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가부장제를 욕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꼰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페미가 군가산점을 폐지 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이미 예비역이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페미가 대한민국의 법을 여자에게 유리하게 고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모태솔로였기 때문이다.
마지막 페미가 나를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고소할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페미가 가부장제를 욕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꼰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페미가 군가산점을 폐지 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이미 예비역이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페미가 대한민국의 법을 여자에게 유리하게 고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모태솔로였기 때문이다.
마지막 페미가 나를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고소할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가부장 거부하면서 버는 돈으로 남자 평가하는건 똑같음 ㅎ;
가부장 거부하면서 버는 돈으로 남자 평가하는건 똑같음 ㅎ;
냉면 먹고 싶다
이번 지하철사건은 진짜 너무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