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ki9hVsglQU&feature=youtu.be
이게 진짜 움켜진 속도라면 피고는 신급임
https://cohabe.com/sisa/745022
엉덩이 움켜진 6개월 사전 cctv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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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보면 들어가는 여자는 말총머리인데 나오는 여자는 단발이네요
풀영상보시면 동일인이라고 합니다. 화면각도상 꽁지가 안보이는거라고...
from SLRoid
여자 인지 못한 상태에서 등돌리고 있다 3걸음 움직이고
여자가 남자 잡네요
남자가 뒤에 눈이 달리지 않고서야
돌아서 나가는 3걸음 타이밍에 인지하고 결심하고 만질수는 없죠
이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아닙니다. 단발머리 꽁지머리 동일인 아니에요...꽁지머리는 첨에 들어갔다가 나중에 흰셔츠에 검은조끼 입은놈이 피고인 뺨때릴려고 할때 나와서 옆에있어요...단발머리가 항의하는데 걔가 피해자인지 꽁지머리가 피해자인지 알수가 없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가 지나갔나요 ㄷㄷㄷ
남자는 여자가 오는거 자체를 못봤는데?
심하게 말하면 여자가 따라와서 서있다가 엉덩이 한번 뒤로 밀어주고 추행이라고하면 걸릴수밖에 없네요
그러게요 여자가 거기에 있는걸 모르고 지나간거 같기도한데 ㄷㄷ
도대체 어느순간인지????
움켜쥐었다고 주장하는 타임은 51초
꼭 주위에서 일을 키운단 ..
왼팔은 붙어 있는데 오른팔은 많이 떨어져 있기는 함
근데 뭔가 좀 조직적인데 ?
저게 몸싸움 할일이야 ?
왠지 시비 붙을라고 작정한듯 보이네... 흰색셔츠 수상함..
앞상횡쭉보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를 추최하고 진행하던사람이
손님들 가는거 배웅하는 자리에서 그런행동을했다고 생각할수조차없고
남자는 여자가 거기서 오고있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한것같은데 ㄷ ㄷ ㄷ
나가는 사람 인사 다 챙겨야되는데 그와중에 술 한잔 안마신 주최자가 지나가는 여자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골때린 사건은 맞는것 같네요
이건 단순한 해프닝은 아닌것 같아요
조직적 계획적인 꽃뱀같은 느낌
설사 진짜 어떤 터치가 있었더라도 저렇게 빠르고 신속히 지목하고
거금의 합의금을 요구하기란 쉽지않죠
남자 진짜 억울할듯.
여자쪽은 피해의식있는듯ㄷㄷㄷ
아무리 봐도 좋게 봐줘서 스친거 정도일것같은데 저렇게까지 할일인가 싶다는
그러면 자차만 이용하고 같이 근무도 못할것같음
실수로 어깨 짚으면 6개월 선고 땅땅 이러년 어쩔
성추행의 범위에는 눈빛도 포함인데 ㅠ
오른쪽으로 턴 할때 오른팔이 약간 벌어지고 안경낀사람 피해 지나가면서 여자쪽으로 붙은거임..
오른쪽 손으로 혹시나 부딪힐 가능성은 있어지만 사과정도만 하면 지나갈 일이였을거 같음
진짜 꽁지머리여자가 대상자 일텐데 그냥 들어가버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왠 뜬금포 단발버리 여자가 승질내면서 시비걸고 바로 흰색 남자가 와서 같이 시비터는게 뒷조사좀 해봐야하는거 아녜요? 제3자 누가봐도 저건 말도 안되는건데?
꽁지머리=단발머리 동일인물
ㄴㄴ조금 보시면 꽁지머리 여자 나옵니다.
동일인물 아니네요 꽁지머리 나중에 나옵니다. 이거 진짜 이상하네...
이게 6개월 실형이면
헬조선이 맞군요.
빵 훔쳐서 먹으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니까 20년.
???저 상황에서 엉덩이를 뭘 어떻게 움켜줘 ㅋㅋㅋㅋ와 진짜
말도 안돼네 욕나온다
ㅅㅂ 남자 좋아한다고 커밍아웃하고 살아야 안전한건가
제일 병맛같은 나라
에효 씨바....사법부 전체 해체하고 다시 새판 짜야될듯..
공갈단 아닌가요?
판사 ㅂㅅㅅ끼 네요
댓글 보고서 영상 다시 자세히 보니 진짜로 좀 이상하긴 하네요.
뜬금없이 단발머리가 뿅하고 나타나네요.
판사도 한패인듯합니다
이렇듯 의견이 분분한 CCTV화면을 증거로 6개월 선고한다는 것 자체가 골때리는 것!!
판사놈은 적폐 잡것. 이런 것 보멱 정말 AI로 교체되어야한다는!!
2심 나오면 이미 채소 6개월 억울한 징역 살고 있을텐데
판사 한테 업무상 과실로 민사 못 거나 ? ㄷㄷㄷ
진짜 몇번을 돌려봐도 너무 억울할듯
진짜 진심으로 저 여자 인생을 조져 놓고 싶군요.
지금 저게 징역 6개월짜리라는 겁니까?
지금 저걸로 저 남자가 인신구속이 되어 있다는 겁니까?
저 남자는 저 여자가 다가오는 것 자체를 인지조차 못할 정도의 상황인데.
맞아요 신경밖의 상황 여자 존재가
뻬에엑 했는데 오히려 큰소리 치니깐 무안해서 꼬오소소소 ~~ 한거 아닌지??
여자쪽 일행들이 상당히 껄렁해 보이네.... 아주 작심한 듯 하고...
양예원사건만큼이나 황당하고 억울한 사건
판사는 이 사건의 파장을 알고 있을런지? 앞으로 매우매우 심각한 상황이 연출될 예정
아무 남자들이 남녀7세 무동석을 주장할 듯
전철도 남자칸 여자칸 따로 있고, 식당도 남자 여자용 따로 만들어야 하고
가족이 아니면 여자와 남자를 모주건 분리시켜야 함
작정하고 뒤따라 오면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나가려던 찰나에...남자쪽 일행들이 대부분 술에 취해 있으니깐...
옆에서 보다가 실행에 옮긴거 같기도 한데.....
오늘 뉴스에서는 다른 각도에서 찍힌 영상도 있다고 피해자측에서 주장하던데...
어찌되었건 2심 가서 뭔가 제 개인적인 견해는 인실좃 되길...
아무리 봐도 ...이건 피해자 입장에서 이해해 보려해도 너무 어거지 이고...
판사새끼도 사회성이 존나 떨어지는 미친놈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남자는 무슨 업보인지...이번에 완전 재수 없게 된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뒷부분은 누가누군지도 모르겠네요 흰팔과 흰셔츠 둘다 여자쪽사람인가요?
여자가 동일인물이라는데 아무리바도 원래여자는 나가고다른여자가 바로 리액션하는것같네요 그리고나서 남자들이 달려들고 이거 먼가 냄새가나는사건 분명하네요
근데 오른손이 좀 부자연스럽게 여자쪽을 가는건 맞네요. cctv가 있는데 사각지대라 골치아픈 사건이네요.
세상에 억울한 일도,사기꾼도 존재할수는 있겠지만
사리분별 안되는 판사는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되는건데...
움켜 쥐었다는 게, 사과를 쥐듯이 꽉 잡은 게 아니라,,, 꼬집듯이 스치며 만질 수도 있죠. 시간이 짧아서 못 만졌을꺼다란 추축은 말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보배에 올라 왔던 영상, 지금 영상도 그렇고 여러번 봤지만,,, 남자가 여자 뒤를 지날 때, 분명히 오른팔이 여자쪽으로 10도? 정도 벌어 졌다가 금새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손을 앞으로 모으는 게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좁아서 지나가기 위해 손을 모았다고 하는데, 아주 일반적이지 않죠. 대부분 좁은 곳을 지날 땐, 몸을 틀지,,, 손을 앞으로 모은다고 몸이 크게 작아지진 않거든요.
우리가 친구 뒷통수 때리며 장난 치고 난 후, 하는 행동이 그친구와 손을 멀리 하거나 손을 모으죠. 의심을 피해기 위한 인위적 항동인데,,,. 저 남자 행동이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목격자가 없고, cctv에 만지는 장면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남자가 정말 고의로 만졌는지, 잘못해서 스쳤는지도 알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해자쪽 주장대로 남자가 무죄란 생각은 잚못이죠.
전 남자의 행동이 아주 부자연 스러워서 의심이 갑니다.
저 상황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팔모양으로 지나가는지 테스트를 해보면 될테고...
이래나 저래나 저 상황이 6개월 선고 나오면 앞으로 지하철, 버스 남여 따라 둬야할 듯.
와 진짜 억울하겠다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