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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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왜 그랬을까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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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거죠.
이미 돈은 먹고살만큼 있거든요..
분노조절 안되는애 같아요
남여불문 이런애들 있죠 순간순간 미쳐서폭주하는애들
암만 맞았어도 경찰에 신고한 남자도 보통 사람은 아님 ㄷㄷㄷ
남자 얼굴 사진 보시면 이런 말 안나와요...ㄷㄷ
그그런가요 ㄷㄷㄷ 검색해봐야겠네
봤지만 이런말 나올만한...
남자가 때렸으면 뒷감당 되겠어요?
그러니 신고 할수 밖에...
뭐 폭행, 추행, 성추행~성폭O, 평소 행실이 어떻구...
아마 뉴스에 난리났을지도...
전 구하라가 유명인이니 X되봐라 심정으로 남자가 신고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보니 구하라 무기 썻나요 ㄷㄷㄷ
신고할만해 보이네요 ..
남친 잘생겨서 불안한데 헤어지자고 하니까 다른 여자 못만나게 얼굴부터 떄리는거죠...
연예인 우울증 조울증 하스테리 그런거죠
정신적으로 치료를 요하는 질병인데 그냥 무시하고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는겁니다
술먹었거나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봐야겠죠.
내가 연예인인인데 일반인인 니가 감히 나를차? 이런 생각아니면 이별통보한다고 남자얼굴을 조져놓지는 않죠..
이쁜모습만 보이면서 잘해보자고 해도 아쉬울판에...
Q.당시 당신(A씨가)이 먼저 구하라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이것에 화가 나서 구하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게 맞는가?
"맞다. 내가 일하던 헤어샵은 근무시간이 아침 10부터 7시까지다. 퇴근 전 "헤어지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언제 들어오냐"는 구하라의 전화에 "때가 되면 들어가겠다"고 답했다. 집에 들어간 시간은 새벽 12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도착한 직후 감정이 격해진 구하라와 드레스룸에서 말다툼을 했다. 그 사이 폭행을 당했다. 짐을 챙겨서 새벽 3시2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논현2동 파출소에서 1차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언제 들어오냐... 짐을 챙겨서... 라는걸 보니 같이 살앗다는 소리 아닌가요
먹여주고 재워줬군요..
ㅎㄷㄷ
역시 여자는 외모보다 능력.
잉?
얼마전 대마초 논라도 있지않았나요?? 어케끝났지??
평생 자기가 차 본적은 있어도 차인적은 없었겠죠.
"감히 너 따위가 나를" 하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