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은 진심으로 맛칼럼어쩌고? 그타이틀 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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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맛이 한국인 대표입맛이 아니거늘. 투덜이영감쟁이.......
쌈을 싸먹으면 각각의 본질적인 맛을 못느낄수 있다는 식이면 몰라도
쌈자체가 잘못됬다고 하는건 좀 억지긴 함
각 재료를 같이 먹게되면 새로운 조화로 다른 새로운 맛과 재미를 느낄수 있는데 그걸 무시한거니..
그렇게 따지면 해외의 다양한 재료로 조화를 이룬 음식들도 바보취급하는거가 되는거니까
리얼 세상경험없는 중딩쯤이나 할 법한 발상임
표현력차이 무엇
황교익 지구4사람인데 차원이동 한게 정설인거 같음
가지고오는 역사들이 현 우주 역사랑 안맞는거 보면
잘못넘어온 사람같음
맛없는건 맛없다고함
그리고 대상이 영국인인것도 한몫하고
리얼 세상경험없는 중딩쯤이나 할 법한 발상임
중딩도 저따구로는 안해요
양파같은 사람이네
쌈이 맛이없으면 왜먹겠냐
자기 입맛이 한국인 대표입맛이 아니거늘. 투덜이영감쟁이.......
표현력차이 무엇
황교익 지구4사람인데 차원이동 한게 정설인거 같음
가지고오는 역사들이 현 우주 역사랑 안맞는거 보면
잘못넘어온 사람같음
맨인블랙에 연락해라
ㅋㅋㅋ 맨인블랙ㅋㅋㅋ
움뀨가 비슷한거 가지고 있대서 불럿어
상추쌈 맛있는데
그 맛이 한데 섞이는게 한식의 특징이자 핵심인데... 저 사람은 가만보면 맛에서 정답을 찾고 자빠졌음.
세상에... 저건 좀
햄버거 같은 거에도 저런 감상 내려나
한국 맥먹고 케챱이 안좋다며 이건 맥이 아니다라며 깜
하인스 케챱에 애착이 깊더라
뭐가 됐든 까내리는거 밖에 안하는거 같네
한데 섞이는 거 못 견디면 비빔밥 보면 까무러치겄네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것, 서로 다른 재료가 섞여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것 둘다 취향차이고 존중받아야 할 문화인데 자기 취향과 다르다고 말 막 하는거 보면 밥맛은 많이 배웠는지 몰라도 매너는 ㅈ도 못배웠네.
쌈을 싸먹으면 각각의 본질적인 맛을 못느낄수 있다는 식이면 몰라도
쌈자체가 잘못됬다고 하는건 좀 억지긴 함
각 재료를 같이 먹게되면 새로운 조화로 다른 새로운 맛과 재미를 느낄수 있는데 그걸 무시한거니..
그렇게 따지면 해외의 다양한 재료로 조화를 이룬 음식들도 바보취급하는거가 되는거니까
본질적인 맛을 추구하면 불조차 대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생으로 입에 피 철철 묻히면서 고기 뜯어먹는 모습 생각하니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르게 ㅋㅋㅋㅋㅋ 육류건 어류건 야채건 곡식이건 생으로 양념 하나도 없이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
도장. 도축도 하면 안댐.
근데 영국남자는 원래 촬영컨셉이 한국뽕인데
비교대상으론 잘못된거 같다
물론 ㅎㄱㅇ이 맞는말 한건 아니고
ㄴㄴ. 김치먹이면 존나맛없다고 깜
맛없는건 맛없다고함
그리고 대상이 영국인인것도 한몫하고
영국인인게 핵심인건가
장어젤리는 비쥬얼부터 극혐이었어..
영국남자는 우리가 느끼기에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 같지만 일반적 영국 음식에 비교하면 한국식 바비큐가 맛있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저런 방식으로 먹는 게 생소하니까 이국적이라고 느끼는 뽕도 어느정도 포함하고 봐야지.
대신 맛없거나 익숙하지 않은 음식은 솔직하게 말하는 편. 김치나 건더기 있는 음료, 냉면같은거
헛구역질하면서 이건 아니라는 것도 있는데 국뽕임?
영국남자에서 맛있다는 음식이나 식품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주로먹거나 히트친것들뿐이야;
영국남자 촬영컨셉이 한국뽕이라는 어이없는 헛소리에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ㅋㅋ
맛없는건 먹없다고함 솔찍히 매번 먹이는게 고기 고기 고기라 맛없다고 하는 경우가 적어서 그렇지
예전에 홍어 편이나 해물 시장편은 호불호가 확실히 갈렸음
지들이 먹어보고 괜찮으면 뽕 좀 넣어서 빨아주긴 하는데
안맞는다 싶으면 인상도 팍팍 쓴다
숟가락에 밥 갈치 배추김치 올려서 한큐에 먹는거
따로따로 한입씩 먹는거
분명 같은 음식인데 맛이 확 달라짐. 그러나 어떻게 먹을지는 상황과 입맛에 따라 다른 것.
그냥 아는척해보고싶은 전형적인 틀딱새끼지
자기는 쓴소리해도 괜찮고 남에겐 듣기도 싫어서 페북도 개소리 무한으로 지껄이구지인아님 댓글도 못달게해놓은 시궁창색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일본에서 살지 왜 여기와서 찡얼댄디야 '그'는
늦은나이에 걸린 관심병은 약이 없습니다.
쌈은 음식 본연의 맛 보다는 조화를 더 메인으로 치는 거 아니야..?
나도 상추쌈 삼겹살 먹을때 이외엔 안먹음. 제육이나 불고기 넣고 많이들 쌈싸먹는데 그럼 입안에서 이도저도아닌 맛이 돼서 싫음. 삼겹살만 유독 쌈싸먹음 맛있더라.
월남쌈은?
저기요 맛서인 씨 혹시 마리아주라는 표현 아십니까?
솔직히 저도 쌈 싸먹는건 선호 안하고, 이유고 고기맛 그 자체에 집중하는게 좋아서 이긴 한데
그렇다고 쌈이 맛을 죽이거나 그런건지는 모르겠네. 조화랑 일반적으로 죽이는건 상당히 다른 문제인데
다른말하고 어려운말하면 잘난줄아는 사람
최고급 소고기 같은거라면 쌈싸먹는게 안좋다고 이해하겠는데 그냥 쌈 자체를 맛없는거 취급하는건 좀..
각 본연의 맛이 그렇게 소중하면
원재료 그대로 먹으면 되겠네
왜 자연이 준 원재료를 그대로
먹으면서 음미 안 하고
뭘 첨가해서 요리를 만들어
혐교익 모자이크 좀
샌드위치 케밥 월남쌈 : ???
한식 자체가 밥과 반찬을 입안으로 한데 섞어서
버무려지는 풍미를 느끼는건데 헛소리 오지게 하네
이 아조시는 그냥 한국음식 자체를 싫어하는거 같당
쌈이 일식이었으면 분명 찬양일색이었겠지 ㅋㅋㅋㅋㅋ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이 아저씨 ㅋㅋㅋㅋ
비빔밥은 뭔데
음식 문화라고 하잖아. 저런 식의 모두 까기는 본인 입맛에 따른 비평이 아니라 문화에 대한 차별 의식이야.
차라리 내 입맛에는 이게 아니다 라고만 하면 그걸로 끝인데 저런 발언은 문화가 미개하다라고 까는 것 밖에 안돼.
오코노미야끼보고도 저딴 소리 할수있을까
까도 까도 친일이라는 증거밖에 안나오네 쪽교익이
나도 고기집 가면 고기맛 즐기려고 고기만
먹을 때도 있지만 쌈은 취향에 맞게 먹는 선택임.
깻잎이 될 수가 있고 고기에 쌈장만 넣거나
이것저것 야체에 밥을 넣어 먹을수도 있거든.
그런데 쌈을 가지고 맛없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저 아저씨는 일본가서 야키니쿠나 먹어야지.
쌈없으면 고기못먹는 1인으로써 반대요
섞어먹기의 정수인 커리:???
쌈 진짜 존맛인데....
고기까지 갈 필요없이 생이나 데친 채소에 밥 + 쌈장만 해도 존맛
난 쌈도 별로 안좋아하고 제육볶음같은 양념진한 고기도 안좋아함
근데 제육볶음을 상추에 밥이랑 싸먹었을때 신세계였음
그런 새로운 재미들을 분별력어쩌구라면서 애둘러서 배척하다니
지 신념으로 역사개념 밥말아먹은 ㅂㅅ은 치워라 좀
애미없는 개소리 ㅋㅋ
된장찌개도 시1발 된장 고유의 쿰쿰한 풍미와 두부 고유의 슴슴한 맛과 양파의 알싸함 애호박의 달큰함 물의 밍밍함을 다 분별하지 못하게 만드니까 한국 식재의 풍미 해치는 주범이라 할듯 ㅋㅋㅋㅋ
쌈채소에 싸서 한입에 넣고 어우러지게 하면서 또 다른 맛과 식감을 얻는 거지 니미 ㅅ1벌 쌈싸먹는 맛은 맛이 아닌가 아니면 누가 억지로 한국 음식 한 숟갈 한 숟갈 온전히 먹지말고 쌈싸먹으라고 강요를 했나 ㅋㅋ 진짜 뭔 생각으로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노친네 ㅋㅋ
??? : 영국인들 맛있게 멋는법 모른다. 같은 재료 가져다 영국요리 만드는게 그 증거.
그냥 입 닥치고 TV에 안 나왔으면 좋겠음
저 사람은 자기입은 입이고 남들 입은 주둥이라고 생각하나봐. 내가 맛있다는데 왜 니가 난리야.
오늘도 경규옹 1승
제일 꼴뵈기 싫은 인간
책좀 더 읽고 공부좀 더해라
어설픈 지식인 코스프레 그만하고
그림 그릴 때도 여러가지 색을 섞으면 본연의 색이 사라져 의미가 없어지니 원색 물감만 쓰자 하것네
그럼 재료 본연의 맛을 없애는 찌개는 왜 먹냐?
참치 한 입, 볶은 김치 한 입, 양파 한 입, 고춧가루 한 입, 육수 한 입 따로따로 먹지 걍
맛 칼럼리스트 = 자기입맛에 안맞으면 칭얼대는 편식쟁이가 감투쓰고싶어서 스스로 만들어 쓴 호칭
일본식 입맛이라 일식틱하면 무지 칭찬하더라
쌈을 많이 먹는게 그만큼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다는건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건지 이탈리아 한 지방을 가보고 이탈리아 음식 맛없다고 하는 양반이니
뭔가 넓적한 베이스에 재료 섞어넣어 먹는 쌈같은
요리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흔한데?
그리고 특징들이 하나같이 입안 가득 풍미가 가득 찬다는 것들이고
또띠야같은건 진짜 쌈보다 더 맛이 화려하더만 아예 쓰레기 취급하겠네 ㅋㅋㅋ
양식 레스토랑 유명메뉴인 비프웰링턴(소고기를 버섯과 양파등을 섞은 재료와 함께 빵으로 감싼 요리)도 쓰레기라고 깔 논리넼ㅋㅋㅋㅋㅋ
나도 쌈싸먹으면 고기맛이 덜느껴져서 그냥 고기만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엄연히 쌈만의 맛이 있다고 생각함. 쌈밥집 가서 여러가지 쌈에 양념장이랑 밥이랑 싸먹는것도 좋아하고..
갈수록 비호감이네..
???????
이세계엘프유목민 실사판인가
상추쌈이 맛있는건 사실인데 고기와 상추는 안맞는음식임
장이 예민한 사람들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있는사람들은 고기와 상추쌈먹으면 설사폭풍을 하지ㅜㅠ
그럼 밥에 반찬은 왜 올려서 처먹냐 밥만 처먹지?
더 놀라운건 바로 옆에 있는 김영하 작가가 쌈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헀고 저 자리에서도 계속 쌈을 싸먹자 황가놈이 면전에 대고 저 소리를 했다는 점
만두 : 만두피가 재료의 분별력을 없앰
햄버거 : 번이 재료의 분별력을 없앰
스시 : 밥이 재료의 분별력을 없앰
이인간은 진짜 돈스파이크처럼 고기덩어리 통째로 구워서 손으로 뜯어먹어야 직성이 풀릴듯 ㅎㅎ
그것도 후추 뿌리면 뭐라할 거 같음
상추쌈은 맛없는걸 가리는용도로 쓰인적이 있음
정약용인가 누구던가 귀향간 문인이 남긴 문집에서 김치같은 맛있는 음식을 못먹고 상추로 내 입을 속이니 슬프구나 그런 글이 있거든
근데 이건 그냥 맨밥을 상추싸서 먹어서 그런거같고 현재의 상추쌈은 상추안에 갖가지 고명을 넣어서 먹으니 저 발언은 틀린것
그럼 비빔밥도 싫어하겠네.
아니 음식 중 양념이나 조미료 들어간 거 모두 싫어하겠네.
그냥 모든지 쪄 먹어야 하나?
그것도 육질 부드럽게 한다고 싫어하려나?
그냥 과일 씹어먹거나 채소 초식동물 같이 먹어야하나?
어쨌든 저 사람이 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말은
내가 들을 필요는 없다는 건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