말했는지 알거같아
우리나라 전통 간식, '엿'
약간 딱딱하고 자칫 이를 부술 것 같은 달달구리가 이미 존재하지
어린아이빨 흔들릴때 먹음 아주 좋지
그걸로 빼면 아파서 엉엉 운다
근데 또 엿을 쪽쪽 빰.
이 빠진데서 흐르는 피가 짭짤하니 단짠단짠
ㅋㅋㅋ
제발 쫌
단맛이란건 탄수화물만 씹어도 나는 맛이라고 시발
아밀라아제 시발 쫌
근데 일본음식도 단짠 많잖어 뭐지..
졸라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과일만 해도 단 과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감 수박 사과 배 복숭아 딸기 이런거 가공해서 설탕 대용품 만들어 먹었구만.
설탕 말고 꿀은 그럼?
븅신이네
저 인간은 말하는 족족 골때리게하네
벌꿀도 모르는인간인가
황국신민이시라 차례 같은거도 안지내봤나봄. 거기 올라가는 전통음식중에만 달달한게 꽤 될텐데?
김유신이 먹던 감수가 식혜라는 썰을 펴던 인간 맞나? 식혜가 단맛이 아니면 뭐임
애초에 감수의 감 자체가 단맛을 의미하는데 ㅋㅋㅋ
화학적 단맛을 가져왔다는 얘기를 하고싶었던건가....그러기엔 앞 뒤 부연설명과 개연성이나 이런게 턱없이 부족함.
그냥 말을 못하는 사람임. 칼럼리스트라더니 글은 어떻게 쓰는지가 의구심이 들 정도임.
광해군일기[중초본] 12권, 광해 2년 (1610년) 8월 30일
정원이 아뢰기를,
"이번에 표류해 온 중국 사람들이 가지고 온 설탕과 흑설탕은 모두 쓸모없는 물품이어서 시장에서 사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지체하고 있으면서 비단 헛되이 날짜를 보낼 뿐만 아니라, 세 곳에 있는 허다한 중국 사람을 먹여주는 비용이 적지 않으며, 사은사의 행차가 중도에서 지체하고 있는 것도 몹시 온당치 않습니다. 그러니 그 짐바리를 운반함에 연로에 사소한 폐단을 끼치기는 하겠으나, 이곳에 있으면 일이 끝날 기약이 없으니, 예조로 하여금 편리한 대로 개유해서 속히 독촉해 출발하게 하소서."
하니 윤허한다고 전교하였다.
설탕, 흑설탕 다 필요없다고 하면 다른 단 재료가 있으니 필요가 없다고 한거지 무슨
레알.....상식적으로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맛인 단맛을 문명인이 모른다고 생각하나?
닷맛의 정제품인 설탕을 쓸모없다고 당시 상류층이 그렇게 말했다면
기본적인 논리로 따지면 필요없으니 쓸모없다고 말했겠지.....
설마 단맛을 전혀 모른다고 시장에서조차 필요없다고 할까? 더 좋은 대용품이 있고 그게 후지니까 필요없다고 할까?
사과 익히면 단맛 강해지는거 알고 기절할 놈들일세
엿 이나 드시오
키야 일제시대 아니였으면 우리나라 식문화 우가 우가 시절에 멈춰 있었겠네
'자신만의 맛철학'을 꼰대질 하고 있다
황교익은 그냥 나무위키보다 아는게 뿅뿅도 없는데 관심받고싶어서 아가리터는것임
단맛을 전혀 몰랐다는 저걸 보니까 쟤는 진짜 뭣도 아닌데 입만 터는 사람이라는게 훅 와닿네
장금이가 홍시맛이 난댔는데 ㅉㅉ
그러니까. 설당이 아니라던데
자칭 음식 평론가라면서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네 과일부터가 단맛이 느껴지는데 상식적으로 봄 여름 가을 있는 나라가 과일 한번 안먹어봤다는게 말이 않되는데?
단맛 찾으려고 별의 별짓한게 인류 역사인데...괜히 전 세계적으로 벌꿀이 귀하게 취급받은거 아님...
선생님은 닥치시는게 더 똑똑해 보일겁니다
대체 사람들을 얼마나 무시하는거냐
사람들이 몇년을 살아왔는데 단맛이 먼지도 모르겠냐
아니 단맛은 아니 인간의 기본적인 감각인데,그게 일제감정기전까지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ㅋㅋㅋ
한반도 사람들은 단맛을 몰랐다고...?
과거 한반도 기후 특성상 사탕수수 재배가 안되서 설탕이 귀했던 것은 사실이긴 함. 꿀로 대용하긴 했으나 꿀도 비싼 음식이었지
일본도 설탕이 귀하긴 마찬가지였지만, 사탕수수가 재배 가능한 오키나와가 일본에 1890년 가량에 흡수되면서 공급이 되기 시작했지
선조들이 잡수신 조청과 쌀로 빚어 필연적으로 달았을 술들은 다 공상의 맛이었나 보죠? 역사까지 뒤 바꾸는 궤변 오지고요
일제강점기 엄청 좋아하네
밥을 달게 하지않았다. 반찬에 설탕치는건 좋지않다는 소리같은데 어째 말을 이해하기 힘들게 쓰네
글은 퇴고가 되지만 말은 퇴고가 안되어서 그런가
분명 개화기에서 일제 강점기로 넘어가면서 조선에 없던 미원이나 자체 생산량이 부족했던
향신료가 흘러들어오긴 했을건데 그걸 일제가 조선의 식문화를 파괴한것처럼 말하면서
나쁘다는 주장을 할건 아니지않나? 걍 조미료가 싫다하던가.
첫 문장은 단맛이야기하는데 일제시대 들어온 조미료라고 이야기한 글루타민 나트륨은 단맛이 아니라 감칠맛임 ㅋㅋㅋ
차라리 조미료의 예시로 아스파탐이나 사카린이면 이해라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노모토같은거야 감칠맛이긴하지. 근데 애초에 저말대로 따지면 왜란 이후에들어온
외래 향신료인 고추가 들어와서 한국 전통의 음식문화를 파괴했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로
들리는데 내 학식이 얕아서 그런가.
아니면 향신료가 조선에 수입되면서 일제가 악의적으로 일상 식단에 설탕을 쓰게 유도해서
조선인을 단맛에 중독시켯다는 소린가. 그렇게 따지기엔 일본 음식도 계란말이같은건 달던데?
과당 : 미친거 아니야 저거..
뭐야 저글은.....어떤 새77ㅣ냐?
제정신인가? 구석기 원시인도 단맛을 아는데?
그리고 뭐? 조선에 디저트가 없어? 우리나라는 뭐 조청도 없고 꿀도 없고 당도 없었는줄 아나...
아니....설마 맛서인이야?
아무리 요리전문가는 아니라지만 저정도쯤이면 아예 페미니즘 수준인데?
??? : 조센징의 '맛'의 역사는 일제강점기 전후로 나뉘지
그냥 똥멍청
이런 사람을 음식 전문가로 포장하고 그게 받아들여질 정도라니
미디어의 힘은 정말 무섭다
단맛이란게 애초에 자연에서 온맛인데 뭘 뭘 또 그놈의 일제시대 ㅋㅋㅋ
일제....류큐....사탕수수...
뿅뿅같에
그냥 "닛뽕최고!!!!" 하는거 같다.....
뿅뿅 = 등/ 신
단맛이 아니라 설탕이라고 했으면 꽤 고증에 맞는 장면일지도 모르는데....
저거랑 별개로. 서양에서 식사빵에 단맛을 넣지 않았던 건 맞음. 우리 입장에서 풀이하자면 밥에 설탕 뿌리는 짓이랑 비슷하다고 함.
그럼 마카롱은 뭐냐? 라고 하면 걔들은 디저트 개념.
바로 위에 조청이라고 쓰고 단맛을 모른다는건 뭐야
조청도 모르는 인간이 음식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었으니...
참고로 설탕조차 우리나라 역사에서 고려시대(명종 떄) 기록에 등장함.
유게이만도 못한새끼 ㅉㅉ
2살짜리 얘한테 수박 조그맣게 잘라서 입에 넣어주면
눈이 휘둥그레 지는데
수박은 고려시대부터 우리나라에 있었다 씨으발것아
H의 저 말의 뜻은 이거임..
수천년된 이집트 유물에서도 꿀이 발견될 정도로 인간과 단맛은 떌수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유별나게도 조센징은 단맛을 모르던 미개한 종족이었다!
이거겠지..
일본인들이 전파해주셨다를 빼면 제가 섭섭해한다구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고...?
뇌에서 배부름 판단하는 기준이 당 아니었나?
고려시대때 유과많이 먹지말라고 칙령도 내려졌는데
만물일본설 . 황씨는 명예니혼징인듯 조선티비에 안나왔음 합니다
오성과 한음이 저승에서 박장대소하겠다.
단맛을 그렇게 싫어하는데 왜 일본음식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일본가서 먹어보지도 못했나?
누군지 모르겠지만 개ㅂㅅㅅㄲ네요. 루리웹 유저인가?
애초에 쌀을 주식으로 삼은 나라에서 단맛을 모른다는게 말이나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