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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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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베오베상주녀 2018/09/29 21:49

    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군

    (eyisLx)

  • 고르바초프♬ 2018/09/29 21:52

    난 역사의 산증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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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레몬 2018/09/29 22:41

    나 땐 말야?
    김재규가 총을 쏘더라고.
    대통령한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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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후 2018/09/30 07:21

    올림픽 폐막식때 불꽃놀이 참 예뻣는데.
    그때 마스코트가 호돌이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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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2018/09/30 11:35

    저는 엄마 뱃속에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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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흑자 2018/09/30 12:12

    라면만 먹고 뛴 임춘애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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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비+학생 2018/10/01 21:36

    여러분 지금 고1이 월드컵 베이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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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삼봉 2018/10/01 22:51

    나때는 새마을 운동 한다고 삽질 할땐데
    미국에선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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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강적I 2018/10/01 22:57

    다카키마사오죽었다면서 울엄니 울던거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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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퀼라 2018/10/01 23:02

    1987 그 때 국민학교 3학년이었지만 아직도 최루탄 냄새를 잊을 수가 없네요. 어려서 민주화가 뭔지도 몰랐지만 최루탄의 괴로움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문제는 제가 커서 군대를 의경으로 갔는데 아마도 한국역사에서 거의 최후의 최루탄을 맡았었죠. 김대중정부시절에 최루탄 사용금지가 내려졌음에도 시위때 일단은 가지고 나왔다가 누가 오발탄을 쐈습니다. 무전으로 욕하고 난리났죠. 딱 한발 터졌는데 터진곳 가까이서 교통통제하고 있다가 사람들 다 도망가는데 무전으로 피하라는 명령이 없어서 그 매운 연기 속에서 한참을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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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심믹스 2018/10/01 23:09

    나때는 박정희 장례식을 하더라고 엄마가 울길래 아는사람이냐고 물어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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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碩 2018/10/01 23:19

    본문에 저 아주머니
    쌍절곤 잘 돌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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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푸75 2018/10/01 23:24

    5.25인치와 3.5인치 디스켓을 아이에게 보여주니 전혀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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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남 2018/10/02 01:26

    외국 영상중에 아빠가 아이에게 3.5인치 디스켓을 보여주자 아이가 "우와! 아빠~ 저장 아이콘을 3D프린터로 만든거에요?" 라고 신기해하는 것이 있었더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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