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사진이 너무 없다는 마누라의 구박에 못이겨 (그럼 라이카라도 좀 사주던가..)충전기도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는 카메라를 꺼내 몇장 찍어본 김에 올려 봅니다.. (근데 이제 못찍겠네요.. 어려워서.. ㅎㅎ)좀 이르긴 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M10 은 또 뭐징? 슝~
아이고 귀엽습니다. ^^ 사진 넘 좋은데요~
오랜만이네요~ 아이들 많이 컸네요~ 건강해 보이니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보는 1,2,3호 이군요... 많이 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