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ㄱㅅㄲ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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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홀려 부두교를 믿는 전국 1등의 말씀이시다
에초에 신화에서 나온신들중 재대로된놈들이 별루없음....
제단 크기만큼의 진흙을 2개 준비함
합친뒤 정육면체를 만듬
미미르: 북유럽 신들도 졷같지만 그 동네 신들은 망할만했음 ㅋㅋㅋ
아폴론 개새1끼 아파서 골골대는사람한테 수학문제를 풀라고하는게 말이 되나?
에초에 신화에서 나온신들중 재대로된놈들이 별루없음....
방관자세였던 크리스트쪽의 하나님이 그나마 괜춘했던거같던데...
구약에선 그리 다를 거 없음
큰 스케일로 죽은 이교도들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교인인데 엿먹은 사례는 욥과 호세아 등을 검색하자
신이라는건 원래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수도 없는거임 그중에 신이 그러라고 했다니 어쩌니 깝치는 놈은 본척도 들은척도 하지 않는게 중요해.
프로메테우스, 헤스티아: ??
별루없다구 아예없는게아니라...
미미르: 북유럽 신들도 졷같지만 그 동네 신들은 망할만했음 ㅋㅋㅋ
미미르 머가리 먹고싶다
사실상 구약은 온갖 사막 잡신교 이야기 다 끌어온 판타지 소설이고, 신약이 그나마 예수부터 시작되는 종교 교리.
가슴에 홀려 부두교를 믿는 전국 1등의 말씀이시다
내가 죽음 봉분은 가슴모양으로 해주시오
저쪽동내 신들 트롤링도 만만치않지
제단 크기만큼의 진흙을 2개 준비함
합친뒤 정육면체를 만듬
한개를 원래 있던거에 붙여야 할걸.
정육면체를 만듬 <- 이 부분을 어떻게...?
하지만 실제의 진흙은 입자사이의 공기나 수분의 유무로 가공중에 부피가 차이가 날 수도 있다.
어떻게든 핑계를 대서 소원을 들어줄 생각이 없으니 아폴론 입장에선 윈
원래 제단도 정육면체였으니 정육면체 만드는 기술은 이미 있다고 봐야지.
그러니깐 모서리의 길이가 무리수인 정육면체를 어케 만들거냐는게 문제임
그거야 기존의 길이를 기준으로 했을때고.
게다가 저 시대에 만든 정육면체가 무리수를 고려할만큼 정교할리가 없잖아.
심시티나 심즈나 롤코할때 이유없이 괴롭히고 죽이잖아 쟤들도 비슷함
남매가 쌍으로 개새1끼였네
아폴론 개새1끼 아파서 골골대는사람한테 수학문제를 풀라고하는게 말이 되나?
아 추억이 아련아련
크레토스 이쉐키 문과였네
애초에 인간 베이스로 만든것들이라 별수없음
북유럽도 ㅆ새끼들이고 그리스도 ㄱ새끼들이고...ㄹㅇ임
납치 뿅뿅 협박은 일상이고 불륜은 간식이지
원래있던 정육면체 제단을 부피가 2배가 되게 만드라고 했지 꼭 정육면체로 만드라는 말을 안했으니까
그냥 똑같은거 하나더 만들어서 붙이면 됨
저기선 생략됬는데 원본에는 세 변의 길이가 같아야 한다고 함
난 저 문제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어차피 부피만 맞추면 되는 거잖아.
그냥 제단과 같은 부피의 찰흙 두 개를 만들어서 그걸 합쳐서 정육면체로 만들면 되는 거 아니야?
1. 원래 제단의 부피를 구한다
2. 재료를 두 배의 부피만큼 준비한다
3. 재료의 양에 맞춰 새로 만든다
굳이 수학적으로 두 배가 되게 계산할 필요 없지 않음?
작도 없이 어떻게 신전을 만들어
합쳐서 정육면체로 어떻게 만들건데
재료가 남거나 모자라지 않도록 설계도를 그리면 되잖아.
그러니깐 설계도를 그릴려면 필연적으로 한 변의 길이를 구하게 되는데
그게 무리수로 나옴
님 루트2 센치미터 저왁하게 선 그을 수 있음?
대충 맞춰서 만들고 오차는 아폴로의 유도리에 맡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