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문명 발달 못한 나라일수록 단맛 범벅..한국음식 다 달아"

거 팩트폭력이 너무 심한 거 아니오!
ㅋㅋㅋ
저정도면.. 일본식민사관수준이 아니라 간첩수준임..

일본음식 졸라 단짠이던데ㅋㅋㅋㅋㅋ

전문간 줄 알았는데 졷문가네

한국 음식이 짜고, 일본 음식이 달다는건 상식이잖아.... 그 상식을 니 유명새로 뒤 엎으려 한건가... 이건 머리가 부족한건데...

음 ,,,, 저 통계랑은 안맞는거 같아요 하루 당 섭취량이랑 음식이 단거랑은 그렇게 관련이 없어 보여요
특히나 디저트 한방이면 ...... 다 역전 가능하지 않나요 ??
그냥 소스류가 많이 달다 이런느낌 ? 으로 말한거 같은데.........
예를 들면 고기의 본연의 맛을 살리기 보다 소스를 많이 버무려서 달다 이런 느낌 ?

시게에서 황교익 엄청 깍아내리는거 알고 있는데. 유머게시판 에 가져와서 올리지 말았으면... 지금의 오유에서 더 망가지지 않길 기원합니다

아이고..이 아저씨야...일본 야끼니꾸 집에가서 김치 한번 먹어보세요 설탕범벅이예요 그리고 아조씨가 야끼니꾸가 불고기원조라는데 일본 야끼니꾸집 가보세요 전부 일본인들이 한국음식점으로 인식하고 전부 김치나와요

진중권하고 같은 테크를 타네.
진중권은 적어도 자기 전공하고 직업이 일치라도 하지.
국내1호 맛칼럼리스트라고 하는데 하는짓은 맛졷문가.

???
독일식 체코식 요리에도 족발류에 블루베리잼 발라 먹는 것도 있고 프랑스 돼지 안심요리에도 메인 요린데 설탕인지 뭔지 엄청 넣어 단 거 많지 않나요?
서양 주식인 빵에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시는 지 설마 모르는 건 아니시겠죠

전 이 말은 동의하고 싶네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미국 독일 영국 일본보다 문명이 발달했다는 거 아닌가요 캬 주모!

이젠 똥파리들이 시게 에서 빠져나와 더럽히고 있구나.

저양반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무슨 전생에 설탕포대에 깔려죽은 사람같음.... 아니 단맛을  선호하는게 무슨 죄악이라도 되나???  무슨 문명과 야만을 가르는 척도가 되게???

병신세끼

일본요리는...
먹어본 맛들은 다 극단적이던데...
너무 달거나 너무 짜거나 너무 느끼하거나
유일하게 극단적이지 않는 건 매운 맛 뿐...

우리나라 단맛은 은은해서 달달한데? 이정도
미국은 진짜 진짜 와씨 개달아ㅠㅠ 못 먹겠어ㅠㅠ 당뇨 걸릴 것 같아ㅠㅠ 이런 느낌인데

우리나라음식은 짠편이지 단편은 아닐텐데- 지멋대로 질러대는군요

솔직히 일본은 계란말이도 달던데...

어느 순간 참 별거도 아닌 주제로 싸운다.
정말 비판하고 화내고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 음식평론가의 자질 문제인가?
더 중요한건 없나?
왜 나와 당신들은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아무래도 당신과 나는 모두 비켜서 있나보다.
절정 위에는 서 있지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서 있나보다.
나와 당신이 분노할 게, 비판할게 겨우 음식평론가 황모씨에 대한 글인가?
지금의 야당놈들에 대해 비판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싸워야 할 때,
겨우 오유인 당신은, 황교익을 비판하느라 하루를 보내는가?
누가 더 나쁜놈인가? 누가 더 크게 잘못을 저지른 놈인가?
우선 야당 찌끄레기놈들 궤멸될 때까지 그거부터 싸워라.
1원짜리 갈비에 분노했던 시인의 말대로 우습지 않느냐.
겨우 맛비평 때문에?
정말 딴지 김어준 욕하려고 황교익 욕하고 있다는 그 궤변이 사실인건가?

미국 가면 빵 초콜릿 엄청 달던데
지인한테 물어봤더니 인정하던데

일본과자나 빵같은것만해도 한국 보다 훨 단데... 저 아저씨 진짜 정체가 뭐지....

뭐야 흔한 매구노 구먼
카악 퉷

https://www.oecd-ilibrary.org/agriculture-and-food/oecd-fao-agricultural-outlook-2017-2026/sugar-projections-consumption-food_agr_outlook-2017-table147-en
이 통계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 섭취하는데 뭐가 맞는건가여?

병신

황교익씨한테 읭? 한 지점이 몇번.. 아니 꽤 있었는데..  쌈, 비빔밥, 떡볶이, 혼밥이 기억에 남음.
뭐 개인적인 생각은 자유지만 너~무 동의하기 힘든 생각을, 그것도 개인적 생각을 단정하듯 말해서 읭? 했고
그런 지적에 대한 반응 역시  '내가 너희를 계몽시키리' 투라서 별로.
지식인이라 하기엔 너무 편협하고 주장의 논거가 빈약함.
맛은 정말 취향이 많이 타는 분야인데
음식을 건강한 음식과 정크푸드로 나눌 수 있을진 몰라도, 맛이라는걸 고상한맛과 저급한맛으로 구분할 수 있는걸까.
그런게 있다해도 그 기준이 뭐죠?
근데 황교익쌤은 자기입맛은 좋은맛 나머지는 나쁜맛 식이란 말이죠.
대중이 인지하지 못하는 맛을 설명하고 설득하려면
자신이 어떤부분에서 훌륭한 맛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하면 되는건데 왜 다짜고차 다른 사람 입맛을 후려쳐요.

진심으로 사이코패스같다. 사람이 저 나이를 먹으면 해도 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기 마련인데 저 양반은 지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닐텐데 저런 말을 함부로 내뱉는거 보니 사회적인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거 같아.  글구 우리나라는 단맛은 비싼 꿀로 내곤 해서 단음식은 사대부 집안에서나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는데 저게 무슨 개소리야. 울나라 조선시대 이전 서민음식 중에 단게 몇개나 있지?

맛있는 녀석들 나와서 이십끼형보고 맛모른다고했음!!

마카롱 : ??????

뭐라고 쓴건지 관심도 없고 까려고 곡해한 제목만 가지고 까고. 진짜 지저분하네.

당분이야말로 문명발달과 국력의 상징인데....-_-; 유럽이 설탕을 얻기위해서 신대륙을 경영을 하였고 거기서 나온 설탕을 얻고 그것을 팔아서 부를 축적해나갔고 일본조차 설탕을 얻으려고 오키나와를 강제로 병탄했을정도인데...단맛을 강구하는건 사실상 인류의 본능에 가깝고 여지껏 강대국이라 불린 나라들만이  설탕을 비교적 수월하게 구할수 있었고 설탕을 이용한 요리를 보다 많이 더 오래 써왔기때문에 어떻게 사용을 해야하는지도 알고 설탕사용도 더 많겠지....
그런데 이걸 오히려 미개와 후진국의 상징이라니 기도안참....

일본은 빵도 많이 먹지 않나? 그리고 제과점도 상당히 발달해 있어서 거기서 수제쿠키 같은거 무쟈게 사먹는데 빵 하고 쿠키에 설탕 소비되는것만 봐도 일본이 넘사로 많을듯

프랑스 케잌 쿠키 어쩔? ㅋ

참 사람 추락하는 거 한순간이네. 문통 후보 시절 얖에 붙어서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무난하게 하면 알쓸신잡 수여 미식회 광고 찍으면서 무난하게 인텔리 셀럽으로 살 수 잇엇을 텐데 왜 일빠들은 자기들의 니혼 사랑을 이리 숨기지 못하는 걸까? 그것도 논리 없어서 결국 까이도록 말이야.

친일에서 친중으로 넘어갔나??

전문가의 말,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는 시대는 지났음. 세계 곳곳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생각을 공유하고 인증하는 이 때에 말 한마디도 신중해야 함. 계속 공부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 영국 독일 이 나라들이 음식으로 유명한 나라들은 아니잖아요?

아, 알았음.
이 사람은 아주 그럴듯한 문장을 하나 뱉어낸 뒤
말이 되는 그럴듯한 것으로 보이기 위해,
설득하기 위해 맞는 이유를 가져다 대는 것임.
거짓이 논거를 갖기 위해 거짓을 되풀이 한다고
그래서 논거들에 잘못된 고증이 있는 것이었음.
근데 애당초 먼저 뱉어낸 문장 자체가 거짓. 잘못된 사실.

한국인의 설탕 섭취를 통계내보면 다른나라보다 적을거에요.
하지만 한국인의 당 섭취를 통계내면 엄청 높아질걸요.
왜냐하면 당은 설탕뿐만 아니라 포도당. 즉 탄수화물까지 포함하는거라서요.
한국인들은 식사에 차지하는 밥의 양이 많잖아요. 그래서 생각보다 당섭취가 높은거랍니다.
황교익씨가 설탕이 아니라 '당'이라고 말씀하셨으면 그나마 일리 있다 했을텐데....

황교익 씨가 어떻게 전문가가 된건가요? 배운것도, 요리사인 것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혼자 책보고 식당 다니고 하다보니 혼자 인정한건가...

뭘 또 정치랑 연결시키고 자빠졌나....

자신이 한 말이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알고 말하는걸까 모르고 말하는걸까

제과에 들어가는 설탕량보면 저 소리 쏙 들어감ㅋㅋㅋㅋㅋㅋ
제과류 발달한 일본이나 프랑스등 유럽 가보면 미개하다할듯

비평가의 비평 한마디에 숨어서 낄낄거리는 수준
자기들과 공감대가 없다고 꼰대라느니 매국노 일뽕 이라느니 깍아 내리는 수준 오유는 딱 이정도네
옛날 진씨가 고양이 키운다고 집사니 뭐니 하고 빨아주던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나이가 적어서가 아니라 경험이 없어서가 아니라 까내릴 대상이 필요하고 공감을 받고 싶어서 그리고 지능이 낮아서 까고 있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네
한심한 놈들아 니놈들의 맛의 취향따위에는 관심없다 설탕물에 밥을 말아 쳐먹든 떡볶이에 올리고당을 타 먹던  산을 보라고 하니 손가락이 못생겼다고 비판 하는 딱 그 수준이다

아침 아니 지난 꼭두새벽부터 또 다른 앞뒤자른 황교익 토픽이네요 우선 말씀드리자면 황씨 편들 생각 없습니다 다만 이 기회?를 틈타 저열하게 죄다 내용없이 말 잘라 올려 자극적으로 반응 이끌어 내는 글들이 하도 고약하게 느껴져 남겨봅니다
이 오늘의유머에서 처음 황교익의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한건 1년여전부터입니다
이하는 관심 있으신 분들 중 시간되시면 보기를 바랍니다 우선 커뮤니티내에서의 황씨에 대한 글들과 그 변화 과정을 봅시다 내용도 그렇지만 드라마틱한 급변화가 주목할 점입니다 되도록이면 각기 다른 글 하나하나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page=10&kind=search&keyfield=subject&keyword=%ED%99%A9%EA%B5%90%EC%9D%B5
평소 황씨의 주장 내지 논지는 도발적인 부분이 있었고 과감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문인지 처음부터 언론서 황씨의 말을 자극적인 본인발 구절과 그를 도발적 토픽으로만 다루어 이를 토대로 도는 자료들이 하나같이 전문 청취 혹은 일독이 이루어지지 않은 글이 주였고 이는 최근으로 오면서 더욱 심화되더군요 게다가 이제와서 맨뒷글 눌러보며 재발견한 사실인데 처음 황씨를 건드린? 그 언론이라는게 조선일보와 디스패치였더군요 이 또한 참 흥미롭습니다만 이거 언급하면 음모론자 취급 받을까요?
이제와선 별 의미도 없을 형세이기에 잘라 올린 글만 가지고하는 비난도 비판도 좋습니다만 그 전에 무언가 이 소용돌이에 쉽게 말려들어 나중에 찜찜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요 몇일 사이 황씨 글 올린 닉들의 지난글도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의 극단적인 지난글이 지금 이 황씨 이슈에 대한 접근 이유를 말해줄지도 모릅니다 유달리 정의로운 고발자인양 앞서서 이 현상?을 즐기고 있는 자들의 과거 글들이 어떤 양태였는지가 어쩌면 진의를 반영하고 있을지도요 여긴 이미 다른 말하면 옹호 소리나 듣기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차분히 짚고 있는 글 두개만 링크해 봅니다
여기 얼마전 올라온 정말 저열하다 느껴진 말자른 양념치킨 이야기의 전문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376756
또 다른 방송에서 보인 황씨의 억지부림으로 보였던 자료의 디테일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377209
혹자들이 말하는 이게 진영 인사 쳐내기라느니 누가 작전세력이니 뭐니 하는것까지는 지금처럼 여론과 교묘하게 믹스가 되버린 상태에서는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하기에 저도 섣부르게 못하겠습니다만 조선일보 디스패치가 먼저 말자르기 시작하던 자료들을 평소 티격태격 좋아하고 극단적인 글을 내던 닉들이 최근에 열올려 무슨 황씨가 악인양 도대체 어디서 보고 왔는지 궁금한 수준의 자극적 잘림글을 마치 고발하듯 올리는 것은 간과하기 어렵더군요 유독 최근 이 황씨 이슈에 적극적으로 매달리는 사람들은 평소의 황씨 이상으로 자극적이게 일정 반응만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특히 논란 무성한 그 백종원씨 언급이나 일본 관련 언급들이 다 들어보고 실제 있었던 내용들 중에서만 비판하려해도 할 수 있고 틀린 부분이 있다면 쓴소리 해줄 수 있는데 왜 문장만 다루어질까요 게다가 그 발언들 역시 뒷이야기까지도 있는 것은 몇 분이나 주목했을까요 뭐가 그리 급하고 뭐가 그리 즐거울까 싶기도 하고 그렇게 일말의 가치가 없거나 혹은 시간이 없어서 라고 할려나 싶기도 하고 아님 다른 이유? 무슨 맛서인이니까지 해가며 그리 보이도록 말 붙여가며 조롱하고 키득대는거 아무리 인터넷 얼굴 안보이고 말 쉽게 하더라도 사람 진짜 그러면 안됩니다 정말 황씨가 억울해 할 만도 하더군요 앞으로 어찌될지 참 답답합니다 이 모든게 구석에 몰아 황씨가 진짜 실언을 거하게 보여주어 업계에서 사라져 주길 유도하는 듯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