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 서울 잠실서 20대 여성 2명 '묻지마 폭행' 당해

미친새끼네요... 왜 그랬을까.. 도저히 상상이 안간다.

미친새끼,,,

기사 댓글은 혐오니 안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부평시장이었나 보건소가는 쪽 길거리에서
맞은편에서 오던 어떤 아저씨가 이유없이 절 때리려고 한적있어요.
그때 저는 길찾는다고 앞에 혼자 가고있어서 여자 혼자인줄알고 때리려고 한거같은데
제뒤에서 따라오고있던 남친이 그거보고 욕하니까 뒤돌아서 바로 도망감
쫓아갔는데 못잡았죠..
이 기사보니 그때 생각도나고 어디 나가기도 진짜 무섭네요....

기사를 보자마자 댓글이 예상되네요...

이런 놈들은 본보기를 보이기위해 형량을 무겁게 때려야할텐데...

이것도 여혐이라하네...

별 개병신쉐리가 ... 넘쳐나네... 이제 다른 후진국처럼 벌건 대낮에도 사람많은데는 돌아다니면 안되는 세상이 되부렸네...

와 진짜 세상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요? 진짜 세상 미쳐돌아가고 있네요. 이런놈들 잡으면 진짜 형량 최대한 때려서 감방 넣어야하며 동시에 이런 처벌도 음주운전과 함께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꿎은 저 여성분들 생각하니까 진짜 억울하고 화가나서 욕나오네요........

베충이 말곤 저럴놈 없는데..

강남역 사건때 처럼 정신이상자의 소행 같은데  그때하고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저런 놈들 진짜 심각한데....

뒤숭숭해서 호신용 최루액이라도 사야하나

집근천데  무섭네요 헐...... 맨날 지나다니는 길인데 ㅠㅠ 엄청 경계하면서 다녀야 할것같아요 ㅠㅠ

갑자기 뒤에서 저러는 건 뭐 예방 방법도 없고ㅠㅠ 무거운 형벌이 예방이려나요ㅠ

분명 사회에 불만은 많고 남자분들 해꼬지하려다가 자기가 ㅈ될거같으니 만만한 여자들 고른거겠죠....선택형 분노조절 장애처럼.. 피해자분들이 걱정이네요...하필 다친 부분이 얼굴이니

피해자분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그피해자가 내가 될수도 있단게 너무나도 두렵네요... 두분 다 얼굴에 흉 안지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진짜 이런건 어떻게 조심할 방법이 없네요 걸어가는데 퍽치기당할걸 어떻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