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서로 농담따1먹기하고 놀고 있는데
지가 나보고 자기한테 어울리는 이름 지어달래서
막국수처럼 막생겼으니까 성은 막으로하고
남자다운 너는 상남자같은 시무스로 하자 그래서
막시무스라고 지어줬거든?
말끝나자마자 패더라.....어이가 없어서 진짜 ㅡㅡ
아니 서로 농담따1먹기하고 놀고 있는데
지가 나보고 자기한테 어울리는 이름 지어달래서
막국수처럼 막생겼으니까 성은 막으로하고
남자다운 너는 상남자같은 시무스로 하자 그래서
막시무스라고 지어줬거든?
말끝나자마자 패더라.....어이가 없어서 진짜 ㅡㅡ
검투사이름으로 지어주니까 검투사가 된거임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아니면 죽어서라도
갑자기 막 칭찬하고 이쁘다고 해보셈
센스보솤ㅋㅋㅋ
막씨면 잘자라는 뜻으로 그로스
막끄로스 어떨까?
막국수처럼 생긴건 뭐여 ㅋㅋㅋ
막생겼어....
센스보솤ㅋㅋㅋ
검투사이름으로 지어주니까 검투사가 된거임
진명을 들켜서 팼다는게 오타구 학계 정설
막국수에서 쳐맞았네 ㅂㅅ아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아니면 죽어서라도
짤
성은 니노
미들네임 막시무스
라스트네임 카이저쏘제 로 해줬어야지 으이구~!!
여동생이랑 노는 것이 잘못이네 ㅡㅡ
갑자기 막 칭찬하고 이쁘다고 해보셈
꿈인줄알고 한대칠걸
먹는것도 잘먹고, 자기 주장이 솔직해, 아주 이국주처럼 예쁘다니까!
내동생인가?
어찌 그렇게 똑같음?
여동생은 사실 공장에서 나오는거임.
시를 사로 바꾸기만 해도 여성스러워지는데
막사무스??
왠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울거같은 이름인데
아 막이붙으니까 이상해지는구나 ㅋㅋㅋㅋ
시무스만 봤던거였어? ㅋ
사무스 아란?
죽음의 결투를 신청한건데 맞기만한 유게이가 잘못했음 반격했어야지
뭔가 민속촌 가서 작명가 해도 잘할 것 같은데?
센스 좋네
막씨면 잘자라는 뜻으로 그로스
막끄로스 어떨까?
칭호 : 초시공요새
흠 이름이 아주길군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여자니까 여자이름으로 해줘야지 잘 달린다면서
개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 메챠쿠챠 ㅎㅎ
막고라로 했어야
그랬으면 명예롭게 막고라 신청받고 맞아서 강약조절없음
처음부터 팰꺼였는데 사실 질문의 의미는 없을껄?
솔직히 그냥 때리긴 좀 그렇잖아?
어디서 본듯한 작명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