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치킨엎었다고 추노한 거 보니까 근성도 책임감도 없음
꼰대들이 흔히 말하는 요즘 젊은이들은 근성이 없어 이게 아니라
어찌 치킨엎었다고 일을 그만두냐
죄수번호4112018/09/29 02:24
ㅋㅋㅋㅋㅋㅋ 그냥 도망이네
에바덕후2018/09/29 02:30
뭔가 하려고는 하네
이전만세번째2018/09/29 03:13
취업의달인
GentlE2018/09/29 03:15
....................... 어지럽다
캡틴그루트2018/09/29 03:20
글 읽으면서 그래도 노력은 하네 ㅎㅎ하고 읽다가 치킨 쏟고 바로 추노했다는거 보자마자 글러먹었단 생각 했음
에르빈 롬멜2018/09/29 03:21
이 정도면 인생추노는 왜 안하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홀롤로로롤로롤2018/09/29 03:24
노력만 하고 책임감이 없다고 봐야하나
행인ᴀ씨2018/09/29 03:24
저정도면 거의 정신에 문제있는급 아니냐
샤르티아 블러드폴른2018/09/29 03:27
뭐...답이없네
루리웹-21091189782018/09/29 03:32
근무환경들이 하나같이 안좋긴 한데 저거 바로 추노하는거 습관화 되면 고치기 힘들어짐
거지같은 근무환경을 참고 견딜 필요도 없지만 너무 자주 직장 바꾸는것도 본인한텐 안좋음
Lastwind2018/09/29 03:33
차라리 대학 거기 계속 다니지.. 미래를 못 보는 븅신이구먼.
마에라드2018/09/29 03:34
뭔가 돈보고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추노 이 패턴 반복인것 같은데
하나못해 편돌이든 피방알바든 쉬운거라도 꾸준히 하는게..
LOTTEICIS2018/09/29 03:34
그래도 백수 유게이들보단 낫네
루리웹-39389044762018/09/29 03:38
아니야... 그래도 뭔가를 하려는게 중요한거임
나도 쟤랑 별 다를것 없이 살았고 대학도 못 버티고 추노 했지만 (아... sbs에서 일 할때는 추노도 해봤다....)
그나마 영화쪽으로 일 하면서 잘 풀렸고
지금은 글쓰면서 밥벌이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집도 샀다(대출금 아직 많이 남았지만...)
쟤도 지 적성 맞는 일 찾으면 잘 먹고 잘 살수 있어
방안에 앉아서 공상이나 하는 애들 보다 훨씬 좋은거야
힘내서 이런저런 경험 더 해보고 경험 쌓이면 잘 할수 있을거야
디올2018/09/29 03:38
추노
디지털우뢰매@2018/09/29 03:50
진짜 ㅂㅅ인증하는것도 아니고..
뭔놈의 추노가 저리많냐?
난 택배상하차 2년하고 이것만 아니면 뭐든 잘할자신있다 생각하고 다른곳 어디를 입사해도 졸 편하더만..
진짜 아예 입사자체를 하지마라 남은놈들 진짜 개고생 테크트리다.
naisa2018/09/29 03:53
하긴 뭘 하려고해; 머리는 안되는데 편할 일 하려는거네.
고학력이나 낙하신 아닌이상 첨부터 여기 편하게 앉아서 일하세요 그러냐? 나중에 원하는 곳 가려면 힘들어도 몸이나 머리 둘중에 하나 골라서 존버해야되는데. 나도 3년 죽은듯 지냈다 정말
찐무새2018/09/29 03:55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다 낫기는 한...건지.. ㅋㅋㅋ 끝이 죄다 추노에다가 추노하면서 빚까지 생겼으면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저런 경우는 뭘 어떻게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까
요약하면 그저 추노
뭔가 하려고는 하네
글 읽으면서 그래도 노력은 하네 ㅎㅎ하고 읽다가 치킨 쏟고 바로 추노했다는거 보자마자 글러먹었단 생각 했음
버틸만한 곳이 한두군데는 보이는데 ㅋㅋㅋㅋ
요약하면 그저 추노
온셀텍 좋은회사인데 그냥 한심...
5년 다녔는데 연 3천이란 소문이 있던데
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건 좀.................................
버틸만한 곳이 한두군데는 보이는데 ㅋㅋㅋㅋ
저 중 몇군대는 버틸만한데..
대학만 안갔어도 빚이 절반은 줄었겠는데 뭐하는ㅂㅅ이지 이건
으와....
좀 슬퍼보인다
근데 치킨엎었다고 추노한 거 보니까 근성도 책임감도 없음
꼰대들이 흔히 말하는 요즘 젊은이들은 근성이 없어 이게 아니라
어찌 치킨엎었다고 일을 그만두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도망이네
뭔가 하려고는 하네
취업의달인
....................... 어지럽다
글 읽으면서 그래도 노력은 하네 ㅎㅎ하고 읽다가 치킨 쏟고 바로 추노했다는거 보자마자 글러먹었단 생각 했음
이 정도면 인생추노는 왜 안하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노력만 하고 책임감이 없다고 봐야하나
저정도면 거의 정신에 문제있는급 아니냐
뭐...답이없네
근무환경들이 하나같이 안좋긴 한데 저거 바로 추노하는거 습관화 되면 고치기 힘들어짐
거지같은 근무환경을 참고 견딜 필요도 없지만 너무 자주 직장 바꾸는것도 본인한텐 안좋음
차라리 대학 거기 계속 다니지.. 미래를 못 보는 븅신이구먼.
뭔가 돈보고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추노 이 패턴 반복인것 같은데
하나못해 편돌이든 피방알바든 쉬운거라도 꾸준히 하는게..
그래도 백수 유게이들보단 낫네
아니야... 그래도 뭔가를 하려는게 중요한거임
나도 쟤랑 별 다를것 없이 살았고 대학도 못 버티고 추노 했지만 (아... sbs에서 일 할때는 추노도 해봤다....)
그나마 영화쪽으로 일 하면서 잘 풀렸고
지금은 글쓰면서 밥벌이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집도 샀다(대출금 아직 많이 남았지만...)
쟤도 지 적성 맞는 일 찾으면 잘 먹고 잘 살수 있어
방안에 앉아서 공상이나 하는 애들 보다 훨씬 좋은거야
힘내서 이런저런 경험 더 해보고 경험 쌓이면 잘 할수 있을거야
추노
진짜 ㅂㅅ인증하는것도 아니고..
뭔놈의 추노가 저리많냐?
난 택배상하차 2년하고 이것만 아니면 뭐든 잘할자신있다 생각하고 다른곳 어디를 입사해도 졸 편하더만..
진짜 아예 입사자체를 하지마라 남은놈들 진짜 개고생 테크트리다.
하긴 뭘 하려고해; 머리는 안되는데 편할 일 하려는거네.
고학력이나 낙하신 아닌이상 첨부터 여기 편하게 앉아서 일하세요 그러냐? 나중에 원하는 곳 가려면 힘들어도 몸이나 머리 둘중에 하나 골라서 존버해야되는데. 나도 3년 죽은듯 지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다 낫기는 한...건지.. ㅋㅋㅋ 끝이 죄다 추노에다가 추노하면서 빚까지 생겼으면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저런 경우는 뭘 어떻게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까
죄다 핑계 되면서 도망친 것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