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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흔한 민폐
이런 것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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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미리가서 물뿌려 놓으면 안오는데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낮엔 좀 이해해야 하지 않을지
근데 놀이터라면서요. 거기가 조용한 공간은 아니잖아요?
애들이 놀고 떠들어도 쫓아낼란가
이기심 쩌는 어른이네요. 놀이터에서 머하라는거지 그럼
소리의 정도겠지만. 정말 문제가 될만한 크기면
여럿 민원이 들어오겠죠..
http://youtu.be/XDiWvssHe7g
봐도봐도 웃김 ㅎㅎㅎㅎㅎ
그냥 늙은짐승이죠
그래도 짐승이란 표현은 좀....ㄷㄷㄷㄷ
당신 부모님은요?
에구..늙은짐승은 좀.
좀 심하긴 했네요
늙어서 짐승대접 받고 사이소~ㅎ
저두 당한적이 있는지라 일본 호텔 복도에서 욱햏어요 님한테 사고하면되나요
말하는거 하고는.... 댓글이 딱 짐승수준이네....
뭐 이런게 다있어?
뭐 댁도 늙으면 짐승이니 그냥 웃고갑니다
근데...저 글쓴이는 1~3층정도되는 저층에 사나봅니다.....저층은 그래서 싼건데ㄷㄷㄷㄷ
할매들 목소리 쩌렁쩌렁하죠 귀가 잘 안들리니 얼마나 큰지도 모름.
집안에서 시끄럽다고 나와서 떠들면 동네가 시끄러워짐
놀이터가 조용한 장소인가요?
애들노는 소리랑 완전 달라요.
굳이 따지자면 애들이 더합니다. 아파트 놀이터 안가본 사람 취급하시네요
놀이터가 조용한 장소는 아니지만, 아파트와 가까이 있다면 시끄럽게 할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끄럽기에 이미 또다른 민원이 있었다는거고.. 뭐 본인이 피해 안당하는거면 키보드로는 선비질 하기 쉽죠. 층간소음 아무리 시끄럽게 하면 어때요? 그거 하루종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좀만 참으면되지. 그거 못참을거면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으로 갔어야죠. 그쵸?
댓글들중 몇개는 저만 불편한가요?? 아파트면 공용시설에 소음 규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노인들이 어떻게 시끄럽게 하는지 영상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밤도 아니고 낮에 놀이터에서 조용하길 바라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정도가 심하지만 않다면요..
에이... 저 정도는 이해해야죠... 어른들도 갈 데가 없어요...ㅡ.,ㅡ
놀이터 옆이라는 비교적 취약한 동으로 싸게 구입했을텐데 이제와서 시끄럽다고 난리치는 꼴이예요
저희동네도 이것때문에 골치예요. 시끄러운것도 싫은데 고딩 양아치놈들이 크와아악~~~퉤!!!를 10초에 한번씩...
그래서 집이나 방을 구할때 놀이터 주변엔 일부러 피합니다.
그정도는 미리 감안을 하셨어야 합니다.
놀이터에서 조용히 해달라는건 좀 그러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
할매들 시끄럽지요. 아줌마 몇명만 모여도 시끄러운데 할매들은 더 함
저는 아파트 1층인데요 바깥 창문을 열면 아파트 산책로가 가로로 나 있고
그 건너편은 나무가 우거진 화단이 있습니다,,,,,,
노인분들이 그곳에 의자 4개를 돌려 놓으시고는 종일 앉아서 담배 핍니다.
문 열어 놓으면 바로 방으로 담배연기가 들어와서리,,,,,,
거리는 직선거리로 7미터 입니다...
의자를 뽀샤 버릴까도 생각했었는데,,, 언젠가는 한 의인?이 의자를 다 뽀샤뿌렸더라구요,,,
그런데도 아파트 단지앞에 버리는 의자들를 다시 가져다가 놓고서는 종일 담배들 피십니다,,,
담배를 안피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 흡연하시는 분들,,,,께서는 남들 생각도 좀 하셨으면 합니다,,,
원래 아파트에서는 놀이터 앞이 제일 안좋은 자리임
아파트 저층이 그래서 가격이 싼 거죠.
물론 그걸 감수하는 게 당연하다는 건 아닙니다.
단독주택가서 살아야죠..
주민들 이용하라고 만든 아파트 시설인데 시끄럽다고..그것도 낮에 시끄럽다고 할건 아니죠
단독주택에 살았습니다.
정말 조용한 골목길인데 사람들 말소리 엄청 잘들려요.
집앞에 조그만 공원 있는데 장난 아니었습니다.
밤 10시 이전이라면 놀이터에서 전쟁을 하던 O스를 하던 상관 없습니다
본인 권리를 위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 해선 안됩니다
낮시간인데 이해해줘야죠
밤시간도 아닌데....
고려장
노인분들은 귀가 잘 안들립니다...그래서 목소리가 커지고..
그러나 이런점은 우리도 다함께 고민을 해야하는건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요...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해서 근처에 소음안나게 방음울타리를 치던가 하는 대안을 고려함이 좋을듯 합니다.
단독주택 가든가 그정도 이해못하면
from SLRoid
노인들 사라지고 그 자리를 중고생들이 차지하게 된다면,
매일 개쌍욕에 음담패설에 짐승 울부짖는 괴성이 들리고 새벽에는 음주가무의 향연이 펼쳐질지도...
미세먼지 최악이라고 뉴스에서 때리고 있는데도
애들 데리고 나와서 노는 어른들 많아요.
저는 신기 하게만 보이네요.
앞으로는 위 같은 상황, 소음, 환경 때문에 아파트 단지도 실내 놀이터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낮에도 놀이터에서 서로 누가 소리 크게 내는가 내기 하는 애들 있어요
누구에게는 그게 당연한 권리인가 싶네
전 소음보다는 담배피우시는게...ㅠ_ㅠ
하필 놀이터 바로 옆이어서, 애들 노는데 담배연기 날아와서 속상할때가 많네요 ㅠ
이젠 놀이터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미친인간도 나오는구나 ㅋㅋ
그게 싫으면 아파트를 떠나야 되는거 아닌가요?담배를 피우는 것도 아니고...제일 꼴 사나운게 놀이터에서 애들 시끄럽다고 딴데가서 놀아라는 어른놈 입니다. 놀이터까지 뺏으면 어린이든 늙은이던 어디서 놀라는 거에요. 글쓴이 이기적 생각 고치세요.
민폐 맞죠
그것도 과하게 시끄러워서
단지내에까지 소음이 들어가는 정도라면 뭐...
놀이터에서 떠드는게 민폐예요? 도서관이랑 헷갈리시는거죠?
from SLRoid
과하게 시끄러우면 이라는 글은 안보이세요?
놀이터는 낮에 떠드는 곳이긴 해도
그렇다고 해서
세대들이 많이 사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가 될정도로 크고 지속적인 소음은
민폐 맞죠
과하면이라고 했습니다
되지도 않는 시비 걸지 마이소
본문에 충실합시다. 노인들이 얼마나 과하게 시끄러울지 생각해 봅시다.
본문에 뭐가 나와있는디요?
본문이 과하지 않다라고 해도
개인 의견이 과한 소음이라면 민폐라고 생각한다면
그렇다고 댓글 다는거지요
본문이 과한지 아닌지 확실히 압니까?
괜한 시비여 ㅡㅡ
과하면 민폐다라는 의견 많구만
내 댓글에만 시비네요
님 의견 강요하지 마시고
님 의견이 그러면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소
가던 길 가시면 되지 굳이 시비네요?
우선 그 노인들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가타부타하긴 좀 뭣합니다만 우리 아파트도 애들 떠드는 소리 장난아닙니다
오죽하면 큰애 하는 말이 이 동네 애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목청이 클까 그러더군요
그냥 대놓고 비명소리 수준입니다
그치만 공개된 장소이고 낮시간이라 그러려니 하고 지냅니다
야간이면 다르겠지만...
글쓴이도 밤에 일하고 낮에 쉴려니 짜증나겠만 대부분의 기준이 낮에 일하고 밤에 쉬는 기준이니 이해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놀으라고 만들어논 놀이터에서 노는게 잘못이군요..
지가 할매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니 소음으로 들리는거지
신경안쓰고 귀막고 자면 될일을
성격안좋다는 반증
비싼 아파트 가면 노인들 저렇게 하면 난리난리 쳐서 못하게 합니다. 돈이 깡패인 시대.
저 이해가요
5층에 사는데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 말소리
정말 크게 들려요
사람목소리 정말 잘들림니다
특히나 노인들은 쉼없이 계속 예기하죠
소음은 폭력입니다
작년인가 옆집 개짓는소리 새벽 3~4시면 짓더군요
잠을깨면 다시 자는데 한참걸려요
이게 몇일 몇주 몇개월 몇년이 되면
미칠만큼 스트레스가 되요
저희도 옆집 할베 강아지소리때문에 힘들다고 했는데
역시나 문 닫고 살라네요
말이 안통해서
개짓으면 새총으로 쏘고 물뿌리고
급기야는 물총에 식초풀어서 한번씩 쏘고나서
고쳐지더군요
짓으면 신냄새나니 안짓더군요
글로 돌아가서
말로 안들으면 경찰신고하심 좀 날듯
노인들 아직까진 경찰들 무서워합니다
관리사무소애 전화해서 일정시간
새벽이나 10시 이후하면 못떠들게 하는게 좋겠네요
하지만 오전이나 낮시간이라면 뭐라 하기 그렇겠네요
아무튼 저도 소음으로 많이 힘들어봤기때문에
남일 같지 안네요
별그지같은xx 많네. 자기부모님이 계시다면 생각좀하고 아x리를 열길
우리 부모님은 안그러시는데요.. 거참..
이런부분에서는 일본사람들좀 배워야하죠. 공용장소라해도 절대 목소리 안키움.
이해는 합니다...
저희 동네는 노인이 아니라, 외국노동자들이 떠듭니다...
아주 ㄷ그냥...
그래서 놀이터 옆 라인은 시세가 싸요
저층은 더 심하구요
낮에 다른곳도 아니고 놀이터 소음은 이해해야죠..
그걸 문제 삼는것 자체가 웃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