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53729 기분은 너무 우울한데 강아지가 너무 귀여울때.gif 루리웹-1033764480 | 2018/09/20 23:05 8 5652 8 댓글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18/09/20 23:06 그래 너밖에 없다 이런 말 하면서 안아주겟지 나무심는 빌런 2018/09/20 23:33 개들도 주인 기분어떤지 상태보고서 일부로 저러는 거라던데 서양깡패는양갱 2018/09/20 23:09 처음 몇번은 짜증난 상태라 아 저리가 하면서 치우다가 몇번 앵기면 야 ㅋㅋㅋ 저리가라곸ㅋㅋㅋ 하면서 쓰다듬게됨 takoongyi 2018/09/20 23:34 하윽 너무 귀여워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18/09/20 23:06 그래 너밖에 없다 이런 말 하면서 안아주겟지 (W7hBLj) 작성하기 서양깡패는양갱 2018/09/20 23:09 처음 몇번은 짜증난 상태라 아 저리가 하면서 치우다가 몇번 앵기면 야 ㅋㅋㅋ 저리가라곸ㅋㅋㅋ 하면서 쓰다듬게됨 (W7hBLj) 작성하기 나무심는 빌런 2018/09/20 23:33 개들도 주인 기분어떤지 상태보고서 일부로 저러는 거라던데 (W7hBLj) 작성하기 takoongyi 2018/09/20 23:34 하윽 너무 귀여워 (W7hBLj) 작성하기 바다속향기 2018/09/20 23:36 호메떼 해줄수밖에 없군 (W7hBLj) 작성하기 시체수집가 2018/09/20 23:37 우리 댕댕이....몇년만 더 살아주지....ㅜ (W7hBLj) 작성하기 김황식 2018/09/20 23:37 녹는다 녹아 (W7hBLj) 작성하기 NoC_omment 2018/09/20 23:38 댕추 (W7hBLj) 작성하기 성녀마르타 2018/09/20 23:38 진짜 기분도 안좋은...ㅋㅋ 으이구~ (W7hBLj) 작성하기 Lucir.Child 2018/09/20 23:43 우리 댕댕이도 가끔 저러는데 옆구리에다가 입방구 뀌어주면 화다다닥 도망가서 안온다ㅋㅋ (W7hBLj) 작성하기 게초밥 2018/09/20 23:48 쟤네 사람기분마음 기가막히게 파악잘함. 애교더럽게 없는 우리강아지 슬퍼하거나 화내면 귀신같이 달려와서 어떻게든 풀어주려고 앵겨댄다 (W7hBLj) 작성하기 칼 리코 2018/09/20 23:51 사람 기분 풀어주는 건 같은 사람들 보다 강아지 한마리가 더 빠른 듯.... (W7hBLj) 작성하기 아-잉야해 2018/09/20 23:59 입꼬리 점점 올라가ㅋㅋㅋㅋㅋ (W7hBLj) 작성하기 짐승똘마니 2018/09/21 00:01 나 한참 힘들 때 자주 울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울집 강아지가 쫄랑쫄랑 달려와서 울지 말라고 볼 핥아주더라. (W7hBLj) 작성하기 야생의소리 2018/09/21 00:02 나를 거부하지마라 나의 힘을 받아들여라!!! (W7hBLj) 작성하기 anjk 2018/09/21 00:04 댕댕이는 저런 맛에 키우지! (W7hBLj) 작성하기 Melon_Camelion 2018/09/21 00:08 생각해보면 개냥이도 저런듯... 근데 난 털 묻는거 싫다고 맨날 저리 가라고 던져대니까 몇개월 지나니 아예 안 오더라... (W7hBLj) 작성하기 급성 핵폐기물수준KOR 2018/09/21 00:13 야 밥 (W7hBL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7hBL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와칸다가 근접전을 발전시킨 이유.gif [16] 쾌청상승 | 2018/09/20 23:10 | 4544 24gm 발표 [20] 상린 | 2018/09/20 23:08 | 5482 남북평화의 숨은 영웅.jpg [6] 죄수번호-355184568 | 2018/09/20 23:06 | 4051 기분은 너무 우울한데 강아지가 너무 귀여울때.gif [24] 루리웹-1033764480 | 2018/09/20 23:05 | 5652 억울하게 2년6개월 옥살이하고 나온 사람 입니다. [0] 태조 | 2018/09/20 23:05 | 3223 시그마 아트 50.4 질문이요 [3] joo8235 | 2018/09/20 23:04 | 4026 자유한국당 근황 [35] 미란누나떡집★ | 2018/09/20 22:58 | 3061 외장 SSD 질렀습니다. [5] 상린 | 2018/09/20 22:55 | 4817 쪼렙 용자와 만렙 보스.JPG [43] 흑마법사 | 2018/09/20 22:54 | 3814 혹시 비 맞으면서 A7M3 2470gm 70200gm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9] Dan.D | 2018/09/20 22:54 | 3349 « 44861 (current) 44862 44863 44864 44865 44866 44867 44868 44869 448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마누라랑 이혼하는 건 지겨움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아빠의 딸이 아닌 아빠의 딸을 낳아줄 아내가 될거라고 선언하는 장면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호불호 몸매.jpg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태국 40만원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로망차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지....manwha 개그맨 김준현이 라면은 1개만 끓이는 이유.jpg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놀란 하하 빵 280개 주문하고 노쇼한 여성.jpg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30년만에 재회한 남매 연봉 2.6억 직업.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겨울이 바로 오나보네요 여대생 누나 꼬시는 법 알려준다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jpg 곽 원영상 시선처리가 예술이네 좋아하는 여자의 상위호환을 만난 망가.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Ai도 인지하지 못한 그림 망했다는 경주 수학여행 숙박업소들 근황.jpg 백종원이 미슐랭을 싫어하는 이유.jpg GS25 컵라면 매출 의외의 1위.JPG 간단명료한 ㅈ소 퇴사썰.jpg 성공한 CEO들은 새벽 일찍 일어난다 어느 오피스텔의 관리비가 오르게 된 이유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폰헙에서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기능 충청.. 대전 큰일났군요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보이시 여자친구의 실내복이 너무 헐렁하다 만화 흑백요리사) 흑vs백 요리대결 비쥬얼 및 결과 모음.JPG(스포)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흑백요리사) 이 예능이 평가가 좋은 이유 10년 전 유게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던 영상 꼬추 내리세요. 벌금 300만원..gif ㄷㄷㄷ 쿠팡 반품센터 일하면서 느낀 점 이나은.. 순간 표정관리 실패 흥신소 소름끼치는 의뢰들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신용카드 처음으로 발급받은 사회초년생들이 자주 헷갈린다는 것 요즘 초등학교 학급 근황 친구 성별이 여자였단걸 알았을때..manwha 송하나 리all돌 ㄷㄷ 9월 20일 일본 날씨.38°C 오사카 명물 킨류라멘집 간판 근황의 근황의 근황
그래 너밖에 없다
이런 말 하면서 안아주겟지
개들도 주인 기분어떤지 상태보고서 일부로 저러는 거라던데
처음 몇번은 짜증난 상태라 아 저리가 하면서 치우다가
몇번 앵기면 야 ㅋㅋㅋ 저리가라곸ㅋㅋㅋ 하면서 쓰다듬게됨
하윽 너무 귀여워
그래 너밖에 없다
이런 말 하면서 안아주겟지
처음 몇번은 짜증난 상태라 아 저리가 하면서 치우다가
몇번 앵기면 야 ㅋㅋㅋ 저리가라곸ㅋㅋㅋ 하면서 쓰다듬게됨
개들도 주인 기분어떤지 상태보고서 일부로 저러는 거라던데
하윽 너무 귀여워
호메떼 해줄수밖에 없군
우리 댕댕이....몇년만 더 살아주지....ㅜ
녹는다 녹아
댕추
진짜 기분도 안좋은...ㅋㅋ 으이구~
우리 댕댕이도 가끔 저러는데 옆구리에다가 입방구 뀌어주면
화다다닥 도망가서 안온다ㅋㅋ
쟤네 사람기분마음 기가막히게 파악잘함. 애교더럽게 없는 우리강아지 슬퍼하거나 화내면 귀신같이 달려와서 어떻게든 풀어주려고 앵겨댄다
사람 기분 풀어주는 건 같은 사람들 보다 강아지 한마리가 더 빠른 듯....
입꼬리 점점 올라가ㅋㅋㅋㅋㅋ
나 한참 힘들 때 자주 울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울집 강아지가 쫄랑쫄랑 달려와서 울지 말라고 볼 핥아주더라.
나를 거부하지마라 나의 힘을 받아들여라!!!
댕댕이는 저런 맛에 키우지!
생각해보면 개냥이도 저런듯... 근데 난 털 묻는거 싫다고 맨날 저리 가라고 던져대니까 몇개월 지나니 아예 안 오더라...
야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