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으로는 세계 원탑 한국

수학시간

내가 이거 실시간으로 봤었지 ㅋ

아, 너무 작게 나왔네
구글 이미지 검색하면 나오니까 괜찮겠지....

느금마 비누 때 잘 밀리더라.

혹시 저한테 패드립 하시는 건가요?

위 아카네짱님은 패드립하신게 아니라 아우슈비츠 드립을 옮겨오신 거 같네요.

아 맞네요 앞에 지칭하는 말이 없으니 오해를;;

아우슈비츠 직접 다녀와서 그런가
저 드립은 화가 나는게 아니라 좀 무섭네요 ㄷㄷ

다행히도 인체로 비누를 만들었다는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보다도 훨씬 끔찍한 일들을 많이 저질렀다는게...

예..
원래 수용소 건물 개조해서 개조해서 박물관으로 쓰고있는데 사람 머리카락이 학교 교실만한 유리 안에 전시되어 있고 구두가 산더미고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일부인데도 불구하고 그게 다 유품이라고 생각하니까 소름이 돋더라구요
가장 압권이었던게 가스실이었는데..
그 단단한 콘크리트 벽면에 손톱자국이 참...

그런게 잘 보전되어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이나 인종 범죄가 극단으로 치닫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반면교사인 것 같아요

예 투어하는데 언어도 5개 이상으로 팀 나눠서 가이드가 투어하고 북미나 유럽사람들도 많았고
독일사람들도 많이 와서 보고가더라구요
유대인 여성분이 영어로 아우슈비츠에서 가이드해주니까 참 여러모로 복잡하더군요 심정이
인간의 야만성과 잔인함이 극에 달했던 장소이지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하는 짓을 보면 성악설이 옳은거같음

저 금수들하고 아우슈비츠간 유대인하고 다르다더라

앞에 ???: 을 붙여서 오해를 막자

일본사람들 욕설 뭐 순한거 몇개 갖다놓고 일본인들은 욕설도 저런 귀여운거밖에 없네~ 이러는 거 보면 그냥 웃길 따름임 한국인들이 이상한 욕부심(?)같은 거 있는 사람들이 간혹 진짜인줄 알더만 다른 사람 엿먹이는 화법은 인종 국적 구분이 필요없음 어느나라나 다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