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입니다
상하좌우 층에 아무도 안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사를 전제로 살기에 짐이 단촐합니다
다만 오디오와 카메라는 짐이 좀 됩니다
상하좌우 빈집인 틈에 간만에 단독처럼 볼륨 좀 올려 봅니다
온거실이 첼로소리로 가득 합니다
벽을 때리고 울리는 다들 아시는 보스 901 소리가
이제 박수소리가 빗소리로 들리지 않고 박수소리로 들 립니다
신나는군요
자작 진공관 하이브리드 입럭기 입니다
여기로 핸폰에서 유튜브 신호를 앰프로 보냅니다
https://cohabe.com/sisa/76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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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틀다가 좀 있음. 에휴.. 음악이나 영화 제대로 보려면 단독가야죠.
자작 진공관 입력기 탐나네유~
파는건 없을까유?
이베이에 중국산 많아요.. 쓸만하쥬 ~~~
이편한세상이네요 어디에요??
어떤 소리가 나올까 ㄷㄷ
갑후 ㅎㅎ
자작진공관이란 게
진공관 앰프란 거죠?
앰프의 출려까지는 안되고 헤드폰를 울릴 출력이 나옵니다
여기에 출력트랜스를 추가하면 앰프가 됩니다
지금은 핸폰 신호를 앰프로 보내서 앰프에서 스피커를 울리는 시스템입니다
이 놈을 거치고 않거치고의 음 차이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해지네요
우어. 부럽습니다. ㄷ ㄷ
901쓰고는 싶지만 낮은볼륨에선 너무 웅웅대서
상하좌우 안살면 한숲시티??
2015년 500만을 넘어선 1인가구 중 절반 이상이 '방 3개 이상(거실 포함)'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남. 1인가구는 최소한의 거주 공간에서 살 것이란 통념과 상반되는 결과임. 경제력을 갖춘 4050대가 혼자 사는 비중이 확대됐다는 설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