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다가 도시락 얹어서 따뜻하게 먹고 주번은 주전자에 데운물 도시락에 부어주겠지?
https://cohabe.com/sisa/764623 이제 학교에서 곧 보게될장면 심슨o | 2018/10/01 10:36 16 2297 위에다가 도시락 얹어서 따뜻하게 먹고 주번은 주전자에 데운물 도시락에 부어주겠지? 16 댓글 golden 2018/10/01 10:39 할배 손자 두발로 일어서요? 다크엘프 전문점 2018/10/01 10:39 난로 피워놓고 환기한다고 창문 모조리 열어버림 난로 주위는 뜨거워서 화상입고 창문 근처는 얼어죽지 IsoyaYuki 2018/10/01 10:52 지금 40대 초반인데.. 나 국민학교 저학년일때도 저랬는데?? 조개탄 주번이 타와야했고 저런 난로도 있었음;; 어디 시골학교가 아니라 강남구 논현동 논현초등학교 졸업;; 할배까지 안올라가도 될듯..ㅋㅋㅋㅋㅋㅋ 수인번호.503 2018/10/01 10:37 아조씨 춘추가... 여섯시칼퇴근 2018/10/01 10:51 저게 그리 옛날 이야기가 아닌게 나도 국딩때 저랬었음. 아침에 석탄이나 장작 받으러 갔었음. 수인번호.503 2018/10/01 10:37 아조씨 춘추가... (yiZ7gp) 작성하기 BoondockSaints 2018/10/01 11:10 어떤색끼가 김치 올려나서 대 폭발 한적도 있고... 조개탄 좀 더 뽀리까서 고봉으로 담아옴 담임이 연필도 줬음. 잘했다고... ㅋㅋ (yiZ7gp) 작성하기 lyricalTN 2018/10/01 10:37 할아버지.. (yiZ7gp) 작성하기 겸둥현진 2018/10/01 10:37 할배.. 서요? (yiZ7gp) 작성하기 헬볼케이노페퍼로니피자캣 2018/10/01 10:37 니 시간대로 돌아가라 할배야! (yiZ7gp)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8/10/01 10:55 타임머신 부터 맹글어주고 가라고 해야되는게 예의 아니냐. (yiZ7gp) 작성하기 루리웹-7625733008 2018/10/01 10:37 미래라고? 전교생 다모인듯 (yiZ7gp) 작성하기 쌍디twins 2018/10/01 10:38 하앍 조개탄 (yiZ7gp) 작성하기 리링냥 2018/10/01 10:38 적어도 컬러를 들고와야 속지... (yiZ7gp) 작성하기 golden 2018/10/01 10:39 할배 손자 두발로 일어서요? (yiZ7gp) 작성하기 에스프레소 2018/10/01 10:51 이정도면 증손자가 일어설거같은데 (yiZ7gp) 작성하기 죄수번호-3808409989 2018/10/01 10:58 우리 엄마 이번에 손자봐는데 국딩때 저거로 했다는것 같은데 (yiZ7gp) 작성하기 제네리아 2018/10/01 11:06 80년대 국딩들도 저거 썼어 아직 젊다 (yiZ7gp) 작성하기 루리웹-5467642800 2018/10/01 11:09 할배는 세발로 섬 아 물론 그 중에 하나는... (yiZ7gp) 작성하기 낭심고양이 2018/10/01 11:10 지팡이? (yiZ7gp) 작성하기 다크엘프 전문점 2018/10/01 10:39 난로 피워놓고 환기한다고 창문 모조리 열어버림 난로 주위는 뜨거워서 화상입고 창문 근처는 얼어죽지 (yiZ7gp) 작성하기 ETS토익 2018/10/01 10:39 추억이네 나도ㅠ저랬었는데 (yiZ7gp) 작성하기 red-flag 2018/10/01 10:52 배급 우유 먹고 봉지 모아뒀다가 태웠는데.... (yiZ7gp) 작성하기 조탄다 에휴 2018/10/01 10:39 좀 더 지나면 집에서 고구마나 감자 호일에 싸와서 넣어둘듯 (yiZ7gp) 작성하기 다이죠부냥 2018/10/01 10:40 저때 애들은 참귀엽단 말이지 흫 (yiZ7gp) 작성하기 나무닦이 2018/10/01 10:50 저기 근처에 책받침 살 가져다 대고 흔들면 막 열때매 녹아서 흐믈 거리는거 잼났는데 ㅋㅋ (yiZ7gp) 작성하기 여섯시칼퇴근 2018/10/01 10:51 저게 그리 옛날 이야기가 아닌게 나도 국딩때 저랬었음. 아침에 석탄이나 장작 받으러 갔었음. (yiZ7gp)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8/10/01 10:56 아저씨 나도 국딩출신 이지만 국딩 이야기 나오면 옛날이야기 맞아. 지금은 초딍의 시대. 국딩은 유물임. (yiZ7gp) 작성하기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8/10/01 11:00 나 88년생인데 나도 저랬음 ㅋㅋㅋㅋㅋ (yiZ7gp) 작성하기 루리웹-5467642800 2018/10/01 11:10 우와 88년 생이면 초등학교는 90년대 중반 아니였음 ? (yiZ7gp) 작성하기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8/10/01 11:12 나 초2때인가 국민에서 초등학교로 바꾼 기억남 (yiZ7gp) 작성하기 성실하게살겠습니다 2018/10/01 10:51 이정도면 증손주 볼 나이 아니냐?? (yiZ7gp) 작성하기 IsoyaYuki 2018/10/01 10:52 지금 40대 초반인데.. 나 국민학교 저학년일때도 저랬는데?? 조개탄 주번이 타와야했고 저런 난로도 있었음;; 어디 시골학교가 아니라 강남구 논현동 논현초등학교 졸업;; 할배까지 안올라가도 될듯..ㅋㅋㅋㅋㅋㅋ (yiZ7gp) 작성하기 BK927 2018/10/01 10:52 인터넷에서는 20~30대도 아재라고 함 ㅋㅋㅋ (yiZ7gp) 작성하기 마스터군 2018/10/01 10:53 충분히 할배십니다 어르신 (yiZ7gp) 작성하기 스츠야 2018/10/01 10:55 군대 다녀오면 전부 아재 (yiZ7gp) 작성하기 IsoyaYuki 2018/10/01 10:57 할배라하지 말아줘요.. 슬퍼; (yiZ7gp) 작성하기 건전 2018/10/01 10:57 손자 볼 수 있는 나이면 할배 안 그래요 할배? (yiZ7gp) 작성하기 식신시츄 2018/10/01 10:58 할배 of 할배 (yiZ7gp) 작성하기 루리웹-6581532929 2018/10/01 11:08 아조씨 나이가 내나이 두밴디 할배라 불러도 되나요? (yiZ7gp) 작성하기 BK927 2018/10/01 10:52 나는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교실 가운데 휘발유 난로 있어가지고 휘발유 가져오는 당번은 있었다 나는 난로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서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오래맡으면 왠지 머리가 아프고 졸려지는 냄새 (yiZ7gp) 작성하기 오리너구리 2018/10/01 10:53 아아 이것은 조개탄이라 하는 것이다 (yiZ7gp) 작성하기 피로버섯 2018/10/01 10:53 초딩 때 저거 햇는뎅? (yiZ7gp) 작성하기 젖은대봉이찌찌말랑말랑 2018/10/01 10:54 어르신 국민학교 다니신거 아닌가요 (yiZ7gp) 작성하기 피로버섯 2018/10/01 10:55 초2때 장작난로 뗀걸로 기억 (yiZ7gp) 작성하기 루리웹-2624017550 2018/10/01 10:55 난 조개탄 잠깐 때다가 육각형 기둥모양으로 생긴 톱밥인가 쌀겨인가 뭉쳐논거 땠었는데 (yiZ7gp) 작성하기 히미토모 2018/10/01 10:56 뭐야 여기 왤케 아재~할배가 많아; (yiZ7gp) 작성하기 064_2nd 2018/10/01 10:58 나 국민학교때는 나무 태워서 난로 썼는데. 화력 엄청 쎄서 난로 옆에서 유튜브 보다가 폰 고장남 (yiZ7gp) 작성하기 빈센트보라쥬 2018/10/01 10:59 초딩때도 저거 떗음 나 2학년인가 3학년인가에 국딩에서 초딩으로 바꼇는데 그때도 저거 땟음 부천남초등학교 ㅋ (yiZ7gp) 작성하기 Pixels 2018/10/01 10:59 90년대 중후반만 해도 낡은 학교들엔 종종 있지 않았나 조개탄은 아니지만 나무장작, 복도 교식바닥 나무바닥이라 청소시간에 왁스칠하고 그랬는데 (yiZ7gp) 작성하기 Rakio 2018/10/01 11:01 저거 난로 위에 도시락올릴때 위치 잘잡아야한 난로 바로위에 올리면 안되고 사이에 남의 도시락 한두개쯤 끼는게 좋음 (yiZ7gp) 작성하기 파렌하이트 2018/10/01 11:03 89년생이고 초등학교 2학년까지 레알 장작으로 난로 땠다. 시골도 아니었고 경기도 안산이니 나름 수도권이었는데 말야.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유난히 나무 가시를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찔렸었는지 아님, 그냥 두려워 했는지 모르겠어. (yiZ7gp) 작성하기 moc.bewilur 2018/10/01 11:03 10원짜리 동전이 저 난로 위에 있을 거다.. 그리고 알루니늄 박스로 된 도시락 다들 난로위에 올려놓고 있고.. 돈 많은 집 아이들은 보온 도시락통을 가지고 다녔지.. (yiZ7gp) 작성하기 수인 2018/10/01 11:03 1999년도 서울 초등학교라고 해도 오래된 건물이면 교실안에 난로 배기파이프 지나가던 흔적있음 벽에도 구멍있었고 난로에서 가스난방,선풍기 그리고 중앙 관리되는 시스템 에어컨 이렇게 넘어옴 (yiZ7gp) 작성하기 에볼 2018/10/01 11:04 주번때 종나 싫었음 .. 조개탄 얻으러가는 뒷 길이 종나 추웠어어~ (yiZ7gp) 작성하기 쫌비짱 2018/10/01 11:08 90년대초 8학군 강남에서도 저랬는데 존내 오래된 줄 아내.ㅋㅋㅋㅋㅋ (yiZ7gp) 작성하기 ㅡㅡ1 2018/10/01 11:09 나는 시골출신이라 그런가 학교아저씨가 나무같은거 구해오면 그걸로 난로 피웠는데 여선생님들이 나무에 불 붙힐줄을 몰라서 거진 20~30분 아침에 불붙이기 전쟁이었음;; (yiZ7gp) 작성하기 초코럽 2018/10/01 11:13 85년생인데 저런거 못봤는데 ㅡㅡㅋ(방배동,서빙고동 학교다녔음) (yiZ7gp) 작성하기 유라시엘 2018/10/01 11:13 난로 위에다 우유 데워먹으면 꿀맛! (yiZ7gp) 작성하기 나온 2018/10/01 11:16 차라리 조개탄이었으면 좋았겠는데. 우린 강당 뒤에 쌓아놓은 구형 책상 도끼로 쪼개서 가져오고 그랬었음. 물론 도끼질도 우리가 함. (yiZ7g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iZ7g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치홍영표 "심재철, 靑 기밀자료 빼돌려..반국가행위" [14] 망상이 | 2018/10/01 10:42 | 3893 며느리: 제사요? 아이 좋아라! [79] 달빛물든 | 2018/10/01 10:40 | 2619 D850 핀 미세조정 팁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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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손자 두발로 일어서요?
난로 피워놓고 환기한다고 창문 모조리 열어버림
난로 주위는 뜨거워서 화상입고 창문 근처는 얼어죽지
지금 40대 초반인데.. 나 국민학교 저학년일때도 저랬는데??
조개탄 주번이 타와야했고 저런 난로도 있었음;;
어디 시골학교가 아니라 강남구 논현동 논현초등학교 졸업;;
할배까지 안올라가도 될듯..ㅋㅋㅋㅋㅋㅋ
아조씨 춘추가...
저게 그리 옛날 이야기가 아닌게 나도 국딩때 저랬었음. 아침에 석탄이나 장작 받으러 갔었음.
아조씨 춘추가...
어떤색끼가 김치 올려나서 대 폭발 한적도 있고...
조개탄 좀 더 뽀리까서 고봉으로 담아옴 담임이 연필도 줬음. 잘했다고... ㅋㅋ
할아버지..
할배.. 서요?
니 시간대로 돌아가라 할배야!
타임머신 부터 맹글어주고 가라고 해야되는게 예의 아니냐.
미래라고? 전교생 다모인듯
하앍 조개탄
적어도 컬러를 들고와야 속지...
할배 손자 두발로 일어서요?
이정도면 증손자가 일어설거같은데
우리 엄마 이번에 손자봐는데 국딩때 저거로 했다는것 같은데
80년대 국딩들도 저거 썼어
아직 젊다
할배는 세발로 섬
아 물론 그 중에 하나는...
지팡이?
난로 피워놓고 환기한다고 창문 모조리 열어버림
난로 주위는 뜨거워서 화상입고 창문 근처는 얼어죽지
추억이네 나도ㅠ저랬었는데
배급 우유 먹고 봉지 모아뒀다가 태웠는데....
좀 더 지나면 집에서 고구마나 감자 호일에 싸와서 넣어둘듯
저때 애들은 참귀엽단 말이지 흫
저기 근처에 책받침 살 가져다 대고 흔들면 막 열때매 녹아서 흐믈 거리는거 잼났는데 ㅋㅋ
저게 그리 옛날 이야기가 아닌게 나도 국딩때 저랬었음. 아침에 석탄이나 장작 받으러 갔었음.
아저씨 나도 국딩출신 이지만 국딩 이야기 나오면 옛날이야기 맞아. 지금은 초딍의 시대. 국딩은 유물임.
나 88년생인데
나도 저랬음 ㅋㅋㅋㅋㅋ
우와 88년 생이면 초등학교는 90년대 중반 아니였음 ?
나 초2때인가 국민에서 초등학교로 바꾼 기억남
이정도면 증손주 볼 나이 아니냐??
지금 40대 초반인데.. 나 국민학교 저학년일때도 저랬는데??
조개탄 주번이 타와야했고 저런 난로도 있었음;;
어디 시골학교가 아니라 강남구 논현동 논현초등학교 졸업;;
할배까지 안올라가도 될듯..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는 20~30대도 아재라고 함 ㅋㅋㅋ
충분히 할배십니다 어르신
군대 다녀오면 전부 아재
할배라하지 말아줘요.. 슬퍼;
손자 볼 수 있는 나이면 할배
안 그래요 할배?
할배 of 할배
아조씨 나이가 내나이 두밴디 할배라 불러도 되나요?
나는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교실 가운데 휘발유 난로 있어가지고
휘발유 가져오는 당번은 있었다
나는 난로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서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오래맡으면 왠지 머리가 아프고 졸려지는 냄새
아아 이것은 조개탄이라 하는 것이다
초딩 때 저거 햇는뎅?
어르신 국민학교 다니신거 아닌가요
초2때 장작난로 뗀걸로 기억
난 조개탄 잠깐 때다가 육각형 기둥모양으로 생긴 톱밥인가 쌀겨인가 뭉쳐논거 땠었는데
뭐야 여기 왤케 아재~할배가 많아;
나 국민학교때는 나무 태워서 난로 썼는데. 화력 엄청 쎄서 난로 옆에서 유튜브 보다가 폰 고장남
초딩때도 저거 떗음
나 2학년인가 3학년인가에 국딩에서 초딩으로 바꼇는데 그때도 저거 땟음
부천남초등학교 ㅋ
90년대 중후반만 해도 낡은 학교들엔 종종 있지 않았나
조개탄은 아니지만 나무장작, 복도 교식바닥 나무바닥이라 청소시간에 왁스칠하고 그랬는데
저거 난로 위에 도시락올릴때 위치 잘잡아야한
난로 바로위에 올리면 안되고 사이에 남의 도시락 한두개쯤 끼는게 좋음
89년생이고 초등학교 2학년까지 레알 장작으로 난로 땠다. 시골도 아니었고 경기도 안산이니 나름 수도권이었는데 말야.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유난히 나무 가시를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찔렸었는지 아님, 그냥 두려워 했는지 모르겠어.
10원짜리 동전이 저 난로 위에 있을 거다..
그리고 알루니늄 박스로 된 도시락 다들 난로위에 올려놓고 있고..
돈 많은 집 아이들은 보온 도시락통을 가지고 다녔지..
1999년도 서울 초등학교라고 해도 오래된 건물이면 교실안에 난로 배기파이프 지나가던 흔적있음 벽에도 구멍있었고
난로에서 가스난방,선풍기 그리고 중앙 관리되는 시스템 에어컨 이렇게 넘어옴
주번때 종나 싫었음 .. 조개탄 얻으러가는 뒷 길이 종나 추웠어어~
90년대초 8학군 강남에서도 저랬는데 존내 오래된 줄 아내.ㅋㅋㅋㅋㅋ
나는 시골출신이라 그런가 학교아저씨가 나무같은거 구해오면 그걸로 난로 피웠는데
여선생님들이 나무에 불 붙힐줄을 몰라서 거진 20~30분 아침에 불붙이기 전쟁이었음;;
85년생인데 저런거 못봤는데 ㅡㅡㅋ(방배동,서빙고동 학교다녔음)
난로 위에다 우유 데워먹으면 꿀맛!
차라리 조개탄이었으면 좋았겠는데.
우린 강당 뒤에 쌓아놓은 구형 책상 도끼로 쪼개서 가져오고 그랬었음.
물론 도끼질도 우리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