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배너
토니의 설득에 넘어가 울트론 제조의 협조.
울트론 제조의 공범.
스칼렛 위치
토니가 울트론 제조하게 만든 장본인.
정신조작을 이용해 토니의 공포심을 극대화 시켜 울트론을 만들도록 세뇌했음.
타노스.
세뇌+토니+배너 조합으로도 결국 실패한 울트론을 개입해서 완성시킴.
거기다 둘이 원한 울트론은 인류 평화를 위한 지구방위군이었는데 타노스 개입으로 울트론이 타락함.
단순히 관계자 숫자만큼 나눠도 토니 죄는 1/4이고
실제 죄질을 따져보면 세뇌 당한 토니의 죄가 세뇌 안 당한 공범, 세뇌한 당사자, 울트론 완성타락시킨 죄보다 위라고 볼 수 없음.
근데 작중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울트론 관련은 거의 9할 토니 욕.
이 씹x끼들, 울트론 일로는 나한테 그 지랄을 떨어놓고 나보고 세뇌 당한 버키는 용서하라고?
심지어 배너 이 새끼는 자기도 공범(그것도 세뇌 안 당함)인 주제에 인워에서는 이딴 표정으로 야리고 있음.
개1새1끼들......
토니도 뭐 나름 잘해보겠다고 하는데 항상 결과물이
배너 탓은 오바고 스칼렛 빗치도 꽤 까일걸?
스칼렛은 잘안까고 토니까는건 좀 불합리해 보이긴해. 주로 욕먹는 논리가 토니가 세뇌전에도 울트론 구상하고있었다 인데. 나쁜짓을 생각해도 그걸 옆에서 충동질할 녀석이 나쁜건 사실이잖어. 에초에 울트론만드는게 나쁜짓인것도 아니였고.
배너 쟤는 지도 결국 홀라당 넘어갔으면서... 심지어 비전 만들때 또 넘어감ㅋㅋ
배너는 별거 아닌 해프닝 취급할만한게,
평소에 헐크 모드로 저지르고 다니던 물리적 민폐를
이번에는 두뇌로 저질렀구나! 하하하 같은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배너 저 표정 진짜
토니도 뭐 나름 잘해보겠다고 하는데 항상 결과물이
배너입장에선 윗 두명의 인과관계도 모르고
공범자지만 토니까 꼬드겨 넘어간 입장이니까
배너는 나중에 본인도 스칼렛한테 세뇌 당하면서 헐크로 꺵판치고, 지혜의 샘에서 진실 알고 온 토르가 인피니티 스톤을 가지고 누가 장난질이라고 설명도 다해줬지. 배너는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입장임.
아.. 그런가?
그런데 토르가 그렇게 자세히 설명해줬음? 두 세번정도 보긴 했는데 그 장면을 갑자기 나타나서 번개로 비전깨우고 설명하는 장면은 기억에 없어서
배너 쟤는 지도 결국 홀라당 넘어갔으면서... 심지어 비전 만들때 또 넘어감ㅋㅋ
배너 탓은 오바고 스칼렛 빗치도 꽤 까일걸?
나도 세뇌당해서 빌런만들어서 많은 사람이 죽게되었지만 세뇌당해 자의식이 없던 버키는 용서못한다 아이언맨 펀치!
배너는 별거 아닌 해프닝 취급할만한게,
평소에 헐크 모드로 저지르고 다니던 물리적 민폐를
이번에는 두뇌로 저질렀구나! 하하하 같은 느낌이라
왠지 엄청 개객기로 보이네
아니 배너는 걍그거지 존나 위기상황인데 지 없는동안 캡이랑 토니랑 싸워서 어벤져스 분해됬다고 들으니 얼탱이 빠져버린거지
맨날 나오는 거 같은데
진짜 타노스의 영향으로 울트론이 악해진거임? 오피셜 맞음?
대충 마인드 스톤을 타노스가 보낸 셉터에서 꺼냈으니 그렇다느니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 같은데 오피셜 맞음?
아무리 봐도 그냥 울트론이 혼자 정보 읽다가 타락한 거 같은데 오피셜인지 아닌지 설명 부탁
오피셜은 아닐걸
근데 영화 내적으로
1. 토니와 배너는 계속 실패했고 인터페이스 구축도 제대로 못함. 그런데 토니가 포기하고 자리를 비우자 마자 뭔 에러가 생기면서 울트론 탄생.
2. 실제로 토니가 만들지 않았지만 준비물을 갖췄다는 말이 나옴
3. 셉터 원래 주인이 타농부.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나서야겠네 타농부로 확인사살
스칼렛은 잘안까고 토니까는건 좀 불합리해 보이긴해. 주로 욕먹는 논리가 토니가 세뇌전에도 울트론 구상하고있었다 인데. 나쁜짓을 생각해도 그걸 옆에서 충동질할 녀석이 나쁜건 사실이잖어. 에초에 울트론만드는게 나쁜짓인것도 아니였고.
??? : 하 ㅅㅂ 이 새끼 또 ㅈㄹ하려하네
심지어 도움도안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