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68108 공시생 엄마 레전드 Soliani | 2018/10/04 14:07 19 5528 19 댓글 삐아로 2018/10/04 14:08 어찌됬든관계는 끝이네 루리웹-2294817146 2018/10/04 14:09 양친 이혼하고 할머니 밑에서 클때 니 이복형은 총명했는데 너같은 멍청이랑 사려니 질린다라고 뜬금없는 커밍아웃당함. 배틀승리각이냐? FreedomisnotFree 2018/10/04 14:12 저런 말을 쉽게 한다는 게 난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화나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이라는 게 있는데 저런게 인성이 아닐까... 루리웹-7087876450 2018/10/04 14:14 나 돌때 밤에 울어서 애비가 아침에 나 밟아죽인다고 애미헌테 말해서 애미가 나챙겨서 친가갔다가 애비가 전화했는데 외할매가 뭐라했다고 이혼했는데 내승리냐? 루리웹비추 2018/10/04 14:07 이건좀.... ㄷㄷ 엄마가 말이 심하네 루리웹-1073806394 2018/10/04 14:07 그러게 가라고 할 때 갔어야지 (8UR2iw) 작성하기 루리웹비추 2018/10/04 14:07 이건좀.... ㄷㄷ 엄마가 말이 심하네 (8UR2iw) 작성하기 삐아로 2018/10/04 14:08 어찌됬든관계는 끝이네 (8UR2iw) 작성하기 narukana 2018/10/04 14:08 엄마도 너무 심했다 저건 (8UR2iw) 작성하기 군죠 학원 2018/10/04 14:08 웃프다.. (8UR2iw) 작성하기 N.K.S 2018/10/04 14:08 지우 배나 만져야지. (8UR2iw) 작성하기 루리웹-2294817146 2018/10/04 14:09 양친 이혼하고 할머니 밑에서 클때 니 이복형은 총명했는데 너같은 멍청이랑 사려니 질린다라고 뜬금없는 커밍아웃당함. 배틀승리각이냐? (8UR2iw) 작성하기 ElanVital 2018/10/04 14:13 할머니가? (8UR2iw) 작성하기 루리웹-7087876450 2018/10/04 14:14 나 돌때 밤에 울어서 애비가 아침에 나 밟아죽인다고 애미헌테 말해서 애미가 나챙겨서 친가갔다가 애비가 전화했는데 외할매가 뭐라했다고 이혼했는데 내승리냐? (8UR2iw) 작성하기 *코틴* 2018/10/04 14:15 아니 왜 불행으로 이겨보려고 경쟁하냐... (8UR2iw) 작성하기 계약자 큐베 2018/10/04 14:16 그... 그만해! (8UR2iw) 작성하기 지나가던엑스트라 2018/10/04 14:17 뭘 새삼스래. 군대에서 누가 빡시냐랑 비슷한거잖아. (8UR2iw) 작성하기 인생 내리막 2018/10/04 14:11 낙태하기 늦었었다 라고도 하던데 (8UR2iw) 작성하기 FreedomisnotFree 2018/10/04 14:12 저런 말을 쉽게 한다는 게 난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화나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이라는 게 있는데 저런게 인성이 아닐까... (8UR2iw) 작성하기 숨쉬어숨 2018/10/04 14:13 아무리 자식이 뿅뿅같고 화가나도 엄마란 사람이 저게 뭐냐... (8UR2iw) 작성하기 *프르프론탈* 2018/10/04 14:14 에이 어느 부모가 저란말을 하겠냐 지 몸에서 10개월 고생했는데 나같아도 못한다. (8UR2iw) 작성하기 분위기전환빌런 2018/10/04 14:16 모성애가 낮은 사람도 있음. 산통때뮨에 자기가 낳은 자식 쳐다도 보기싫어하는 사람이 실제로 잇더라 (8UR2iw) 작성하기 아쿠아2% 2018/10/04 14:14 불쌍하다 우리집은 화목한데 이런애들 썰 보면 참 복받았다고 느낌 (8UR2iw) 작성하기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10/04 14:15 ㅎㅎ 울엄마는 너는 내 자식이 아니라고 하던데 (8UR2iw) 작성하기 메탄 2018/10/04 14:17 ??? :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주머니 라고 하니깐 차에서 내릴뻔햇다는 트윗인가 짤이 생각난다. (8UR2iw) 작성하기 분위기전환빌런 2018/10/04 14:15 미국 개그에서 종종 유머로 듣긴 하는데 자기 저식한테 저러면 이제 부모노랏안 못하는거지 (8UR2iw) 작성하기 아리아른즈 2018/10/04 14:15 사람한테 죽으라고 하는건 두번다시 볼 생각 없단건데.. 홧김에 저런말 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음 주변에도 많이 있지만 참.. (8UR2iw) 작성하기 모뢰반지 2018/10/04 14:15 저런것도 일반적으로 집이 못살면 가족끼리 헐뜯음... (8UR2iw) 작성하기 밸런타인 데이즈 2018/10/04 14:15 낙태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그게 유일한 복수다 (8UR2iw) 작성하기 롯데리아1 2018/10/04 14:17 제발 좀 최소한의 정신줄은 잡고 다니자.. (8UR2iw) 작성하기 Deemo 2018/10/04 14:15 난 저 말 존나 자주 듣는데 나도 그럼 왜 낳았냐고 답변해줌 (8UR2iw) 작성하기 amna 2018/10/04 14:16 감정격해지면 언사제어가 안돼는타입이내 보통은 얼마안가서 자기도 후회함 결국 자기가슴에도 상처가나는꼴 (8UR2iw) 작성하기 CATSHI 2018/10/04 14:16 남의 가정사는 그냥 구경만 하는게 답이다. (8UR2iw) 작성하기 아리안로드 2018/10/04 14:16 둘중하나겠지 자식이 개막장이니까 이젠 손놓은거고. 아니면 부모가막장이거나 (8UR2iw) 작성하기 오줌참기싫어 2018/10/04 14:17 자식이 막장인 가장 큰 이유는 부모가 아닐까 싶음. (8UR2iw) 작성하기 비범한나무늘보 2018/10/04 14:16 비슷한말 많이하든데 걍 듣고 흘리지 (8UR2iw) 작성하기 으엨엨 2018/10/04 14:16 어...음..... 화이팅 (8UR2iw) 작성하기 평생솔로[페미=정신병] 2018/10/04 14:17 지금까지 몇년 준비?했는지가 없으니 뭐라 못하겠다 (8UR2iw) 작성하기 웰치스라즈베리맛 2018/10/04 14:17 근데 엄마가 저 정도로 심한말 했단거는 아들도 존나 개뿅뿅 같은 짓을 했을 거 같은데 (8UR2iw) 작성하기 에볼 2018/10/04 14:17 꼭 너같은 새끼 낳아서 키워라 말이 씨가 됨... (8UR2iw)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UR2iw)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스노쿨링 마스크 [35] 토토로냐 | 2018/10/04 14:12 | 4204 동영상 위주면 미러리스로 가는게 맞는건가요? [10] -700 | 2018/10/04 14:12 | 2143 딸같아서 그랬다 [53] 컬럼버스 | 2018/10/04 14:12 | 2695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엄청 오네여 ㄷㄷ [20] 테헤란로로 | 2018/10/04 14:11 | 5965 정치???:총리 연설문을 민간인이 작성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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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든관계는 끝이네
양친 이혼하고 할머니 밑에서 클때 니 이복형은 총명했는데 너같은 멍청이랑 사려니 질린다라고 뜬금없는 커밍아웃당함. 배틀승리각이냐?
저런 말을 쉽게 한다는 게 난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화나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이라는 게 있는데 저런게 인성이 아닐까...
나 돌때 밤에 울어서 애비가 아침에 나 밟아죽인다고 애미헌테 말해서 애미가 나챙겨서 친가갔다가 애비가 전화했는데 외할매가 뭐라했다고 이혼했는데 내승리냐?
이건좀.... ㄷㄷ 엄마가 말이 심하네
그러게 가라고 할 때 갔어야지
이건좀.... ㄷㄷ 엄마가 말이 심하네
어찌됬든관계는 끝이네
엄마도 너무 심했다 저건
웃프다..
지우 배나 만져야지.
양친 이혼하고 할머니 밑에서 클때 니 이복형은 총명했는데 너같은 멍청이랑 사려니 질린다라고 뜬금없는 커밍아웃당함. 배틀승리각이냐?
할머니가?
나 돌때 밤에 울어서 애비가 아침에 나 밟아죽인다고 애미헌테 말해서 애미가 나챙겨서 친가갔다가 애비가 전화했는데 외할매가 뭐라했다고 이혼했는데 내승리냐?
아니 왜 불행으로 이겨보려고 경쟁하냐...
그... 그만해!
뭘 새삼스래. 군대에서 누가 빡시냐랑 비슷한거잖아.
낙태하기 늦었었다 라고도 하던데
저런 말을 쉽게 한다는 게 난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화나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이라는 게 있는데 저런게 인성이 아닐까...
아무리 자식이 뿅뿅같고 화가나도 엄마란 사람이 저게 뭐냐...
에이 어느 부모가 저란말을 하겠냐
지 몸에서 10개월 고생했는데 나같아도 못한다.
모성애가 낮은 사람도 있음. 산통때뮨에 자기가 낳은 자식 쳐다도 보기싫어하는 사람이 실제로 잇더라
불쌍하다 우리집은 화목한데
이런애들 썰 보면 참 복받았다고 느낌
ㅎㅎ 울엄마는 너는 내 자식이 아니라고 하던데
??? :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주머니
라고 하니깐 차에서 내릴뻔햇다는 트윗인가 짤이 생각난다.
미국 개그에서 종종 유머로 듣긴 하는데 자기 저식한테 저러면 이제 부모노랏안 못하는거지
사람한테 죽으라고 하는건 두번다시 볼 생각 없단건데..
홧김에 저런말 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음
주변에도 많이 있지만 참..
저런것도 일반적으로 집이 못살면 가족끼리 헐뜯음...
낙태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그게 유일한 복수다
제발 좀 최소한의 정신줄은 잡고 다니자..
난 저 말 존나 자주 듣는데
나도 그럼 왜 낳았냐고 답변해줌
감정격해지면 언사제어가 안돼는타입이내 보통은 얼마안가서 자기도 후회함 결국 자기가슴에도 상처가나는꼴
남의 가정사는 그냥 구경만 하는게 답이다.
둘중하나겠지
자식이 개막장이니까 이젠 손놓은거고.
아니면 부모가막장이거나
자식이 막장인 가장 큰 이유는 부모가 아닐까 싶음.
비슷한말 많이하든데 걍 듣고 흘리지
어...음.....
화이팅
지금까지 몇년 준비?했는지가 없으니 뭐라 못하겠다
근데 엄마가 저 정도로 심한말 했단거는 아들도 존나 개뿅뿅 같은 짓을 했을 거 같은데
꼭 너같은 새끼 낳아서 키워라
말이 씨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