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호갱님

지랄도 풍년이네...
정찰제를 하던가...
딴데가서 그런식으로 장사 해봐라.
욕 바가지로 쳐먹고 바로 망하지...

지랄한다..

저 지랄맞은새끼들 꼭 망하길 빕니다. 위수지역 꼭폐지되길

병사 월급 올랐다고 물가를 올리네ㅋㅋㅋㅋㅋ
그럼 월급 몇푼 안될땐 왜 비쌌음?
군부대 주위 업자들은 다 마음에 안들져
옆소대 짬밥 많이 먹은 부사관 소대장이 있었는데 인근 군장점이랑 얼마나 친했는지
병사들에게 거의 강매하다시피 팔아먹고.

병장월급 3~4만원때 시간당 1500원 2천원 받던새끼들이 -_-

지 자식들이 군대가서 저렇게 당해도
아무렇지 않으려나?

위수지역 폐지하면 군인들 갈곳이 없나. 호구잡는 새ㄲ들은 하여튼 다 말라Dzer여야함

위수지역을 전세계, 전우주로 확장시켜야 되요.
시벌놈들이

군인 월급하고 지들 가격 인상하고 같은 선상에 둔다는 거 자체가
"우리집은 대대로 뿌리 깊은 양아치 집안이오" 하는 거 아님?ㅋㅋ

얼굴어 살이 가득한 자들이로다

내가 유리할 땐 시장논리
내가 불리할 떈 정책 탓

나라 지켜주는 자식 뻘 되는 청년들한테 할 짓인가?

외풀자 군 버스로 다른지역에 내려주고 픽업해드리면 좋겠다

위수 지역 확대 ㄱㄱ
어떻게 보면 상권 넓어지는거니까 나쁠 거 없음

저 개만도 못한 종자들 굶어 뒈지건 말건 상관하지 말고
위수지역은 반드시 최소 군사령부 관할 단위로 확대하거나 아예 철폐해야 합니다.

군인등골빨아먹는 저것들이 진짜 국군의 주적이다

양심팔아 돈 버는게 뭐가 그렇게 자랑스럽다고 목소리가 큰지 모르겠네.
지금까지 꿀 빤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고 조용히 장사 접는게 인근 부대 군인들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일텐데.

군인 월급 인상분으로 군인들 살기 좋으라고 인상한 거지.
주위 여관 식당 PC 방 주인에게 갖다 바치라고 인상한 줄 아나?
게다가 애시 당초 월급으로 여관 식당 PC 이용 못하거든? 그거 다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한 거야.

기생충이 따로 없구만 쓰레기들 ㅋㅋㅋㅋㅋ

퉷!!

아무리봐도 위수지역 폐지는 맞는 것 같다.

아 ㅆㅂ 정말 왜저런데??
난 저렇게 안늙어야지..

ㅋㅋㅋㅋ첫 외박때 피시방3시간했더니 무슨5천원이 넘음ㅋㅋㅋㅋㅋ망해라 양구 ㅅㅂㅋㅋㅋ

위수지역을 전국으로 확대 !! 하던가 아님 아예 폐지하던가 하면 좋겠어요

서비스 좋고 음식 맛있으면 귀찮아서라도 멀리 안나간다
잠시라도 아까운 자유시간인데 이동시간으로 쓰겠냐?

사창리 이등병 월급 8800원이던 시절에도 모텔 제일 싼 방이 5만원이었음.   엄마 도움 없이는 외박도 못나감.  당시 주말에 그 작은 사창리에서 도는 돈만 억대라는 말이 있었음.

이 나라는 이기주의가 극에 달함

전투경찰을 표방한다면 위수지역을 없애야 하는게 맞는 것이 아닐까요?!!
위수지역 돌아다니면서 검문하는 헌병들도 전투경찰로 전향시켜야 하고;;;

허허 저런 쓰레기들을 봤나

전방 지역 군인상대 업소들 다 저따구로 놀아요~!
특히 철원 화천 양구  아주 욕이  절로 나옵니다. 고시촌 방하나에 15만 불러요.

품질이라도 좋으면 말을 안하지 그저 돈 돈 돈만 밝히니 욕먹는거다

월급오르면 얼마나오른다고 존경받아도 모자를 이시대의 안타까운 청년들에게 지배부른 욕심만내고진짜...

현실의 축소판 보는거 같다...

저동네 담합하는 색기들은 그냥 작정하고 군인들 등골뽑아쳐먹으려고 만든거임...

저런놈들이 망하면 최저시급탓하겠지~

아오 2002년도쯤에 친구 군병에있어 면회간다고 위수지역에서 피자한판 치킨한판사갔는데 엄청비쌋던....맛도 더럽게없고...

08년에 강원도 홍천 외박 나갔을 때 선불 PC방이 10시간 2만원, 중간에 멈추거나 할수 없음 ㅎ

저런 게 매국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