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철제 흉갑, 사슬갑옷 등을 지녔지만, 나머지 이들은 자연이 그들에게 준 갑옷에 만족하며 전장에 나체로 나섰다.
가이사타이(Gaesatae)라 불리는 켈트족의 일파.
이들은 전쟁에 나설때 상당수가 발가벗고 나섰는데, 삶과 죽음은 신이 결정하는거라 갑옷을 입는게 소용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모든 가이사타이가 발가벗은 건 아니지만, 이 중에서 특히 용맹한 자들이 벗는 경우가 많았고...
싸움에 나서기 전에 벌꿀주를 마신 뒤 흥분상태에서 돌격을 하였다.
즉, 이들의 꼬추는 덜렁덜렁 거리는게 아니라, 흥분과 긴장감 때문에 빳빳이 발기되었을 확률이 높다.
덕분에, 이들과 싸우는 적들은 승패를 떠나서 매우 더러운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로마 토탈워 시리즈에선 심의 때문인지 바지나 팬티를 입고 나온다.)
은근히 인기가 있는지 미니어처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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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공포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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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전부 초사이언...
등돌리기 어려운 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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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출 강..ㄷ..
최악의 뿅뿅병기를 만들었군...
상남자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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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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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 온 몸을 파란 염료로 칠한 자들이 있었는데
Fate 시리즈의 쿠훌린(랜서)가 파란 타이즈를 입은 것도 이를 반영한 것이다.
제일 우측 미니어처 포즈잡는 거 보소
필룸으로 뚫어주고싶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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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랑 싸워서 지면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당하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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