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물어뜯고 할퀴고...(주로 내 신체..)
아무대나 똥오줌 갈기고...
아...
이거 오랜만에 느껴보는 끔찍한 악몽이란...
ㅠ.ㅠ
아 그래도 털뭉치가 쪼르르르 굴러다니는데 싫어할수가 없다아아아아....
https://cohabe.com/sisa/765086
악몽이다.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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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좋아진드앗!!!
사실 상태는 더 좋아졌네요. 사진을 찍을수없을만큼 미친듯이 뛰어다니는데...곤욕임.
표정에 싫어함이 가득이네여;
"죽게 놔두지 날 왜 살려놨는데 빼애애애액!!!"
집사로의 변신
그렇게 집사가 되어갑니다.
꼬물꼬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