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이 알려주는(?) 국수를 소리내어 먹는 이유가
입술은 성감대이고 금욕을 깨는 의미랍니다
여기에 M팍 불펜러들의 반응
그냥 일본 식문화를 좋아한다고 하지 성감대까지 끌고와서
큰웃음 주고있는 기승전일뽕 황교익 센세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76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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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밤에 국수 먹어야겠다
유사전문가
이쯤되면 거의 미ㅊ놈아닌가요..
개소리를 하면서 제법 그럴듯하게 들릴줄 알고 하는거 같은데 지말고 남들은 등신인줄 아나봄..
아 진짜 개그맨 데뷔해야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데 뿜었음 젠장 ㅠ
역시.일뽕
후루룩 거리면서 먹으면 엄마한테 등짝 맞아요
일본에선 면요리 먹을때 후루룩 이렇게 먹는게 예의 라는뎈ㅋㅋㅋㅋㅋ 걍 일본으로가지 왜 여기에 있나?ㅋㅋㅋㅋㅋ
국수먹고 갈래요?
자막 진짜? 이제 대놓고 아무말 대잔치네.
??????????????????????
면발 먹으면서 소리내 먹는게 난 더 힘들던데 괜히 헛배 부르는 거 같고..
성감대가 난 부족한거 엿나?
입술이 성감대예요?
성감대를 자극하는 도구 아닙니까?
라면 먹고 갈래가 나온 이유가 이건가?
이런 병딱이 음식전문가라니 ㅋㅋㅋㅋ
저분이 그토록 무시하던 백종원대표님과 토론 한번 붙여보고 싶다.....
오늘은 이걸로
어디서 나온 연구결과인가요. 니 머리속 연구소면 뒤진다 진짜
입술이 성감대일 정도로 민감한 부위라서, 국수를 호로록 먹을 때 쾌감이 든다는 것까지는 납득할만한데.
금기를 깨는 의미가 있다고 문화적 의미까지 붙인 것은 좀 비약이 있네요.
와.....이 분 이런 사람이였구나;;;;;; 충공깽이네
입술이 성감대라니... 무슨 미친... 이젠 하다하다 립섹토리까지...
제가 저런 음식프로는 '맛있는 녀석들'이랑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밖에 안보고 저 분은 알쓸신잡에서 처음 봤는데,
알쓸신잡 보면서도 느낀게 뭔가 말에 알맹이가 없다고 해야 하나요?
유시민 씨야 뭐 말할 것도 없지만, 그 소설가 분은 굉장히 다양한 주제를 잘 엮어서 재밌게 풀어서 해주시고,
출연했던 과학자 두 분이랑 건축가 분도 교수님이라 그런지 묵직한 내용을 참 재밌게 잘 말씀하시는데,
이 분은 말은 많이 하시는데 막상 비교해보면 유희열 씨랑 별반 차이가 없더라고요.
유희열씨야 MC자격으로 중재 자격으로 나온 것이니 본인의 강점인 음악 얘기는 거의 안하시는 거니, 패널로써 거의 역할을 못하는 느낌.
물론 미식이라는게 개인차도 있고 취향의 차이이지만,
그래도 가끔 역사적 사실이나, 인터넷으로 3초면 찾는 내용을 틀리게 말씀하시는 걸 이렇게 짤방으로 자주 보니,
흠 뭐랄까 뭔가 방송가에 대한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분이신건가 같은 쓸데없은 망상마저 드네요;
돌이켜보니 진짜 개소리 전문가셨네
길거리에서 성감대에 스티커 붙이는 설문 했을때 얼굴에 엄청나게 많은 스티커가 붙어있던 짤이 생각난다
글마다 반대가 주렁주렁달리냐... 교익이냐?
국수건 뭐가됬던 원래 우리 예법엔 먹을때 일부러 소리나게 먹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디서 건너온 예법인진 몰라도 국내전파 계기는 티비 라면 광고에서 시작된것 같습니다만...
애초에 저분 그냥 해외 여행 갔다가
맛평가해서 뜬거라 그렇지
요리관련으로 배운거 1도 없죠
저거보고 주말에 온가족이 둘러앉아 국수 후루룩쩝쩝먹으면 환상이겠다 미친눔아ㅋㅋ
동네 잔치집에서 잔치국수 먹다가 집단뿅감 가튼 소리하고있네....
오늘은 국수로
맛있는 녀석들은 단체로 모여서 집단 섹X를?? 꺄아아악
동영상 없나 짤방으로 판단하기엔 너무 아쉬운데
중간중간에 황교익씨가 댓글을 달고 있나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게시판' 분이시네 ㅋㅋㅋ
역시 과학
과연 몇 그릇을 먹어야 오O가즘에 도달할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농담삼아 가볍게 툭 건낸 이야기 같습니다
황교익은 성공한 윤서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밑천 다 드러났네
수요미식척
원래 남 욕하기는 쉽고 변명하긴 어려운법
사람들 참으로 한가하다, 요리전문가란 사람이 한말이 몇개월후에 네이버실검까지 올라가서 조롱거리로 돌을 던지고
야당이라는곳은 범죄를 저질러서 정보공개해놓고서는 아몰랑하면서 뉴스마다 탑을 장식하고 있는 현실
현시국이 남북한이야기를 아예삭제하고 봐도 민생문제에 우리가 당장먹고살아야할 경제문제, 부동산시장, 취직까지 할말이 너무도 많고
지나치게 여성쪽으로 기울어져가는 운동장을 만드는 여성가족부의 문제는 도대체 왜 이야기 안하는가?
당장 저 입술탓할시간에 여성가족부에 왜 남자는 이름부터 빼서 가족에 남자의 자리는 없는지? 그 예산으로 여자만 지원한 결과 돈을 주니까 온통 여자밭으로 굴러간세월에 스쳐도 6개월 판결이 나온것에 더 민감해져야 남성계와 상식있는 여성계는 조용하고 할 기껏 한다는 낄낄낄이 그까짓 요리전문가란 말인지 참으로 한심하다
음모론을 실제로 가져와서 보면 안희정의 작업은 성공했고 이재명은 실패하는 분위기지만 사람들은 끝까지 이재명을 여배우스캔들로 괴롭힐것이니 민주당이 가진 확실한 대권주자 두명은 어떤식으로든 망가졌고 여론전의 확실한 승리하나와 반쪽짜리 승리 하나다
거기다가 황교익을 시작으로 하나씩 공포심을 심어준다는 여론전또한 전개중이라는 이론인데 이걸 듣고 실소했지만 지금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완전히 거짓말이라고 말도 못할지경이다
아침에 문열고 나오면 먹고살기 빡빡한게 인생인데 국회정상화해서 우리좀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게 정상아닌지 헛웃음이 난다
가락국수로 가버렷
한정식 유래가 일제시대 어쩌고 하길래 그런가? 했는데 반박글 보고 이사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릅니다
저는 이분.. 그냥 잘 몰랐을땐 아 음식 전문가나 평론가이신가보다 했는데 혼밥에 대한 설명보고 참 꼰대라고 느꼈네요. 객관적인 팩트를 얘기하기보단 자기 생각이 맞다면서 그에 끼워맞추는식.. 이 분 음식 지식에 관해서도 어떤 기사에서 다 반박하더라고요. 인터넷에 전문가라고 나온 사람들 전부 신뢰하면 안되겠습니다. 자칭 소리ㅈ문가 그 사람이 제일 심각했죠.
이딴말이나하는 사람을 왜 써주는거에요??
곱배기 먹으면 싸겠네.
이제 유머게로 진출했구나. 교두보가 황교익 선생이고. 대단한 작전이네. 그 전술이 웃기니 인정. 대단한 글목록 보고 놀라서 그래요. ㅎㅎㅎ
글 내용도 어이없는데
댓글에 웬 미친자가 더 거슬리네 짜증나게;
https://youtu.be/6wp6F39cX2U
이거 보면 맞는 말일지도? ㅋㅋㅋㅋㅋ
댓글에 유머가 모자라 유머 가져옴
황교익 정치적으로 뭔 연줄있나요?
왜이리 시게에서 실드 치다 못해
분탕질을 하려고 발악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거 보면 걍 누굴 빠느냐가 다르지
수준은 그쪽이나 이쪽이나 비슷한 사람들 참 많음
믿고 거르는 그 황교익 아닙니까 ㅋ
죄송합니다만 겨울냉면님 글을 유게에서까지 보고 싶진 않습니다
그냥 시게 안에서 하시던 일 하시면 안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개인 주관에 따라서
옹호할수도 비판할 수도 있는건데...
아니 알바몰이 새끼들은 왜 기어나와서 저GR들임?
시게충들은 꺼져줬으면 합니다.
자신들만의 동굴에서 놀 것이지
오유 게시판 더럽히는 종자들 진짜 극혐입니다.
좀 그렇습니다만, 전 알바몰이들이 알바 같네요. 문빠 코스프레하면서 사람들 질리게 할 목적인가?
어쨌든.
황교익씨 이야기들을 보면 이 분은 회의주의가 없는 것 같아요.
마땅한 근거를 들고 와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경우,
틀렸다고 지적 받아도 마땅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
그리고 그걸 반복..
옳은 말 할 때도 있지만 아닐 때도 적지 않으니.. 쩝.
좀 그렇네요.
근대 진짜 일본만 국수 소리내서 먹나요?
예전 누들로드라는 다큐에서 일본은 수도승의 금욕의 욕구해소로 소리내서 먹고
유럽 파스타도 소리내서 먹던걸로 기억하는대...
그래서 라면먹고 갈래가 그런 의미가 된건가요???
아... 망한 드립니다 ㅠㅠ
국수의 문화 인류학적/인문학적인 의미에 대해서 얘기하신 것 같아서 이것으로는 별로 까고 싶지 않네요. 다른 거로 깔게 충분하니.... 근데 국수 후루룩 하는건 그냥 뜨거워서 그런거 아닌가요
곯덕이 혹시 교익이니?
알바들은 집에가이소~~
빈댓들은 진짜 시게에서나 하세요
여기까지 와서 뭐하는 짓입니까?
시게에서해도 욕 먹을 짓을 밖에까지 나와서 하고 있네
님들이 그러는게 다수의 사람들에게 김어준 욕 먹이는 직이예요
근거 하나 못 가져오면서 작세 타령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