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관련 뜬소문 들은게

그런 소재로 만들어진 드라마가 있었긴한데 그냥 소문이죠

한번 조사할만 한데... 예전에도 검찰이 수사할려다가 접은걸로 아는데.. 그것도 의문

드라마 때문에 생긴 루머.

일리는 있는데 1등자를 찾아내는게 문제겠네유...

농협본점이 아니구요?;

상속세를 안내니...은행직원에 수수료 약간 준다고해도 남는장사죠

로또판 사람은 소득 증명해야돼서 나중에 조뗌

명동 사채 하는데서 웃돈주고 산다는 말도 있었죠.
근데 그거 믿고 갔다가 로또하고 장기까지 털릴듯

제가 1등 당첨되서 누군가에게 당첨금만큼의 돈을 받고 팔았다고 칩시다.
그럼 그 돈을 현금으로 받아야 하고,
받은 돈으로 부동산은 못산다고 봐야 하는데 ... 가능할까요?

곧 1등 당첨되서 수령하려 가야할거같은데,,,참고해야겠네요,,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소설도 좀 논리있게

친척 형님이 농협 계실때 복권사업부 말 들어보니
당첨금 수령 하러 올라오면 딱보고 1등 당첨자라고 직원들이 안다고 하더군요
표정이나 모습이 다들 비슷하다고..

그 드라마 12년전에 나온건가요 ??
제가 10여년전에.. 국민은행 출신 사장님밑에서 일할때.. 똑같은 이야기 들었는데..
진짜로 알고 있는데요..

말이 되네요
사실이라면 머리 좋다... ㄷㄷ

중요한건 로또 1등을 현금으로 구입할 여력이 있는 사람은 그 로또를 구입 할 때 드는 비용은 또 어떻게 처리를 할까요
어짜피 증여세 때문에 나중에 추적 들어 오면 물려준 사람 현금 입출 내역 다 따고 시작합니다
그럼 답 나오죠
공무원이 맨 욕 듣고 해도 평생 그 일만 해 온 사람들이라 날고 기어도 우리 위에 앉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