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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에서 곧 보게될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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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다가 도시락 얹어서 따뜻하게 먹고

주번은 주전자에 데운물 도시락에 부어주겠지?

 

댓글
  • golden 2018/10/01 10:39

    할배 손자 두발로 일어서요?

  • 다크엘프 전문점 2018/10/01 10:39

    난로 피워놓고 환기한다고 창문 모조리 열어버림
    난로 주위는 뜨거워서 화상입고 창문 근처는 얼어죽지

  • IsoyaYuki 2018/10/01 10:52

    지금 40대 초반인데.. 나 국민학교 저학년일때도 저랬는데??
    조개탄 주번이 타와야했고 저런 난로도 있었음;;
    어디 시골학교가 아니라 강남구 논현동 논현초등학교 졸업;;
    할배까지 안올라가도 될듯..ㅋㅋㅋㅋㅋㅋ

  • 수인번호.503 2018/10/01 10:37

    아조씨 춘추가...

  • 여섯시칼퇴근 2018/10/01 10:51

    저게 그리 옛날 이야기가 아닌게 나도 국딩때 저랬었음. 아침에 석탄이나 장작 받으러 갔었음.

  • 수인번호.503 2018/10/01 10:37

    아조씨 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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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ndockSaints 2018/10/01 11:10

    어떤색끼가 김치 올려나서 대 폭발 한적도 있고...
    조개탄 좀 더 뽀리까서 고봉으로 담아옴 담임이 연필도 줬음. 잘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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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ricalTN 2018/10/01 10:37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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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둥현진 2018/10/01 10:37

    할배..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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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볼케이노페퍼로니피자캣 2018/10/01 10:37

    니 시간대로 돌아가라 할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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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動明王 2018/10/01 10:55

    타임머신 부터 맹글어주고 가라고 해야되는게 예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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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625733008 2018/10/01 10:37

    미래라고? 전교생 다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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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디twins 2018/10/01 10:38

    하앍 조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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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8/10/01 10:38

    적어도 컬러를 들고와야 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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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en 2018/10/01 10:39

    할배 손자 두발로 일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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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프레소 2018/10/01 10:51

    이정도면 증손자가 일어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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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3808409989 2018/10/01 10:58

    우리 엄마 이번에 손자봐는데 국딩때 저거로 했다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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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리아 2018/10/01 11:06

    80년대 국딩들도 저거 썼어
    아직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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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467642800 2018/10/01 11:09

    할배는 세발로 섬
    아 물론 그 중에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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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심고양이 2018/10/01 11:10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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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엘프 전문점 2018/10/01 10:39

    난로 피워놓고 환기한다고 창문 모조리 열어버림
    난로 주위는 뜨거워서 화상입고 창문 근처는 얼어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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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S토익 2018/10/01 10:39

    추억이네 나도ㅠ저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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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flag 2018/10/01 10:52

    배급 우유 먹고 봉지 모아뒀다가 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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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탄다 에휴 2018/10/01 10:39

    좀 더 지나면 집에서 고구마나 감자 호일에 싸와서 넣어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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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죠부냥 2018/10/01 10:40

    저때 애들은 참귀엽단 말이지 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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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닦이 2018/10/01 10:50

    저기 근처에 책받침 살 가져다 대고 흔들면 막 열때매 녹아서 흐믈 거리는거 잼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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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시칼퇴근 2018/10/01 10:51

    저게 그리 옛날 이야기가 아닌게 나도 국딩때 저랬었음. 아침에 석탄이나 장작 받으러 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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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動明王 2018/10/01 10:56

    아저씨 나도 국딩출신 이지만 국딩 이야기 나오면 옛날이야기 맞아. 지금은 초딍의 시대. 국딩은 유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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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8/10/01 11:00

    나 88년생인데
    나도 저랬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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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467642800 2018/10/01 11:10

    우와 88년 생이면 초등학교는 90년대 중반 아니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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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8/10/01 11:12

    나 초2때인가 국민에서 초등학교로 바꾼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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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하게살겠습니다 2018/10/01 10:51

    이정도면 증손주 볼 나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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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yaYuki 2018/10/01 10:52

    지금 40대 초반인데.. 나 국민학교 저학년일때도 저랬는데??
    조개탄 주번이 타와야했고 저런 난로도 있었음;;
    어디 시골학교가 아니라 강남구 논현동 논현초등학교 졸업;;
    할배까지 안올라가도 될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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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927 2018/10/01 10:52

    인터넷에서는 20~30대도 아재라고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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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군 2018/10/01 10:53

    충분히 할배십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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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츠야 2018/10/01 10:55

    군대 다녀오면 전부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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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yaYuki 2018/10/01 10:57

    할배라하지 말아줘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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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 2018/10/01 10:57

    손자 볼 수 있는 나이면 할배
    안 그래요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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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신시츄 2018/10/01 10:58

    할배 of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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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581532929 2018/10/01 11:08

    아조씨 나이가 내나이 두밴디 할배라 불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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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927 2018/10/01 10:52

    나는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교실 가운데 휘발유 난로 있어가지고
    휘발유 가져오는 당번은 있었다
    나는 난로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서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오래맡으면 왠지 머리가 아프고 졸려지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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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너구리 2018/10/01 10:53

    아아 이것은 조개탄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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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버섯 2018/10/01 10:53

    초딩 때 저거 햇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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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은대봉이찌찌말랑말랑 2018/10/01 10:54

    어르신 국민학교 다니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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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버섯 2018/10/01 10:55

    초2때 장작난로 뗀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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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624017550 2018/10/01 10:55

    난 조개탄 잠깐 때다가 육각형 기둥모양으로 생긴 톱밥인가 쌀겨인가 뭉쳐논거 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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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미토모 2018/10/01 10:56

    뭐야 여기 왤케 아재~할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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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4_2nd 2018/10/01 10:58

    나 국민학교때는 나무 태워서 난로 썼는데. 화력 엄청 쎄서 난로 옆에서 유튜브 보다가 폰 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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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보라쥬 2018/10/01 10:59

    초딩때도 저거 떗음
    나 2학년인가 3학년인가에 국딩에서 초딩으로 바꼇는데 그때도 저거 땟음
    부천남초등학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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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xels 2018/10/01 10:59

    90년대 중후반만 해도 낡은 학교들엔 종종 있지 않았나
    조개탄은 아니지만 나무장작, 복도 교식바닥 나무바닥이라 청소시간에 왁스칠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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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kio 2018/10/01 11:01

    저거 난로 위에 도시락올릴때 위치 잘잡아야한
    난로 바로위에 올리면 안되고 사이에 남의 도시락 한두개쯤 끼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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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렌하이트 2018/10/01 11:03

    89년생이고 초등학교 2학년까지 레알 장작으로 난로 땠다. 시골도 아니었고 경기도 안산이니 나름 수도권이었는데 말야.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유난히 나무 가시를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찔렸었는지 아님, 그냥 두려워 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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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c.bewilur 2018/10/01 11:03

    10원짜리 동전이 저 난로 위에 있을 거다..
    그리고 알루니늄 박스로 된 도시락 다들 난로위에 올려놓고 있고..
    돈 많은 집 아이들은 보온 도시락통을 가지고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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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 2018/10/01 11:03

    1999년도 서울 초등학교라고 해도 오래된 건물이면 교실안에 난로 배기파이프 지나가던 흔적있음 벽에도 구멍있었고
    난로에서 가스난방,선풍기 그리고 중앙 관리되는 시스템 에어컨 이렇게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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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 2018/10/01 11:04

    주번때 종나 싫었음 .. 조개탄 얻으러가는 뒷 길이 종나 추웠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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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쫌비짱 2018/10/01 11:08

    90년대초 8학군 강남에서도 저랬는데 존내 오래된 줄 아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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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1 2018/10/01 11:09

    나는 시골출신이라 그런가 학교아저씨가 나무같은거 구해오면 그걸로 난로 피웠는데
    여선생님들이 나무에 불 붙힐줄을 몰라서 거진 20~30분 아침에 불붙이기 전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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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럽 2018/10/01 11:13

    85년생인데 저런거 못봤는데 ㅡㅡㅋ(방배동,서빙고동 학교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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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시엘 2018/10/01 11:13

    난로 위에다 우유 데워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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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온 2018/10/01 11:16

    차라리 조개탄이었으면 좋았겠는데.
    우린 강당 뒤에 쌓아놓은 구형 책상 도끼로 쪼개서 가져오고 그랬었음.
    물론 도끼질도 우리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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