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초반엔 카드 강화도하고
모으면서 재밌게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과금했으면 아깝겠다는
생각들었겠지만 그래도 추억이었음
해리키위2018/09/26 16:09
진짜 과금의 선조는 신격의 바하무트였잖아.
Bits2018/09/26 16:09
초창기 게임이다 보니 지금 모바일 게임들보다도 구린 점이 많음. 세력 한 번 고르면 못 바꾼다던지
스즈나2018/09/26 16:12
이거랑 바하무트
촉로2018/09/26 16:13
6년밖에 안됬어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2018/09/26 16:13
확밀아 데메 바하 등등 저때 튀어나왔지 그리고 저거보고 국내겜시장에 가챠들 튀어나오고 ㅅㅂ 그래도 저거 나오기전까지는 참신한 모바일겜 많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키 히로히코2018/09/26 16:14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도시락 시스템
화이트북극곰2018/09/26 16:15
진짜 이게 근원이지. 이거 한참 유행할때 우가우가 가니까 본계정+부계정 3개씩 돌리는거 보고 리니지 돌리는 인간들 보는거 같았음. 게다가 카드 새로 나오고 2주간 그 카드에 추가 데미지라서 달마다 200씩 꼬라박은 기본으로 치는거 보니까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더라. 하도 주위에서 재밌다고 1주일 했는데, 자다가도 띠링 소리나면 숟딜 얹어보겠다고 G랄해봐도 결국 과금러한테 업혀가야하다보니 결국엔 못버티겠더라. 한참뒤에 ㅈ까에서 서비스 종료소식 들렸을때 잘 망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팔라스림2018/09/26 16:15
옛날에 재미나게 했는데 막장 운영에 질려서 접었던게 기억나네
지금은 제대로 운영할려나 모르겠다
이걸 뭔재미로 하는거지 하고 빨리 관뒀는데
지금까지도 카드가 박치기하는 게임(?)들은 뭔재미인지 모르겠음
향후 액토즈를 ZOTCA로 만들면서 믿고 거르는 놈들로 인식시킨 게임
그래도 저거 덕분에 얘내가 잡으면 사람들이 죄다 치를 떨고 그랬잖슴
요 정
출 현
저게 사실상 가챠겜의 표본이지 않나?
님카멀(님 카드멀린)이라는 욕도있었는데
지금 페그오유저들에게 이거말하면 좋아할려나
요 정
출 현
그래도 나중가니까 막 팡팡 퍼주긴 했는데
강적이 요정급으로 쌔지고 나서는 나도 잘 안한 듯
가챠겜이잖아 뽑기겜!
섹 도
시 발
라피스 ㅋㅋㅋ 개 추억이네
이걸 뭔재미로 하는거지 하고 빨리 관뒀는데
지금까지도 카드가 박치기하는 게임(?)들은 뭔재미인지 모르겠음
레알 스토리 다 보고 끝내니깐 그냥 할 게 음슴...
나도 저거 한창 하길래 해봤는데 왜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더라
향후 액토즈를 ZOTCA로 만들면서 믿고 거르는 놈들로 인식시킨 게임
그래도 저거 덕분에 얘내가 잡으면 사람들이 죄다 치를 떨고 그랬잖슴
저게 사실상 가챠겜의 표본이지 않나?
바하무트가 원조일걸
님카멀(님 카드멀린)이라는 욕도있었는데
지금 페그오유저들에게 이거말하면 좋아할려나
멀린이라고? 감사 ㅠㅠ
멀린주세요 제발 주세요
내 칼데아에 멀린이? 어휴 베리감사땡큐셰셰아리가또죠 ㅠㅜ
제발 제게도!
제발!
몬스터길들이기는?
그건 그래도 아직 서비스하잖냐
살아있다는건 행복한거야
요즘 가끔 확밀아 잠시 해보고 싶을때 있음
그냥 추억의 고전게임 레벨이라 이제
으악
쉬이불 나는 현질가차안하고 오직 마서만보명서 확밀아했는데 망해버리고 잰당할 ㅠㅠㅠ
참고로 남자에다 마서는
나는 시드형 / 시드노벨형 기사들 보고 달렸었는데....
(시드노벨 콜라보)
마서 cv.쿠기미야 리에 다이스키!
그때부터였을까요?
오토코노코가 좋아진게..
저당시엔 매크로도 만들어졌었슴
전광판이나 한계돌파 같은 최악의 시스템의 최초모델이었지
적당히 해먹다 섭종하는 행태까지..
모바일게임의 부정적 인식이란 인식은 다 만들어낸 괴물
사실 일본쪽 개발팀 해체된 상황, 게임 멸망해가는 상황에서 가장 오래 서버 열어둬 준게 한섭이라
오히려 고마움 .
저거 한정기간 능력치 상승도 있지않았냐
숟가락으로 금딱뽑는 재미로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필드요정 뭐가 나와도 스팩업이 안되고 가챠로만 스팩이 올라가니까 금딱 가치가 사라짐. 그때부터 노잼.
저 때 마서 가지고 보추 이러고 놀았는데
확밀아가 없는 세계선에선 게임계가 좀 나아졌을까
가챠라는 개념이 세계선에서 사라지지 않는한 비슷한게 나와서 활개쳤을거야
저때 확밀아 없어도 바하같은 겜들 많이 있어서 무리일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밀아 한창하다가 뭐였드라 대형사고 터져서 환불하고 접었었는데
300만원이었나 당시..
접고 얼마 안있어서 뭔 개발자가 도망가서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니 뭐니 소리나오더니
일섭이 섭종해버렸음
님카멀녹선
3만원 넣고 확 정신차림.
내가 이런 쓰레기들을 3만원에?
그래도 초반엔 카드 강화도하고
모으면서 재밌게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과금했으면 아깝겠다는
생각들었겠지만 그래도 추억이었음
진짜 과금의 선조는 신격의 바하무트였잖아.
초창기 게임이다 보니 지금 모바일 게임들보다도 구린 점이 많음. 세력 한 번 고르면 못 바꾼다던지
이거랑 바하무트
6년밖에 안됬어
확밀아 데메 바하 등등 저때 튀어나왔지 그리고 저거보고 국내겜시장에 가챠들 튀어나오고 ㅅㅂ 그래도 저거 나오기전까지는 참신한 모바일겜 많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도시락 시스템
진짜 이게 근원이지. 이거 한참 유행할때 우가우가 가니까 본계정+부계정 3개씩 돌리는거 보고 리니지 돌리는 인간들 보는거 같았음. 게다가 카드 새로 나오고 2주간 그 카드에 추가 데미지라서 달마다 200씩 꼬라박은 기본으로 치는거 보니까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더라. 하도 주위에서 재밌다고 1주일 했는데, 자다가도 띠링 소리나면 숟딜 얹어보겠다고 G랄해봐도 결국 과금러한테 업혀가야하다보니 결국엔 못버티겠더라. 한참뒤에 ㅈ까에서 서비스 종료소식 들렸을때 잘 망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옛날에 재미나게 했는데 막장 운영에 질려서 접었던게 기억나네
지금은 제대로 운영할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