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프리미엄 노트북의 절대 강자였는데..음
성능 및 디자인도 미쳤었음.
10년전. 마그네슘 합금바디에 1.5키로 인가 그랬던. 그당시 놋북은 기본 2.5키로가 넘어갔었음.ㅋㅋ
https://cohabe.com/sisa/75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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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완전 미쳤었음 ㄸㄸㄸ
글쥬. ㄷ ㄷ ㄷ
학교다닐때 센스, 싱크패드 그리고 바이오.... 둥기중에 바이오는 1명이었음 ㅋ
바이오 로고 불들어오는게 개간지 였죠.ㅎ
튼튼하다고 광고질하는 게 수상하다 싶었는데, 액정이 두꺼운 종이마냥 휘는 거 보곤 식겁 ㄷㄷㄷㄷㄷㄷ
아직도 하나 가지고 있네요. 도킹스테이션이랑 같이.
진짜 딱 손바닥만했던 모델이 기억나네요
해상도가 640X480 (...)
중국 생산이후 맛탱이 가기 시작 ㄷㄷㄷㄷ
글쥬. 뭔가 제품들이 삐걱 거리기 시작.
바이오 초기모델 10년은 쓴거 같아요.
당시 나왔을때 참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90년대땐...레알 날렸는데...ㅋㅋㅋ
IBM 씽크패드죠
바이오는 그정도는 아님
씽패도 날라다녔으나 결국엔 ...ㅠ.ㅠ 레노버의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