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일본인들이 돈가스 소비가 늘면서 돼지사육을 우리에게 떠넘겼는데, 이 때 돈까스용 안심 등심만 수입해가니까 남는 떨거지들은 우리가 먹다보니 삼겹살이나 구워먹고 돼지국밥이나 해먹고 그랬다~ 이말이야!
동아일보 1934년 11월 3일자 기사.
'응 세겹살이랑 목덜미살이 제1맛이야.'
1960년대 일본인들이 돈가스 소비가 늘면서 돼지사육을 우리에게 떠넘겼는데, 이 때 돈까스용 안심 등심만 수입해가니까 남는 떨거지들은 우리가 먹다보니 삼겹살이나 구워먹고 돼지국밥이나 해먹고 그랬다~ 이말이야!
동아일보 1934년 11월 3일자 기사.
'응 세겹살이랑 목덜미살이 제1맛이야.'
황교안이 또
이 양반은 뭐 제대로된 말을 안하냐
쟤는 어떻게 저기서 계속 들러붙어있냐
ㅎㄱㅇ 자기만의 세상에서 사는 사람
일뽕의 극치
황교안이 또
쟤는 어떻게 저기서 계속 들러붙어있냐
이 양반은 뭐 제대로된 말을 안하냐
ㅎㄱㅇ 자기만의 세상에서 사는 사람
일뽕의 극치
황국신민놈 꼴뵈기 싫다
그놈의 일본은 얘도 일본인이냐? 만물일본설 찬양하는놈인가보네
말하는 건 사실상 ㅇㅅㅇ급임
저렇게 정정된 거 보고 자기 잘못 그리고 잘못된 정보 전파 죄송하다 사과라도 하면 밉지라도 않지
황띨띨
뭐든지 일본이랑 안엮으면 말을 못하나본데
황교익말이 맞음;;
?34년에 삼겹살 먹고 있는데 60년대 이야기를 하고 있는 황교익 말이 왜맞음
삼겹살은 국민육류의 타이틀을 쥐고 있는 것에 비해서는 역사가 짧은 편이다. 삼겹살집이 생기기 시작한 건 1970년대 중후반, 삼겹살이 어느 정도 대중화 되고 구이문화를 즐기기 시작한 건 1980년대 초반이다. 고작 30여년이 전부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근데 박정희 거치면서 상대적으로 싼 값인 삼겹살 수요 폭증한 것도 맞음.
이 얘기 하고 싶었나본데
ㅎㄱㅇ보면 말을 좀 이상하게 함.
어느 한쪽은 구라치는 게 확실하겠네 조선이 구라를 치건 동아가 구라를 치건
둘다 사실이여도 상관없는데
조교익 왔는가?
저게 일본이 집중 투자한다는 친일파코인이냐?
나도 사실로 알고 있는데..
일본애들이 환경오염 문제때문에 도축까지도 한국에서 전부해서..
일본인들이 인기있는 등심.안심.갈비 같은 부위만 챙겨가고..
한국은 기름진 삼겹살과 뻑뻑살인 전지.후지. 내장류 같은건 수입안해가니까..
그걸가지고 한국이 요리하는 문화가 생기다가... 내장국밥집이 생긴거 아닌가?
1분 부분 부위 말하는거라면 그냥 살붙은 뱃살이 아닌 엄밀히 적어 돼지 껍데기임
삼겹살의 끝부분 삼겹살이 세개의 겹임 그 껍데기 부분 포함해서 껍데기 이외에 살부분은 가져가고
껍데기만 남긴 돼지 껍데기라 설명해야 맞는 부분임
물론 껍데기도 포함해서 삼겹살이 성립되지만 우리가 먹는 삼겹살이 못먹는 부위나 본래 막 버리는 쪽으로 해석하기엔 무리임
그건 삼겹살이랑 전혀 다른 이야기 인데 들어봤을지 모르겠지만 한국과 서양쪽 고기 등급 기준이 다름
우리는 마블링 잘되어있다 이런걸 삼겹살 아니라도 선호하고 서양은 기름 덩어리다 하고 안좋아함
삼겹살 이전에 고기 선호의 차이임
나머지 떨거지라고???
예로부터 돼지는 버리는 부위 없다고 했음
그 껍데기를 포함한 부위를 보는 관점이 다른거임
영상의 그 잘려나간 부위을 직각을 썰면 우리가 먹는 삼겹살 길이가 될거라 보이시나요?
삼겹살과 그 다음 인지도 있는 오겹살 전부 살 지방 껍데기 다 포함하는거지 뭐가 본질이냐 말하기엔 무리가 있죠
저게 본질이라 하면 차라리 돼지 비계만 따로 분리해서 유행했어야 맞음
전문적인 지식이 깊게 없이 아주 얇은 지식을 방송에서 떠들어대니 진짜 해악이 따로없네
삼겹살 싼맛에 유행한건 맞지
지금은 다 비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