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사고치는 일들의 본질적인 문제.

그냥 한국을 모릅니다
외국에서 귀족 생활만 하다가 와서

반기문은 솔직하지 못합니다.
모루며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거짓말 합니다.

정확한 지적이군요.
생각없이 옆에서 알러준대로만 하는것이
이 양반의 요즘 실수들의 핵심인데..
이런 조그만 일이 아니고
크고 중요한 일이라고 가정하면  끔찍히군요.

세월호와 같은 국가적 재난 사태가 터졌을 때
생각하지 않는 대통령이 무엇을 할까요.
혼란만 부추길 뿐이지요.

저 작금의 사태들의 제일 큰 문제는
나 이거 잘 모르는데 어떻게 하는거야? 라고 물어보지 않고 물어보는걸 두려워하고있는것 입니다.
체면과 위신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지요.
대통령이 모든 걸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잘 모르겠으면 물어본 뒤 판단을 해야지요. 저런 유형의 인간은 반드시 자신이 한 일들이,
수틀리면 이실직고하지않고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등을 말하지 않고 감춥니다.
대통령으로써는 최악의 유형이지요.

저정도면 치매가 아닐지...
저는 이민생활 삼십년 다되가는데에도 불구하고  반기문 이해안됩니다.

쌩쇼와 무능한 인간은 병신년 하나로 족합니다.
이 늙은 어릿광대의 추태를 또 고고싶지 않아요

정책따위는 필요없고, 이미지만 잘 갖추어서 하는 이미지 정치로도 충분히 잘 먹힌다는걸..국밥 MB, 반신반인 아빠 ㄹ혜로 충분히 안거죠.
지금 트위터나 페북 등 SNS가 발달되어 있어도 공중파의 뉴스 파워는 아직 충분하고 그런거 안하는 국민이 훨씬 많거든요.
"정치인들 다 썩었으니 새정치를 하겠습니다." 이러면 새정치가 뭔지는 모르지만 멋있는 이미지다 하면서 지지하는 것 처럼요..
그래도 우리는 정치 무관심하고 SNS하지도 않으며, 이미지로 지지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 사람도 한표, 나도 한표 거든요.
브렉시트, 트럼프, 박근혜 다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 냈거든요.
촛불 전보다 확실히 줄었지만 아직 20~30% 국민은 이미지만 가지고 후보를 선택한다고 봐요. 요즘 여론조사 보면..

반기문이 '우려' 스러운 이유는 공직을 일하는 자리가 아닌 누리는 자리로 생각하는 거에요. 누리려고 하지 희생하지 않으려고 하는 겁니다. 이번 대통령이 왜 중요하냐면 지난 이명박근혜 10년 동안 썩은 것을 다 청소해야 해요. 그 많은 빚 청년실업 주거 문제 노인복지 문제 게다가 4차 혁명까지 어마어마한 일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일거리를 하려면 젊고 유능하면서도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반기문은 올드하고 자기 동생비리 문제 게다가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패' 하면서 유능한 존재는 없습니다. 깨끗해야 유능합니다.

한국을 잘 모르겠는 사람이 한국에서 정치를 하겠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피선거권에 현재까지 5년이상 국내 거주 중이라고 나와있는 이유가 요새 반기문이 보여주는 꼬라지들 때문 아닐까합니다.
그냥 국적만 한국 사람이고 한국을 몰라
그런 사람이 대통령을 해
그럼 뭘 알고 정책을 추진하고 그럴까요.
그냥 비선실세2탄 보게될 겁니다.
반기문은 거기다 3년 개헌까지 얘기하죠?
본인은 대통령이라는 감투만 필요할 뿐 대한민국이 어찌되든 상관없단 얘깁니다. 뭘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는거에요.
이런 인물이 대권주자 2등에 자칭보수 쪽에서 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뻔합니다.
아직 더 해쳐먹고싶은 도둑놈들이 드글드글하다는거.

반기문이 저 짓거리를 했을때 옆에서 지적하고 수정해줄 측근도 없다는 거고 그걸 받아줄 인성도 아니란거죠
솔직히 반기문이 사람이 어딧나요 다 권력에 빌붙으려는 어중이 떠중이고 새누리 애들 끌어다 쓰는 거지
이것만으로 절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