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변인이 갑자기 복권 당첨되면 저렇게 뻔뻔스러워지나?
형제자매는 뭔데 돈 내놓으라고 들러붙고 난리야
미1친놈들 당첨된 사람이 주고싶으면 주는거고 말고싶으면 마는거지
수인2018/09/22 09:10
결론은 가족관계가 파탄나게 됨 당첨된 아들은 그걸 우려한거고 ㅇㅇ
용사님2018/09/22 09:09
엄마가 잘못했네
수인2018/09/22 09:10
말하지 말라는데 말해버렸으니 엄마 잘못도 있지 형제들이 귀신같이 숟가락 얻으려고 하니까
수인2018/09/22 09:10
결론은 가족관계가 파탄나게 됨 당첨된 아들은 그걸 우려한거고 ㅇㅇ
야매치킨2018/09/22 09:10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지
루리웹-25214200792018/09/22 09:10
로또됬는데 돈나누자고 요구하면서 집나갔는곳까지 찾아온게 그냥 협박하러온 범죄자인거지.
난오늘도먹는다고2018/09/22 09:43
찾아간 수준이 아니라 열쇠장이 불러서 따고 멋대로 들어갔을걸
고곡주랑2018/09/22 09:11
눈먼돈은 가족에게도 알리면 안된다.
노랑머리양아치선배2018/09/22 09:11
가정사는 어찌 말하기가 애매하지만 비밀로하고 해준건데
피카츄피카피카2018/09/22 09:11
평소에 잘한거도 아니고 돈생겨서 달려드는데
얼마나 추잡해보였으면 저랬을까
SSangba2018/09/22 09:11
아니 아들이 당첨된건데 동생ㅅㄲ들이 나눠달라그랬다고? 양심 ㅇㄷ?
슈고캬랴2018/09/22 09:11
이게 언제적건데
그리고 엄마잘못임
빅세스코맨김재규2018/09/22 10:01
나도 관련 기사 본 것 같은데 엄마 잘못 맞았던 걸로 기억함
삐아로2018/09/22 09:11
동생이왜요구해 ㅋㅋㅋ
최면두꺼비 대왕2018/09/22 09:11
엄마 잘못이네
니홀로집에2018/09/22 09:11
재일문제는 돈달라는 놈년들이고
어머니도 잘 못은 해세
착한 생각2018/09/22 09:11
가족이 핏줄 이어졌다는거 빼면 돈문제에서 쌩판 남보다 더 환장할 존재지
어머니가 말 안했어야 하는게 맞고 동생들은 무슨 권리로 오빠형 돈 나눠달라 그러냐
눈치게이[옵저버]2018/09/22 09:11
엄마가 잘못했네.
용가리통뼈2018/09/22 09:11
그놈의 입이 웬수지.
조용히만 있었으면 조금씩 동생들 도움 줬을 수도 있는데.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갈랐네.
안아프게뒈지는법찾는중2018/09/22 09:12
원래 주변인이 갑자기 복권 당첨되면 저렇게 뻔뻔스러워지나?
형제자매는 뭔데 돈 내놓으라고 들러붙고 난리야
미1친놈들 당첨된 사람이 주고싶으면 주는거고 말고싶으면 마는거지
유탄요정 팔쨩2018/09/22 09:46
평소에는 안보이는데 특정 상황만 되면 싸가지 없는 새끼들 개 많어
RODP2018/09/22 09:59
주변 보니까 형제간에 돈독하다던 집안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유산분쟁 십중팔구 벌어지더라.
로또면 당연히 사단나겠지. ㅋㅋㅋ
SR-252018/09/22 10:05
사업 잘 되서 돈만 좀 벌어도 들러붙어오지.
Divid jr2018/09/22 10:16
로또는 고사하고 사업 잘되서 큰 돈 벌었다거나 땅 좀 보상 받았다거나 하면 귀신같이 알고 평소 친하지도 않던 친인척들 우루루 몰려온다.
無名者2018/09/22 09:13
딱봐도 어머니 집생기니깐 다른 자식들이 왠 집이냐고 꼬치꼬치 물어서 가르쳐준거 같은데...
그거 분배하자고 들이닥친 동생놈들이 젤 문제인듯...
닼린이2018/09/22 09:14
저건 어머니 문제가 맞다. 아들이 나간 이유도 어머니 문제인데 그 이후에 패륜 아들이라고 몰아갔으니 저건 모친이 아니라 웬수지
soup2018/09/22 09:34
게다가 방송보면 동생들이 로또 당첨되고 어머니 버렸다고 하는데, 로또 당첨된 아들은 어머니 모시겠다고 했음. 그런데 동생들이 어머니 억류하고 저거 시키는거.
샤쟘2018/09/22 09:14
그 약속 하나의 크기가 너무 컸어
HongCha2018/09/22 09:14
아들은 알앗나보네 주변에 알려지면 저리 될거라는걸
테카맨 블레이드2018/09/22 09:15
집 사줄때 부터 동생들이 돈이 어디있어서 집을 샀느냐 하는
생각에 꼬치꼬치 물어본듯합니다;;
에버샤이닝2018/09/22 09:25
그니까 ㅋ 집을 사주면서 무슨 생각으로 말하지 말라고 했는지
내같으면 같이 살자고 약간 큰집으로 이사가서 돈으로 가정부 고용하겠다
조호수2018/09/22 09:26
그럼 엄마가 다 불어서 동생들 올테고, 돈 나누자고 요구를 할 것임.
어차피 같은 루트의 반복.
에버샤이닝2018/09/22 09:27
엄마한테 말 안할수 있잖아
검은투구12018/09/22 10:05
뭔 같은 루트야 포인트는 약간 큰집이잖아
로또아니어도 충분히 가능할법한 수준이니
충분히 로또숨길수있지
너와함께라면2018/09/22 10:10
돈버는 수준 뻔히 아는데 갑자기 돈쓰면 당연히 의심받지요..
조호수2018/09/22 09:25
어머니 잘못 맞네.
움뀨2018/09/22 09:26
에초에 동생들이 뭐라고 돈을 나눠달라 그러는거냐....
루리웹-4107592552018/09/22 09:27
아들이 현명한거지..-_-;; 근데 애매하게 현명했네.. 집사주지 말고 적당히 숨기면서 용돈좀 드리는 수준으로 끝났어야.. 집사주면 꼬치꼬치 캐물었을테니..
달의두뇌2018/09/22 09:52
주식 잘 되서 가끔 100만원씩 꼬박꼬박 주는 거라고 거짓말 하는 수준이었어도...
후후후...카미유 비단2018/09/22 10:11
자주주면 꼬리밟히니 한 반년에 한번정도? 적금깨는 느낌으로 용돈 드렸어야
루리웹-7191262792018/09/22 09:27
자기 어머니한테 알려준 거 자체가 잘못했네
원래 그런건 혼자먹어야 아무도 피해를 안입는데
v더블피스메이커v2018/09/22 09:27
동생년들 뿅뿅이네 글도 모르시는 79세 어머니 이용해서 저렇게 세워놓고 사진찍히게 하고 싶을까?
과연 저 일방적으로 쓴 글이 어머니심정일까 동생년들 심정일까?
soup2018/09/22 09:35
저거 동생들이 엄마 세뇌시켜서 시키는거. 아들은 어머니 모시겠다고 했는데 동생들이 어머니 안보냄.
Dixnuef2018/09/22 09:28
어머니가 글도 모르신다고 하니까 피켓도 동생들이 만들어 준것 같은데
자기들은 안나서고 어머니한테 피켓들려서 세워 놓은것 보니 돈 안주고 싶었을법 하겠네
쇼생크리뎀션2018/09/22 09:28
엄마가 근데 저걸 왜 들고 있어?
집을 아들이 팔고 내쫓았다는거야?
조호수2018/09/22 09:28
엄마란 작자가 동생들이랑 싸바싸바 해서 저런걸로 알고있음.
루리웹-4107592552018/09/22 09:32
집하나 사서 어머니 편하게 사시라고 거주시킨거겠지.. 명의는 자기꺼고.. 근데 가정 파탄났으니 걍 팔아버린듯
다싶고하스섹2018/09/22 09:30
동생들이 돈달라고 했다가 안주니까 엄마를 이용해서 불효자식 만들어버리네 ㅋㅋ
로리웹-43528565692018/09/22 09:30
그냥 오픈하고 나누던가,
입닦고 살던가 둘중하나.
어머니한테 함구하라고 하면 그게 되겠냐 ㅋㅋ
아리안로드2018/09/22 09:30
말하지말라면 꼭 말하네 ㅋㅋㅋ
루리웹-79360285002018/09/22 09:31
요즘..? 저어머니랑 여동생 2명 전부 실형 된거아님?
FireRuby2018/09/22 09:31
역시 로또 같은 거 되면
아무에게도 알리면 안 되는 거 맞네.
심지어 주변에서 의심할 수도 잇으니
몇년간 주변인 인식을 벗어나는
지출 역시 자제해야 하고.
(해도 주변에 자랑하고 다니면 안되고)
FireRuby2018/09/22 09:33
로또 되사
패기망신 루트 타는 경우 보면
10에 12은 꼭 주변에 떠벌린 경우임.
(가족도 포함)
갑자기 큰 돈 생기면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함.
로또 때문에 이혼하고
가족 파탄 나는 경우도 졸라 많은 거 보면.
썸바리헲미2018/09/22 09:31
이래서 저런거 되면 부모한테도 말하면 안되는것임.
내 입 밖으로 나가는 순간 그건 어디까지 퍼져나갈지 통제가 안됨
FireRuby2018/09/22 09:35
효도한다고
갑자기 집 같은 확 티나는
억 소리 나오는 거 말고
그냥 남들 의심 안 할 수준의
용돈이나 드리고
1년에 1번 효도 여행 정도나 보내드리는게
딱임.
집 같은 가 사드리면
주변 의심 안 살수가 없는게
아무리 지방 오지에 싼 집이라도
그게 단위가 작지가 않으니.
MD브루노2018/09/22 09:32
다만 어머니가 79세인점을 감안하면 동생들한테 이용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쇼생크리뎀션2018/09/22 09:37
뉴스를 좀 보니 그런거 같아요...
아들도 멘탈 터진거 같고.
잉여대왕2018/09/22 09:51
매제까지 들러붙은거 보면 백퍼임
푸른새싹2018/09/22 09:33
이거 옛날 동화책에서 본 적 있는 이야기인데 ㅋㅋㅋㅋ
Alice6162018/09/22 09:33
주면 계속줘야되 100%임 계속달라함
Masquer2018/09/22 09:34
이미 이미 협박으로 매제 실형 여동생 집유임
Masquer2018/09/22 09:35
무서운년들
루리웹-49257038642018/09/22 09:48
우스개 소리로
친오빠랑 여동생은 원수라더니
정말 극악의 원수지간이 됬네
나는오마2018/09/22 09:35
난또 로또 당첨된 아들이 닥치고 엄마 버렷다는 그런건줄알았는데 글 계속 읽어보니까 말하지말라고 집까지 사줫....
엄마는 자식들에게 말한것까지 모잘라 자기 과정 쏙 빼고 결과로 언플하는거 봐 ㅋㅋ.. 말한것도 문제지만 과정만 쏙빼고 언플하는게 더 얄밉네
나는오마2018/09/22 09:36
아... 글을 모르시니 다른 자식들이 만들어 줫댓지...
타츠마키이뻐2018/09/22 09:36
굳이 말하지말라해도
저 뿅뿅년은 그걸 말하고있어
입이 아주 가벼워서 자랑하고싶어서 안달났나?
kmg0172018/09/22 09:36
에휴. 엄마가 말해줬어도 입 다물고 있었으면 앞으로 떨어질 콩고물이 더 많았을 텐데 ㅉㅉ.
크린지퍼백2018/09/22 09:36
여동생들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매제놈들은 같이 왜 합류를 하는데
루리웹-49257038642018/09/22 09:49
여동생이 타면 그 재산도 자기가 쓸수 있으니까
프레스턴갈비2018/09/22 09:38
아니 애초에 왜 나눠야하는데? 나이보니까 딱 꼰대들 나이네.
돼지수육2018/09/22 09:39
저런년도 애미랍시고 집사준 당첨자가 불쌍하다
저런년은 살처분 해야하는데
식물국가2018/09/22 10:00
제대로 알아보고 글싸라
애플 팬보이2018/09/22 09:39
노친네 나이 생각해보면 3까지는 그래도 이해가 가능한데 4부터는 정말 ㅋㅋㅋ
파워파워로붯2018/09/22 09:39
동생들이 엄마 꼬신거임
백퍼.저런경우 엄마는 그냥 휘둘리는거.
현자시간2018/09/22 09:40
저런것도 어머니라고 챙겨줬더니 복에 겨운줄도 모르고 지복을 걷어 차버리네 무식하다 무식해 하지 말라면 하지말아야지 그 형제란놈들도 병1신들이네그냥
SeinStierl2018/09/22 09:43
로또 당첨되면 그돈은 전부 그사람건데, 돈을 나누자는게 웃기지도 않는거지.
의절한다고 해도 아무런 잘못도 없는거다.
어미건 새끼건 알바가 뭐야?
인간 이하는 손절해야지.
霞ヶ 丘詩羽2018/09/22 09:43
아들이 효도하니 엄마가 아들을 던졌네
대한제국군2018/09/22 09:45
진짜 황금알을 낳는 거위배를 갈랐넹
멸샷의 체코2018/09/22 09:45
로또가 개인 귀속이지 언제 집안 귀속이 되었냐?
가족이라고 어떻게든 뜯어먹으려는 것들이 진짜 돈에 미쳐서 가족도 몰라보는 놈들이지...
펜파인애플펜2018/09/22 09:46
동방예의지국 정의 나라에서 겨우 저런 로또 가지고 가정이 파탄나네 ㅋㅋ
루리웹-49257038642018/09/22 09:46
이걸 보면서
로또는 당첨되면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되겠구나
잘사는 티가 나도
소소한 사업이 꽤 잘된거라고 둘러대야지
멸샷의 체코2018/09/22 09:47
내 경우 만약에 당첨된다면 2/3는 내몫으로 나머지 1/3을 가족들에게 나눠주려고 생각해왔는데
저 남자의 경우 어머니말고 다른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려는 것 보면 그가 욕심꾸러기이기 보다는
평소 다른 가족들 태도가 어떘는지 알기 때문에 한 행동이 아닐까 싶다...
來栖川 芹香2018/09/22 09:53
내가 2/3 가지고 나머지 1/3 나눠준다는게 말처럼 안됨
특히 우리나라는 가족에게만 나눠준다는게 친척까지 번지고 결국엔 다 챙겨주다보면 당첨금이 얼마 안남게됨
걍 당첨되면 나눠준다는 뉘앙스 자체가 없어야함, 그래야 손벌리는 사람도 줄어들고
Codelessresume2018/09/22 10:01
그게 말처럼 안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욕심이라는게 있어서 돈 주면 고맙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쟤는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왜 이정도만 주지?' 라고 생각함. 게다가 로또는 힘안들이고 벌어들인 공돈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더욱 그런경향이 심하지.
그러니까 어디서 돈벼락 생겼으면 아무한테도 말 안하는게 좋음.
Codelessresume2018/09/22 10:04
게다가 부모같은 경우에는 자식한테 보상심리라는걸 가지고 있음.
내가 너를 이만큼 키워줬는데 내가하는말 잘 듣고 보답하는건 당연한거 아냐? 라는 사고방식 말이지.
굳이 로또 아니래도 부모한테도 잘해준답시고 뭔가 잘해주면 고맙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당연하다고 생각함.
멸샷의 체코2018/09/22 10:05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
자식들이 장성한 이후에도 가족들끼리 자주 모임을 갖게하고 구심점을 마려해줘야함.
멸샷의 체코2018/09/22 10:06
애당초 자식에게 보상심리를 밝히는 부모라면 이미 거기서 쫑임.
그런 부모 밑의 애들 사이가 좋을리도 없고 그러니 저 꼴 나는 것임.
결국 그 부모에 그 자식들이니...
초코럽2018/09/22 09:48
개인 복인데 왜 당연하다는듯이 나눠 달라고 하지???
루리웹-94738374982018/09/22 09:48
누구보다 믿었던 존속이 약속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는데,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지..
篠原明里2018/09/22 09:48
그 동생이 여자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
마르크라파엘2018/09/22 09:48
어머니는 여동생들 그 여우년들한테 휩쓸려서 꽁돈 친지들끼리 나누는게 뭐가 불만이야? 저러는거고
여동생들은 안주면 어쩔 수 없는거고 주면 고맙게 받을 위치인데 그걸 자각을 못하네 ㅉㅉ
현의음악2018/09/22 09:51
그래놓고 패륜아들이라고 한다라...
참 아들이 대단한데
저런부모도 부모라고 기회를 주로
황금 깡통2018/09/22 09:52
가족이기 때문에 지켜야만 할 최소한의 선이 있는거지...
루리웹-536203022018/09/22 09:52
이 사건 한참 불타오를때... 다른 사이트 댓글로... 동생들이 저 아들 힘들때 하나도 안도와줬다고 함... 오히려 가족대우도 안하고 무시했다고...
뭐 댓글로 본거라 사실인지 아니인지 모르겠지만... 아들이 하는 행동보아선 사실인듯
루리웹-49257038642018/09/22 09:55
진짜라면 저 행동은 당연한거네
맥스웰 아톰2018/09/22 09:52
아들은 잘못이 없는데 왜 논란이 되징
Sword-sM2018/09/22 09:54
애초에 로또 맞아서 이혼하면 로또당첨금은 재산분할안해도 되는데
Vinca2018/09/22 09:54
자기들이 연봉 더 많아도 나눠줄 생각 없으면서 ㅎ
WindShear_2018/09/22 09:55
저 형제들 하는꼬라지 보면 모르겠냐 저 노모한테 집이 갑자기 생겼으니 생지랄을 하면서 물어봤을듯 아무리 비밀로 말안하고싶어도 한계가 있지
엄마가 잘못했네
말하지 말라는데 말해버렸으니 엄마 잘못도 있지 형제들이 귀신같이 숟가락 얻으려고 하니까
로또됬는데 돈나누자고 요구하면서 집나갔는곳까지 찾아온게 그냥 협박하러온 범죄자인거지.
원래 주변인이 갑자기 복권 당첨되면 저렇게 뻔뻔스러워지나?
형제자매는 뭔데 돈 내놓으라고 들러붙고 난리야
미1친놈들 당첨된 사람이 주고싶으면 주는거고 말고싶으면 마는거지
결론은 가족관계가 파탄나게 됨 당첨된 아들은 그걸 우려한거고 ㅇㅇ
엄마가 잘못했네
말하지 말라는데 말해버렸으니 엄마 잘못도 있지 형제들이 귀신같이 숟가락 얻으려고 하니까
결론은 가족관계가 파탄나게 됨 당첨된 아들은 그걸 우려한거고 ㅇㅇ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지
로또됬는데 돈나누자고 요구하면서 집나갔는곳까지 찾아온게 그냥 협박하러온 범죄자인거지.
찾아간 수준이 아니라 열쇠장이 불러서 따고 멋대로 들어갔을걸
눈먼돈은 가족에게도 알리면 안된다.
가정사는 어찌 말하기가 애매하지만 비밀로하고 해준건데
평소에 잘한거도 아니고 돈생겨서 달려드는데
얼마나 추잡해보였으면 저랬을까
아니 아들이 당첨된건데 동생ㅅㄲ들이 나눠달라그랬다고? 양심 ㅇㄷ?
이게 언제적건데
그리고 엄마잘못임
나도 관련 기사 본 것 같은데 엄마 잘못 맞았던 걸로 기억함
동생이왜요구해 ㅋㅋㅋ
엄마 잘못이네
재일문제는 돈달라는 놈년들이고
어머니도 잘 못은 해세
가족이 핏줄 이어졌다는거 빼면 돈문제에서 쌩판 남보다 더 환장할 존재지
어머니가 말 안했어야 하는게 맞고 동생들은 무슨 권리로 오빠형 돈 나눠달라 그러냐
엄마가 잘못했네.
그놈의 입이 웬수지.
조용히만 있었으면 조금씩 동생들 도움 줬을 수도 있는데.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갈랐네.
원래 주변인이 갑자기 복권 당첨되면 저렇게 뻔뻔스러워지나?
형제자매는 뭔데 돈 내놓으라고 들러붙고 난리야
미1친놈들 당첨된 사람이 주고싶으면 주는거고 말고싶으면 마는거지
평소에는 안보이는데 특정 상황만 되면 싸가지 없는 새끼들 개 많어
주변 보니까 형제간에 돈독하다던 집안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유산분쟁 십중팔구 벌어지더라.
로또면 당연히 사단나겠지. ㅋㅋㅋ
사업 잘 되서 돈만 좀 벌어도 들러붙어오지.
로또는 고사하고 사업 잘되서 큰 돈 벌었다거나 땅 좀 보상 받았다거나 하면 귀신같이 알고 평소 친하지도 않던 친인척들 우루루 몰려온다.
딱봐도 어머니 집생기니깐 다른 자식들이 왠 집이냐고 꼬치꼬치 물어서 가르쳐준거 같은데...
그거 분배하자고 들이닥친 동생놈들이 젤 문제인듯...
저건 어머니 문제가 맞다. 아들이 나간 이유도 어머니 문제인데 그 이후에 패륜 아들이라고 몰아갔으니 저건 모친이 아니라 웬수지
게다가 방송보면 동생들이 로또 당첨되고 어머니 버렸다고 하는데, 로또 당첨된 아들은 어머니 모시겠다고 했음. 그런데 동생들이 어머니 억류하고 저거 시키는거.
그 약속 하나의 크기가 너무 컸어
아들은 알앗나보네 주변에 알려지면 저리 될거라는걸
집 사줄때 부터 동생들이 돈이 어디있어서 집을 샀느냐 하는
생각에 꼬치꼬치 물어본듯합니다;;
그니까 ㅋ 집을 사주면서 무슨 생각으로 말하지 말라고 했는지
내같으면 같이 살자고 약간 큰집으로 이사가서 돈으로 가정부 고용하겠다
그럼 엄마가 다 불어서 동생들 올테고, 돈 나누자고 요구를 할 것임.
어차피 같은 루트의 반복.
엄마한테 말 안할수 있잖아
뭔 같은 루트야 포인트는 약간 큰집이잖아
로또아니어도 충분히 가능할법한 수준이니
충분히 로또숨길수있지
돈버는 수준 뻔히 아는데 갑자기 돈쓰면 당연히 의심받지요..
어머니 잘못 맞네.
에초에 동생들이 뭐라고 돈을 나눠달라 그러는거냐....
아들이 현명한거지..-_-;; 근데 애매하게 현명했네.. 집사주지 말고 적당히 숨기면서 용돈좀 드리는 수준으로 끝났어야.. 집사주면 꼬치꼬치 캐물었을테니..
주식 잘 되서 가끔 100만원씩 꼬박꼬박 주는 거라고 거짓말 하는 수준이었어도...
자주주면 꼬리밟히니 한 반년에 한번정도? 적금깨는 느낌으로 용돈 드렸어야
자기 어머니한테 알려준 거 자체가 잘못했네
원래 그런건 혼자먹어야 아무도 피해를 안입는데
동생년들 뿅뿅이네 글도 모르시는 79세 어머니 이용해서 저렇게 세워놓고 사진찍히게 하고 싶을까?
과연 저 일방적으로 쓴 글이 어머니심정일까 동생년들 심정일까?
저거 동생들이 엄마 세뇌시켜서 시키는거. 아들은 어머니 모시겠다고 했는데 동생들이 어머니 안보냄.
어머니가 글도 모르신다고 하니까 피켓도 동생들이 만들어 준것 같은데
자기들은 안나서고 어머니한테 피켓들려서 세워 놓은것 보니 돈 안주고 싶었을법 하겠네
엄마가 근데 저걸 왜 들고 있어?
집을 아들이 팔고 내쫓았다는거야?
엄마란 작자가 동생들이랑 싸바싸바 해서 저런걸로 알고있음.
집하나 사서 어머니 편하게 사시라고 거주시킨거겠지.. 명의는 자기꺼고.. 근데 가정 파탄났으니 걍 팔아버린듯
동생들이 돈달라고 했다가 안주니까 엄마를 이용해서 불효자식 만들어버리네 ㅋㅋ
그냥 오픈하고 나누던가,
입닦고 살던가 둘중하나.
어머니한테 함구하라고 하면 그게 되겠냐 ㅋㅋ
말하지말라면 꼭 말하네 ㅋㅋㅋ
요즘..? 저어머니랑 여동생 2명 전부 실형 된거아님?
역시 로또 같은 거 되면
아무에게도 알리면 안 되는 거 맞네.
심지어 주변에서 의심할 수도 잇으니
몇년간 주변인 인식을 벗어나는
지출 역시 자제해야 하고.
(해도 주변에 자랑하고 다니면 안되고)
로또 되사
패기망신 루트 타는 경우 보면
10에 12은 꼭 주변에 떠벌린 경우임.
(가족도 포함)
갑자기 큰 돈 생기면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함.
로또 때문에 이혼하고
가족 파탄 나는 경우도 졸라 많은 거 보면.
이래서 저런거 되면 부모한테도 말하면 안되는것임.
내 입 밖으로 나가는 순간 그건 어디까지 퍼져나갈지 통제가 안됨
효도한다고
갑자기 집 같은 확 티나는
억 소리 나오는 거 말고
그냥 남들 의심 안 할 수준의
용돈이나 드리고
1년에 1번 효도 여행 정도나 보내드리는게
딱임.
집 같은 가 사드리면
주변 의심 안 살수가 없는게
아무리 지방 오지에 싼 집이라도
그게 단위가 작지가 않으니.
다만 어머니가 79세인점을 감안하면 동생들한테 이용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뉴스를 좀 보니 그런거 같아요...
아들도 멘탈 터진거 같고.
매제까지 들러붙은거 보면 백퍼임
이거 옛날 동화책에서 본 적 있는 이야기인데 ㅋㅋㅋㅋ
주면 계속줘야되 100%임 계속달라함
이미 이미 협박으로 매제 실형 여동생 집유임
무서운년들
우스개 소리로
친오빠랑 여동생은 원수라더니
정말 극악의 원수지간이 됬네
난또 로또 당첨된 아들이 닥치고 엄마 버렷다는 그런건줄알았는데 글 계속 읽어보니까 말하지말라고 집까지 사줫....
엄마는 자식들에게 말한것까지 모잘라 자기 과정 쏙 빼고 결과로 언플하는거 봐 ㅋㅋ.. 말한것도 문제지만 과정만 쏙빼고 언플하는게 더 얄밉네
아... 글을 모르시니 다른 자식들이 만들어 줫댓지...
굳이 말하지말라해도
저 뿅뿅년은 그걸 말하고있어
입이 아주 가벼워서 자랑하고싶어서 안달났나?
에휴. 엄마가 말해줬어도 입 다물고 있었으면 앞으로 떨어질 콩고물이 더 많았을 텐데 ㅉㅉ.
여동생들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매제놈들은 같이 왜 합류를 하는데
여동생이 타면 그 재산도 자기가 쓸수 있으니까
아니 애초에 왜 나눠야하는데? 나이보니까 딱 꼰대들 나이네.
저런년도 애미랍시고 집사준 당첨자가 불쌍하다
저런년은 살처분 해야하는데
제대로 알아보고 글싸라
노친네 나이 생각해보면 3까지는 그래도 이해가 가능한데 4부터는 정말 ㅋㅋㅋ
동생들이 엄마 꼬신거임
백퍼.저런경우 엄마는 그냥 휘둘리는거.
저런것도 어머니라고 챙겨줬더니 복에 겨운줄도 모르고 지복을 걷어 차버리네 무식하다 무식해 하지 말라면 하지말아야지 그 형제란놈들도 병1신들이네그냥
로또 당첨되면 그돈은 전부 그사람건데, 돈을 나누자는게 웃기지도 않는거지.
의절한다고 해도 아무런 잘못도 없는거다.
어미건 새끼건 알바가 뭐야?
인간 이하는 손절해야지.
아들이 효도하니 엄마가 아들을 던졌네
진짜 황금알을 낳는 거위배를 갈랐넹
로또가 개인 귀속이지 언제 집안 귀속이 되었냐?
가족이라고 어떻게든 뜯어먹으려는 것들이 진짜 돈에 미쳐서 가족도 몰라보는 놈들이지...
동방예의지국 정의 나라에서 겨우 저런 로또 가지고 가정이 파탄나네 ㅋㅋ
이걸 보면서
로또는 당첨되면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되겠구나
잘사는 티가 나도
소소한 사업이 꽤 잘된거라고 둘러대야지
내 경우 만약에 당첨된다면 2/3는 내몫으로 나머지 1/3을 가족들에게 나눠주려고 생각해왔는데
저 남자의 경우 어머니말고 다른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려는 것 보면 그가 욕심꾸러기이기 보다는
평소 다른 가족들 태도가 어떘는지 알기 때문에 한 행동이 아닐까 싶다...
내가 2/3 가지고 나머지 1/3 나눠준다는게 말처럼 안됨
특히 우리나라는 가족에게만 나눠준다는게 친척까지 번지고 결국엔 다 챙겨주다보면 당첨금이 얼마 안남게됨
걍 당첨되면 나눠준다는 뉘앙스 자체가 없어야함, 그래야 손벌리는 사람도 줄어들고
그게 말처럼 안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욕심이라는게 있어서 돈 주면 고맙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쟤는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왜 이정도만 주지?' 라고 생각함. 게다가 로또는 힘안들이고 벌어들인 공돈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더욱 그런경향이 심하지.
그러니까 어디서 돈벼락 생겼으면 아무한테도 말 안하는게 좋음.
게다가 부모같은 경우에는 자식한테 보상심리라는걸 가지고 있음.
내가 너를 이만큼 키워줬는데 내가하는말 잘 듣고 보답하는건 당연한거 아냐? 라는 사고방식 말이지.
굳이 로또 아니래도 부모한테도 잘해준답시고 뭔가 잘해주면 고맙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
자식들이 장성한 이후에도 가족들끼리 자주 모임을 갖게하고 구심점을 마려해줘야함.
애당초 자식에게 보상심리를 밝히는 부모라면 이미 거기서 쫑임.
그런 부모 밑의 애들 사이가 좋을리도 없고 그러니 저 꼴 나는 것임.
결국 그 부모에 그 자식들이니...
개인 복인데 왜 당연하다는듯이 나눠 달라고 하지???
누구보다 믿었던 존속이 약속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는데,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지..
그 동생이 여자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
어머니는 여동생들 그 여우년들한테 휩쓸려서 꽁돈 친지들끼리 나누는게 뭐가 불만이야? 저러는거고
여동생들은 안주면 어쩔 수 없는거고 주면 고맙게 받을 위치인데 그걸 자각을 못하네 ㅉㅉ
그래놓고 패륜아들이라고 한다라...
참 아들이 대단한데
저런부모도 부모라고 기회를 주로
가족이기 때문에 지켜야만 할 최소한의 선이 있는거지...
이 사건 한참 불타오를때... 다른 사이트 댓글로... 동생들이 저 아들 힘들때 하나도 안도와줬다고 함... 오히려 가족대우도 안하고 무시했다고...
뭐 댓글로 본거라 사실인지 아니인지 모르겠지만... 아들이 하는 행동보아선 사실인듯
진짜라면 저 행동은 당연한거네
아들은 잘못이 없는데 왜 논란이 되징
애초에 로또 맞아서 이혼하면 로또당첨금은 재산분할안해도 되는데
자기들이 연봉 더 많아도 나눠줄 생각 없으면서 ㅎ
저 형제들 하는꼬라지 보면 모르겠냐 저 노모한테 집이 갑자기 생겼으니 생지랄을 하면서 물어봤을듯 아무리 비밀로 말안하고싶어도 한계가 있지
다 알려진 상황에서도 아들이 어머니 모시려고 하는거보면 바로 사이즈 나오는구만
형제가 아니라 남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