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운동의 일환으로
판매되고 있는 .
후쿠시마 환경 및 식음료의 안전을 알리기 위해
페트병에 포장한 “후쿠시마의 수돗물”이다(생수 아님).
가격은 500ml에 백 엔. 양심 도꼬?
https://www.city.fukushima.fukushima.jp/suidou/?p=7260
후쿠시마 수도국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레몬 과즙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인터플라이, 베데스다...!
그들은 몇 수 앞까지 읽어낸 것인가
니코틴액상 대용으로 암살용으로 좋아보인다
수를 읽었다기보단.
세상 망하고 막장으로 가면 이런건 어떨까?? 라면서 컨텐츠들을 만들었는데
이미 그런 성향을 가진 나라가 있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