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의 손님 고르는 기준
1. 손님이 매춘에 돈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가?
2. 손님이 장애가 없는가?
3. 손님이 내게 욕구를 느끼는가?
여자가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
1. 남자가 장기간 돈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가?
2. 남자가 장애가 없는가?
3. 남자가 내게 욕구를 느끼는가?
이런 점에서 저는 매춘과 결혼의 상당한 유사성을 봅니다.
물론, 동일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여성이 목소리를 높이는 시대입니다.
바람직한 변화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을 바꾸려하는 여성분들이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모순 또한 함께 살피면 좋겠네요.
아래 매춘이 없어져야 여성 평등 어쩌고 하는 글 보고 적어 봅니다.
https://cohabe.com/sisa/744362
창녀가 손님을 고르는 기준 vs. 여자가 남자를 고르는 기준
- 현기차야! 엥간히 해라 [0]
- 바루컴 | 2018/09/12 13:52 | 2645
- 데스노트 드라마 레전드.jpg [11]
- 惡犬 | 2018/09/12 13:50 | 2574
- 논리적으로 바트를 설득하는 중국 스파이들 [6]
- 루리웹-7737209550 | 2018/09/12 13:49 | 4904
- ??? : 50년 된 틀딱 애니 ㅋㅋㅋ [8]
- [유머탭에야짤금지] | 2018/09/12 13:49 | 3574
- 뻘글82년생 김한남 [20]
- 바투심슨 | 2018/09/12 13:49 | 3504
- 홍진호의 저주.jpg [6]
- 유우키 아오이 | 2018/09/12 13:48 | 4083
- 확실히 대중교통 이용시 삼각대가 거추장스럽네요 ㅎㄷㄷ [18]
- 견유(犬儒) | 2018/09/12 13:46 | 4100
- 용팔이의 클라스ㄷㄷㄷㄷㄷ [15]
- YTpapa | 2018/09/12 13:44 | 3498
- 현대의 페미니즘 만화 3종 [4]
- 쟈밀 | 2018/09/12 13:42 | 5153
- 오막포 vs EOS R..굉장히 주관적인 이야기^^;; [42]
- 사과장수마누라 | 2018/09/12 13:41 | 3200
- 미러리스 투바디 장점이 뭔가요? [5]
- [공상] | 2018/09/12 13:40 | 5680
- 클래식 커트의 달인.jpg [19]
- 쿠르스와로 | 2018/09/12 13:39 | 4098
- 독서실 총무의 복수 [13]
- Stingray | 2018/09/12 13:39 | 4830
- 창녀가 손님을 고르는 기준 vs. 여자가 남자를 고르는 기준 [19]
- 책성애자 | 2018/09/12 13:38 | 2194
드비어스위 음모
어디가서 이런말하면 뒷통수 벽돌각
창녀의 경우 손님이 장애가 있는지 아닌디는 상관 없을것 같은데요
창녀도 손님이 장애가 있거나 너무 못생겼으면 거절 하는 경우 있을걸요 ㅋㅋ
정상인이랑 하는게 더 좋겠죠
소아마비로 외소증마냥 키가 작은분의 다큐멘터리가 mbc에서 방송된적이 있는데 나이 50에 평생 소원이 그거 한번해보거였는데 촬영하면서 pd들이 몇집 아가씨들중에 한명을 겨우 설득해서 소원풀어줬다는거 본적이 있습니다.
방송본지는 20년은 넘은듯합니다.
님도 어머님이 계시거나 계셨을텐데 너무 여자를 깔려하는태도 그닥 좋지않아보입니다.
쐉녕들은 아버지가 없나보군요.
저렇게 염병하는거 보니
곧 메갈리안에 의해 신고당할 듯~! 여성모독죄로 서초동 검찰청 중앙지검에 모레 아침 9시까지 출두하라우! 철커덕~! ㄷㄷㄷㄷㄷ
오랜만에 보는 짤..
남자가 여자를 고르는 기준은 어떤가요?
현재 이런 현상은 외모지상 주의 물질 만능 주의와 더불어 이제까지 남성 중심 사회로 인해 곪아진 것들이 터져 나오는 것이겠지요. 남성들 또한 반성하고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혹시 김완섭?
SLR 자게 점점...... ㅠ. ㅠ
이게 뭔 개소리여
그냥 조용히 혼자 살면 되지 뭘 이렇게 까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분 채소
결혼했다면 마누라가 불쌍하고
결혼 안했다면 저런 정신장애가 있어서 못했을듯 하네요.
김한길이 최명길하고 결혼했을때 신혼여행중인데 신문이던가 글이하나 올라온적 있는데 모든여자는 창녀다...뭐 그런 글이었습니다. 남편의 경제력에 의존하는 순간 어쩔수 없는.. 월급을 받는 순간 회사의 노예가 되는거랑 다를바없죠.