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녀자 친구가 없어서 너무 외로운 나머지
순수하게 만화를 즐기던 친구를 화장실에 끌고가 문을 잠그고
'이, 이거...읽어...'라고하며 BL책을 건네며 전부 다 읽을 때까지 화장실에서 내보내지 않았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완전 미친짓에 친구들만 불쌍했지만
당시 화장실 BL 감금 사건의 피해자 3명은
지금 매우 활발한 부녀자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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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친구가 필요했던 부녀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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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당했네 ㄷㄷ
니가 더 나쁨 ㅡㅡ
그와중에 세뇌 성공
후임이 총으로 쐈어도 정상참작 해주었을듯
미친
그와중에 세뇌 성공
시발
조교당했네 ㄷㄷ
나도 ntr 물을 후임들한테 강제로 읽게 했어
결과는 비슷해
니가 더 나쁨 ㅡㅡ
악마쉐끼
후임이 총으로 쐈어도 정상참작 해주었을듯
설마 여친있는 후임이녔냐
효과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를 조교했네
저게되네
ㅋㅋㅋ좋게끝나서 다행이네
ㄷㄷㄷㄷ
남자가 레즈물읽는거랑 여자가 게이물읽는게 비슷하지않을까싶기도함
남자심리 : 와 여자가 2명...
여자심리 : 와 꽃돌이가 2명
남자:와 보두
여자:와 자두
결말 뭐여ㅋㅋㅋㅋㅋㅋㅋ
와 ! 고추가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