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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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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지현홍재아빠 2018/09/30 15:26

    짜장이라고 했지 짜장면이라고는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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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m... 2018/09/30 15:27

    광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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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IBRAIN 2018/09/30 15:27

    저런거보면 중국집에서받는 가격이 비싸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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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9+]치아키사마 2018/09/30 15:29

    건물주의 위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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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ian Elric 2018/09/30 15:30

    개인적으로 인사동에도 저런데 있는데
    탕수육이나 자장이나 짬뽕이나 별로임
    헌데 가격대비는 괜찮고 보통 짜장이 제일 많이 나가기 때문에
    짬뽕보단 짜장이 그나마 맛이 좋음
    대부분이 그랬음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위생도 뱔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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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사진범늙차 2018/09/30 15:31

    혹시 면따로 짜장 따로 인건 아니겠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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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척하지마 2018/09/30 15:37

    면=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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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헹복 2018/09/30 15:46

    면이 비싸니 별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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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LEX 2018/09/30 15:52

    위 댓글 내용으로 생각하면 "짜장만 2000원이고 면 값은 따로 받는다구요?"
    가게 주인이 쌈닭이 아니고서야 이런 실갱이가 잦을 것이 뻔한데 면 따로 짜장 값만 팔겠나요?
    하다 하다 싸게 파는 것도 못 믿는 세상인지 댓글 보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전에 이미 유명한 집인데 본문 가격대로 파는 곳이 있어요.
    놀라운 것은 6천원 탕수육 양이 왠만한 중국집 중~대자 사이즈 정도의 양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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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셀블라드 2018/09/30 15:53

    유머도 이해 못 하는 님이 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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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LEX 2018/09/30 15:58

    유머로 생각하면 하겠죠. 어지간한 짜장, 짬뽕 가격이 5천원을 훌쩍 넘어버린 시대에
    2천원에 파는 짜장인데 못 믿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써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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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셀블라드 2018/09/30 16:10

    아직도 이해 못하셨네요.
    웃자고 쓴 글인데 누가 못 믿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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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BB1 2018/09/30 16:15

    제가 봤을 땐, 저런 드립하나 이해 못 하는 님이 더 안타깝네요..ㅠ 진심입니다.
    그래도 이해 안 되신다면 뭐 어쩔 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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