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위엄.JPG

아니 거기서 자켈을?

그리고 후손이 원균 동상을 세우자는데 . . . .

솔직히 평택의 자랑도 아님
ㅈㄴ 역사적으로 할거 읍으니까 거기나 가라 수준임

정설은 아니지만 부대버리고 빤스런하다 왜군에 잡혀서 넥슬라이스 당하는 바람에 근처에서 대충 매장해버린 목없는 무덤이되었다고하지

그래도 원균보단 자랑할건 넘쳐나는데 굳이 그러나몰라

심지어 당시 조선수군은 하드웨어 자체가 훌륭해서
왜군 배는 주력이 세키부네인데 이게 판옥선 보다 높이가 낮기 때문에
단병접적하더라도 성벽처럼 올라가서 싸워야함
게다가 구조적으로 약해서 화포를 설치하지도못함 설치해도 소수
근데 이런 수군을 원균이 말아먹음

원균 ㄴㄴ 원흉

조선 수군 사망원인
1위 원균
2위 전염병
3위 이순신의 군기잡기

원균 10새끼

아무튼 나감

무려 기록도있음

장군님 번숨쓰신다!

번개라도 안나가면 압도적 전력차로 진 사실이 쪽팔리니까...

이긴쪽 기록이면 그냥 막 써놨을 가능성 있는데
진쪽에서 기록한거라서 이건 100퍼 사실임

역대 전세계 해군제독 탑3에 드는분

탑원은 누구냐?

그건 각 나라가 싸워서 내야 하는 결론이라 평화롭게 그냥 3대장으로 놔두는 게 좋겠다.

넬슨 아닐까?

뭐... 유명한게 살라미스, 트라팔가르, 칼레니까 각각 테미스토클레스, 넬슨, 드레이크 아닐까? 에초에 영국에서 만든 교본에 있는거라 영국인이 2명이 들어가지만.

사실 한글영문표기는 정해진게없어서 맘대로써도됌. 런승만른 rhee썼고 박세리는 baek을 쓰지.

이씨의 미국 의회도서관 표기원칙

2000년에 만든 표기법이 있음. 매큔 라이사워 표기법도 있고 2000년 이전에 사용하던 80년대에 제정한 것도 있음.

할거면 이쁘게라도 하던가 뭐냐 저 김삿갓삿갓은

밸런스 패치로 200척을 한큐에 말아먹을 놈을 내려주셨지

일본애들 백병전 특화여서 배에는 손상을 그닥 못입혔던 걸로 알고 있음.

일제는 꼬-라박 백병전이 메인이였고 우리는 화포를 이용한 원거리전이 메인이였음, 그리고 일제는 속도를 위해 배가 날렵한 스타일이지만 판옥선 특유의 제자리 회전을 이용해서 한쪽 쏘면 다시 장전할때까지 반대쪽으로 돌려서 쏘는식, 그것 이외에도 정찰활동이나 그런것을 쉴새없이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음.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의 기량을 최대한 살리는 전투를 한게 그런 결과로 이어진게 아닐까 싶음.

일본애들 그당시엔 빠르게 돌진 박아서 갈고리 걸고 올라타서 근접전 하는게 일본식 해상전이엇던 걸로 아는데
한국 판옥선 자체도 높게 지어서 올라타기도 힘들고
거북선은 심지어 등껍질에 가시 달아놔서 올라타지도 못하고

일본은 맹독충이고 한국은 마린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할듯. 똥손이 지휘하면 맹독충 그대로 박아서 마린 전멸인데 컨 쩌는애가 하면 산개해서 손실없이 맹독충 다 잡는거임.

난중일기를 보면 장군 혼자의 힘이 아니라 건물을 지어 전쟁에 도움이 될 의견이라면 쫄병이라도 와서 의견을 말하고 토의하는 시스템을 만듬
덕분에 지역의 물길을 잘 이용한거고 원균은 그건물을 첩과 노는데 썼다지

당한놈, 팬놈의 기록이 일치하면 개사기같아도 사실일 확률이 매우 높은거지
그리고 수군은 기술적으로 조선이 일본 싸먹었음. 사거리 내구도 조타속도 전부 일본보다 앞섬
원균이 반자이어택 안했으면 이길전투라 이긴 범장으로 이름 남겼을지도 모름

실록에 전후에 남은 배숫자가 정확히 적혀있음
당시 수군은 전력이 모자라서 한척이라도 잃었으면 이순신이 전략을 바꿨을걸
결정적인건 일본의 기록에서도 이순신이 있던 전선에선 조선수군에 피해를 못주고 압도적으로 패했다고 나와있음

거북차 타셨는데 뭔소리냐

거북차에서 번숨쓴것이 일본의 기록

죽이고 시체에 낚시줄 걸어서 끌고오신거잖아

급식충들이 편하게 생각하는 롤로 생각해보자. 우리팀 진영 3억제기 날라가고 울팀 실력은 브론즈5 씹 양아치 부활하자마자 계속 적쪽에 다이브해서 돈주는 고의트롤러(원균), 하는것도 없으면서 이순신을 향해 정치질하는 멘탈쓰레기 (선조, 참고로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정철새끼도 있다.), 그 외 쩌리 브실골들이 팀인 상태라고 보면 된다. (아이템은 코어 2개정도?) 그나마 이억기, 최호, 권율, 김시민, 곽재우와 같은 골드1~2급도 있었지만 이마저도 몇몇은 고의트롤러가 사지로 내몰아 팀킬했다. [9]
상대방은 3바람+2화염+장로드래곤 버프에 바론 버프, 레드, 블루 다 먹은 상태. 3.5코어템에 전 지역 1밀리 오차없이 앞마당까지 전부 와딩되있고 넥서스 빼고 싹 다 털리고 실력은 마스터급 이상들이 포진되어있는 프로롤쟁이들이라고 보면 된다.[10][11] 이제 곧 넥서스가 밀리고 식민지가 되서 역사적으로 훨씬 오래 전부터 일본어나 배우고 갓본징을 찬양해야 할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그걸 한명의 풀템제라스가 바텀과, 탑을 넘나들며 5대1을(혹은 헥사킬모드처럼 6:1 아니면 그 이상되는 쪽수를) 기습과 포킹,낚시..심지어 바로 점멸유체화로 안빠지면 죽는게 확실한 6:1의 정면 한타조차도 가장 가까운 적과의 거리 900~1300을 유지하면서 극한의 카이팅으로 찍어눌러 한타를 이겨버린 뒤 바론을 스틸하고 혼자 넥서스를 부신다면 넌 믿겠는가? 그것도 혼자서 계속 여러 번 펜타킬, 레전더리킬하면서 말이다. 최악과 극악인 상황에서 한때는 학익진과 거북선으로, 다른 한때는 고작 12척의 판옥선을 가지고 떼거지로 달려왔던 일본의 쟁쟁했던 무인들을 상대로 참교육을 시전한 것이다. 알다시피 당시 한반도에서 싸우는 것은 해전을 이기는 쪽이 승리하기 때문에 섬나라인 일본에서도 해전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온 것인데 치트키써서 다 밀어버렸다. 그는 그냥 군신(軍神)이다. 그가 나라를 지키자는 애국심에 군신이 와서 빙의했다라는 말도 있다. 너무나 기적과 같은 일이라 다른 창작물에서나 이순신에 관하여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 쓰거나 그리면 신화 판타지가 돼버려서 사람들이 안믿기 때문에 이야기 진행 명목하에 상식안으로 이순신을 표현한 것이다.

라고 디시위키에 적혀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