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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엄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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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삐아로 2018/10/04 14:08

    어찌됬든관계는 끝이네

  • 루리웹-2294817146 2018/10/04 14:09

    양친 이혼하고 할머니 밑에서 클때 니 이복형은 총명했는데 너같은 멍청이랑 사려니 질린다라고 뜬금없는 커밍아웃당함. 배틀승리각이냐?

  • FreedomisnotFree 2018/10/04 14:12

    저런 말을 쉽게 한다는 게 난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화나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이라는 게 있는데 저런게 인성이 아닐까...

  • 루리웹-7087876450 2018/10/04 14:14

    나 돌때 밤에 울어서 애비가 아침에 나 밟아죽인다고 애미헌테 말해서 애미가 나챙겨서 친가갔다가 애비가 전화했는데 외할매가 뭐라했다고 이혼했는데 내승리냐?

  • 루리웹비추 2018/10/04 14:07

    이건좀.... ㄷㄷ 엄마가 말이 심하네

  • 루리웹-1073806394 2018/10/04 14:07

    그러게 가라고 할 때 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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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비추 2018/10/04 14:07

    이건좀.... ㄷㄷ 엄마가 말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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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아로 2018/10/04 14:08

    어찌됬든관계는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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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ukana 2018/10/04 14:08

    엄마도 너무 심했다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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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죠 학원 2018/10/04 14:08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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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K.S 2018/10/04 14:08

    지우 배나 만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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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94817146 2018/10/04 14:09

    양친 이혼하고 할머니 밑에서 클때 니 이복형은 총명했는데 너같은 멍청이랑 사려니 질린다라고 뜬금없는 커밍아웃당함. 배틀승리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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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anVital 2018/10/04 14:13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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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087876450 2018/10/04 14:14

    나 돌때 밤에 울어서 애비가 아침에 나 밟아죽인다고 애미헌테 말해서 애미가 나챙겨서 친가갔다가 애비가 전화했는데 외할매가 뭐라했다고 이혼했는데 내승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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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틴* 2018/10/04 14:15

    아니 왜 불행으로 이겨보려고 경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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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자 큐베 2018/10/04 14:16

    그...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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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엑스트라 2018/10/04 14:17

    뭘 새삼스래. 군대에서 누가 빡시냐랑 비슷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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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내리막 2018/10/04 14:11

    낙태하기 늦었었다 라고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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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domisnotFree 2018/10/04 14:12

    저런 말을 쉽게 한다는 게 난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화나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이라는 게 있는데 저런게 인성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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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쉬어숨 2018/10/04 14:13

    아무리 자식이 뿅뿅같고 화가나도 엄마란 사람이 저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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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르프론탈* 2018/10/04 14:14

    에이 어느 부모가 저란말을 하겠냐
    지 몸에서 10개월 고생했는데 나같아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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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전환빌런 2018/10/04 14:16

    모성애가 낮은 사람도 있음. 산통때뮨에 자기가 낳은 자식 쳐다도 보기싫어하는 사람이 실제로 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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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2% 2018/10/04 14:14

    불쌍하다 우리집은 화목한데
    이런애들 썰 보면 참 복받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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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10/04 14:15

    ㅎㅎ 울엄마는 너는 내 자식이 아니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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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탄 2018/10/04 14:17

    ??? :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주머니
    라고 하니깐 차에서 내릴뻔햇다는 트윗인가 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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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전환빌런 2018/10/04 14:15

    미국 개그에서 종종 유머로 듣긴 하는데 자기 저식한테 저러면 이제 부모노랏안 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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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른즈 2018/10/04 14:15

    사람한테 죽으라고 하는건 두번다시 볼 생각 없단건데..
    홧김에 저런말 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음
    주변에도 많이 있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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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뢰반지 2018/10/04 14:15

    저런것도 일반적으로 집이 못살면 가족끼리 헐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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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런타인 데이즈 2018/10/04 14:15

    낙태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그게 유일한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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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1 2018/10/04 14:17

    제발 좀 최소한의 정신줄은 잡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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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mo 2018/10/04 14:15

    난 저 말 존나 자주 듣는데
    나도 그럼 왜 낳았냐고 답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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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na 2018/10/04 14:16

    감정격해지면 언사제어가 안돼는타입이내 보통은 얼마안가서 자기도 후회함 결국 자기가슴에도 상처가나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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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SHI 2018/10/04 14:16

    남의 가정사는 그냥 구경만 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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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18/10/04 14:16

    둘중하나겠지
    자식이 개막장이니까 이젠 손놓은거고.
    아니면 부모가막장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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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줌참기싫어 2018/10/04 14:17

    자식이 막장인 가장 큰 이유는 부모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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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범한나무늘보 2018/10/04 14:16

    비슷한말 많이하든데 걍 듣고 흘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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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엨엨 2018/10/04 14:16

    어...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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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솔로[페미=정신병] 2018/10/04 14:17

    지금까지 몇년 준비?했는지가 없으니 뭐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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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치스라즈베리맛 2018/10/04 14:17

    근데 엄마가 저 정도로 심한말 했단거는 아들도 존나 개뿅뿅 같은 짓을 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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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 2018/10/04 14:17

    꼭 너같은 새끼 낳아서 키워라
    말이 씨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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