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54102
연기자 집안 ㄷㄷㄷ.jpg
쇼걸 출신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니콜슨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할머니의 손에서 성장했는데 할머니를 어머니로, 어머니는 누나로 알며 자랐다고 한다.
잭 니콜슨 자신은 37세 때 자신의 누나가 사실 실제 자신의 엄마란 사실을 알았다. 그때 니콜슨이 한 말은
"우리 가족은 연기가 좀 되는 집안이군."
- 실바나스:ja위해라 알렉스트리자 [21]
- 사라로 | 2018/09/21 10:23 | 4905
- k-1 업글 했습니다.. [4]
- system3rd | 2018/09/21 10:22 | 4639
- 연기자 집안 ㄷㄷㄷ.jpg [10]
- 우요옵 | 2018/09/21 10:22 | 4276
- 과연 케왕실버와 D750중에 혜자는? [5]
- 페키아빠 | 2018/09/21 10:21 | 5632
- d850에서 라이카q 기변 어떻게 생각하세요? [29]
- 늦다 | 2018/09/21 10:20 | 3373
- 가족 사진 보정~ [5]
- 뚝뚜기 | 2018/09/21 10:20 | 4357
- 그는 다크나이트.jpg [18]
- 뚝형 | 2018/09/21 10:19 | 3195
- 에이즈 치료제 제조회사 마인드 [38]
- red-flag | 2018/09/21 10:17 | 5748
- 오랜만에 지름 ㅎ ㄷ ㄷ [12]
- 빈컵㉿ | 2018/09/21 10:17 | 3961
- 파키스탄의 흔치 않은 도로 전경 [25]
- 커피맛팬티 | 2018/09/21 10:13 | 5774
- 여경 혐오를 멈춰주세요. [60]
- dhhwgdv837 | 2018/09/21 10:12 | 3346
- 생리대 사러간 남편 [37]
- 왜안됀데★ | 2018/09/21 10:12 | 2202
참 유머를 좋아하는 사람들임...
비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죠.. 사기꾼에 비유 안한게 다행..;;
미국식 유머~
기억으로는 잭니콜슨은 성장기에 문제가 꽤나 많았던 사람이던데.....
진정한 연기자지요....^^
일생의 큰 일을 저리 가볍게 터치하며 넘어가려 한다는 게..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매력적인 사람 같습니다.
"here's johnny"
뒤늦게 찾은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재혼하려고 아들을 동생으로 만들었나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