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이뻐서 소니 a6000으로 시작했다가 풀프맛을 봐버려서 a7r2를 들이고..
투바디들고 신행도 다녀오고 만삭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점점 작은 카메라, 이쁜카메라, 주머니에 들어오는거, 부담없는 것들을 찾게 되네요. 아빠가 되어서 그런지...
제일 많이 찍는 것은 폰카 그 다음이 GR2, 그 다음이 a9.
다들 무겁게 생활하시나요 가볍게 생활하시나요? ㅎㅎ
지금 저는 무거운 줌렌즈들은 모두 놔줬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무거운 것보단 부피가 작은 것을 찾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폰카 사진들 올리고 갑니다.^^
다음엔 소니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인스타도 같이 해요^^ lantert_k 입니다.
천호대교 밥상에 빌딩 한상
.
.
어린이 클럽
.
.
동네 마실
.
.
날은 좋은데 나가질 못하는 병원에 갇혀서
.
.
제주에서
.
.
안면도 출장중 폰파노라마
.
.
하와이 느낌 나지만 날 좋은 동네 거리
.
.
아말피에서 남의 결혼식
네 그래서 저도 55.8 85.8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24.4가 가볍게 나온편이라 고민되네요
마음은 35.8이 나오면 하는 바램이지만요..
지금 저도 칼점사 내치고 55.8 갈까 고민중입니다.^^ 35/28도 심히 땡기네요 ㅎㅎ
a7m3에 28/2, 55.8을 작은 슬링백에 넣어서 다니니까
정말 부담 없더라구용
28.2 55.8 역시 55.8이 빠지지 않는군요. ㅎㅎ 칼점사...보내야하나...
휴대폰이 짱입니다.
ㅋㅋㅋ 공감합니다. 컷수 제일 많습니다. ㅋㅋㅋ
전부 후보정하신것 같은데 그럴거면 1인치짜리라도 들이시는게 안낫나 싶네요.... 폰카 raw파일이라니 쫌 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