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할줄 아는게 뭔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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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턱받이의 진실 (데이터 5메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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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게 뭐하는 짓이지 ㅠㅠ
불편하신 어른 이용하는 것도 화나는데 얼굴에다가..ㅠㅠ
아... 진짜.. 씨벌... 욕을 안할래야 한할수가.
저게 얼마나 큰 민패냐. 지는 그냥 저러고 가면 그만이지 그 흘린것 때문에 이불 빨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요양중인 노인분 일으켜 옮겨야 하고
아.... 씨바 생각만 해도 졸라 짜증나네.
저도 이거 올리려고 했는데.
저건 앞치마 일 수 있다고 봅니다.
흘린거 부터 열받고 한입 떠먹이고 들리는 말 잘 드신다는 추임새.
그리고 총장님 식사하셔야하니 한 입만 더 주시라는 관계자.
아주 소름끼치게 열받는 종합산물세트였습니다.
조명키고 장애아동 목욕 사진찍는 나경원이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왠만하면 쌍욕 안하고 싶은데 저짓거리 하는데 옆에서 뭐하냐? 지가 모자라면 주변 보좌관이라도 잘 둬서 쓸만하게 연기를 하던가... 하긴 모지리한테 뭘 바란 내가 바보지
식사할 힘없는 어른을
정치 도구로 사용하는
쓰벌장어 섹이네
반기문도 짜증나지만 반기문목에 턱받이
걸어준 수녀도 지켜보면서 쇼하는
관계자놈들도 저상황도 다 짜증나요
저런거 보고도 반기문 찍을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는게 너무 열받음-_-
상식적이라면 박근혜 토론보고 찍었으면 안되겠지만 이번에 반기문도 마찬가지일듯..
젊은층 투표 독려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시바 아 진짜 허수아비 시즌 2 보기싫으면 투표 제대로 하고 수개표 해야함 ㅠㅠ
저 앞치마같이 생긴거 제가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 할 때 장애인들에게 해줬던 턱받이 받는 것 같아요. 밥 먹을 때 흘리지 말라고 꼭 해야하거든요.. 색도 재질도 생김새도 똑같네요
아후 저 ㄱㅅㄲ !
지옷에 음식 묻지 말라고 준줄 알았겠지.
근본적으로 자기 밖에 모르는 인간이네요.
이시벌 달랑거리면 숟가락 바닥 국그릇에 한번 싹 긁어서 드리면 되자나 시발 평생 남한테 뭘 해 맥여본적이 없어서 저러나 아님 수저질도 못허나 아오
"반기문, 노 전 대통령 장례 답례편지 주려 했는데 안 만나줘"
http://v.media.daum.net/v/20170116114603698
박선원 전 비서관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뉴욕서 6일 기다려..결국 직원에 전달" 발언
"'인연에 얽매이면 안된다'며 장의위원장 거절"
"박연차 사건 관련돼 곤란한 처지 아니었을까"
턱받이에 묻힌 뉴스
저렇게 힘없이 누워있다고
할머니의 인권은 없나?
저 꽃동네도 힘없는 약자들 이용해먹는것도 꼴불견이고
나경원이도 장애인 이용해서 사진찍고 능멸하더니
귀국해서 고작하는짓이 너무 쓰레기다
용서가 안되네!
목받이를 왜? 지가하고 있어?????
저것들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불가다
존나 꼴뵈기싫다
몸 불편한 어르신들 옷이나 이불에 묻지 않도록 턱받이 해드리는 건데...
자기 옷 더러워지지 않게 준걸로 알았나봐요ㅋㅋ
코메디죠 뭐
노인요양원 종사자예요..
저런 턱받이는 어르신들 식사때 하시는거예요. 방수재질이라 식사후 매번 세탁해서 사용가능하구요.
첨엔 저걸 부산진시장가서 원단고르고 맞춤제작했었어요. 저희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은 식사수발할땐 일반 앞치마 메고 수발합니다.
어유 ㅆㅂ 진심 욕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