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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컷 순간 5차 아처가 아니라 길가메시인줄 알았다
니가 왜 안절부절해 기다렸다가 또 심장뽑으려고? 하고 다시보니 5차 아처네
홍차야...
심장이 그리운 길
화질이 좀
심장이 그리운 길
홍차야...
.
길가는 왜...
저거 홍차야...
앗
그러네
시롱이야
난 정작 에비야가 없는뎅
아빠 엄마 오빠(애인) 애완동물이 지켜보고있다..
보디가드라고 봐꾸자
밑에컷 순간 5차 아처가 아니라 길가메시인줄 알았다
니가 왜 안절부절해 기다렸다가 또 심장뽑으려고? 하고 다시보니 5차 아처네
심장을 뽑던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
이제 좀있으면 짭리야 꺼지고 진짜 이리야 실장될지도?
길가가아니라 피부색칠하는걸 깜빡한 아처아님?
그러고보니 나도 이리야 뽑기 직전에 에미야랑 헤클이 갑툭튀 했었는데... 설마
마지막에 길가가 아니고 에미야같은데...
화질이 좀
심장이 아름다운분이라 들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보석같이....
심장미인
게임이기 보다는 페이트 케릭터를 파는 앱
흠....
이중웹에서 이거 따져봐야 비추만 오지게 먹음
이리야가 뜨기전에 길가메시먼저 처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