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에서 유니클로 잠입 1년 이라는 기사를 내놓는다는데
문춘이 유니클로 블랙기업 기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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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X클로가 지법, 고법, 대법 제소에서 전부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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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회견에서 문춘을 출입금지에 취재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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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사장이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회사견학 시켜주고, 사원이나 알바로 우리회사에서 일해보고 어떤기업인지 체험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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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 측에서 'ㅇㅋ 그럼 일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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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기자가 유니클로에서 800시간 알바해보고 다시 블랙기업 기사화
여기서 문제는 유니클로에서 일하던 기자는 유니클로에서 퇴근후에 문춘와서 또 일해야했다
누가 누굴보고...
아니 잠입취재하는거잖아...?
아니 잠입취재하는거잖아...?
매일 문춘에 출근해야했다는게 문제
남들 800시간 일할때 배로일함
잠입취재니까 그렇지
다크니스기업?
무간도 생각나네
생생한 그 내용을 알고싶다
H&M 의문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