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때가 엊그제 같은데 ..ㄷㄷ
언능 커라 ~~아빠랑 낚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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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디즈니랜드를 ㄷㄷㄷ
벌써 뱅기 두번 태웠어요 ㄷㄷ얌전하더라구요
울 회사 직원은 애가 4학년만 되어도 아빠는 손도 못대게하니 아빠가 상처 많이 받더군요...
저도 상처받을듯 ㅜㅜ
낚시라니 .......9
낚시가 최고죠
아빠 미워! 흥!!!
흥!!
말하기 시작하면.......
지금도 ..ㅜㅜ 조금씩 하는데 땡깡이..
귀요미^^
귀엽져~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이쁜딸 가즈아~~
잘 크죠 ㅋ 완전 잘큽니다 땡깡만 늘어나는거같네요
맞아요..땡깡이..ㅜㅜ
엄청 빨리 커네요
곧 시집보내도 될듯
ㄷㄷㄷㄷ
그때 아가씨 잘 계시...아 아닙니다
딸이 낚시요? 아이고 아재요 기대도마이소 8살넘으니 오지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