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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어초

일반인이봐도 공해물질같은데, 저동네 폐기물처리하기 편해서 바다에 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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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프랑스 남부 해저에 폐타이어로 조성된 인공어초에 대한 해체·수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와 타이어 제조사 미셸린이 100만유로(약 13억원)가 넘는 비용을 들여 해저에 잠수부들을 투입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댓글
  • [현이와추억담기] 2018/09/24 08:40

    저기다 홍합양식하던가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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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09/24 08:41

    폐타이어 담치라고 하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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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와추억담기] 2018/09/24 08:43

    아 홍합짝퉁 담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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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릴라뽀S 2018/09/24 09:22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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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빤수먹은궁디 2018/09/24 09:26

    그나마 다시 수거하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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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료필터 2018/09/24 09:56

    아니 어초는 시멘트나 철골구조를 넣어야지 저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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